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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쉼표’찾기
두루미 / 두 아이 / 봄 쌓기 / 가을 스케치 / 꽃의 자리 / 메밀꽃밭 / 우리 엄마, 앙트 레 비앙 가을 사로잡기 / 내 생각 그리기 / 달팽이에게 물었다 / ‘쉼표’를 찍어주세요 / ‘쉼표’ 찾기 제2부 크레파스의 바다 태어나는 날 / 엄마의 바다 / 나는 들꽃이다 / 책 좀 읽어라 / 열한 살 거인 놀고 싶은 날 / 크레파스의 바다 1 / 크레파스의 바다 2 / 내 자리 / 그림자 제3부 그 별을 데려오고 싶다 연 날리는 날 / 우리 집 밥상 / 겨울 일기장 / 그 별을 데려오고 싶다 / 허리 띠 - 결식아동 1 배 고픈 날 - 결식아동 2 / 나만 아는 소리 - 결식아동 3 / 솜사탕 - 결식아동 4 꽃이 열어 주었다 / 새해 / 엄마의 봄 / 목련 꽃 제4부 책가방 속의 작은 세상 수수깡 학교 / 친구 집 찾기 / 소리 / 참새가 가르쳐 주었다 / 고추 따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 / 우리들의 맛집 / 엄마의 물뿌리개 / 책가방 속의 작은 세상 해바라기 꽃 / 무더운 날 / 내 유년의 하늘 제5부 펠리컨의 집 펠리컨의 집 / 아이들의 푸른 땅 / 새들은 왜 맨발로 자랄까? / 첫눈 오는 날 땅에도 별이 산다 / 마을 장터 / 질문과 대답 1 / 질문과 대답 2 / 불볕 쏟아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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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는 어디 있을까요?
“잃어버린 ‘쉼표’를 찾아주세요!” 세상의 어린이들이 마음속으로 모두 이렇게 외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학교 숙제가 가득 담긴 책가방이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학원 공부로 쉴 시간이 없는 우리 어린이들의 힘겨운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어린이들에게 ‘쉼표’를 나눠주고 싶습니다. 이 작은 시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가슴의 문을 활짝 열고 나와 창 밖을 내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생각하는 어린이가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조금 천천히 그리고 어깨를 좀 더 가볍게 해주는 ‘아름다운 쉼표’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또한 이 시집이 어린이들이 마음대로 들어와 즐겁게 뛰놀며 꿈을 키우는 잔디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찾고 있는 ‘쉼표’가 이 시집 속에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