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꽃 동시
이상교 글그림
어린이나무생각 2020.02.17.
가격
12,800
10 11,52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_ 꽃 걸음마

1장 알록달록 꽃방석
노오란 좁쌀밥 ㆍ 산수유 / 복주머니 ㆍ 금낭화 / 노랑나비 떼 ㆍ 유채꽃 / 파아란 하늘 ㆍ 과꽃
노란 꽃종지 ㆍ 개나리 ─도란도란 이야기꽃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장 / 꽃 핀 ㆍ 제비꽃
불그레 봄동산 ㆍ 진달래꽃 / 뿜빠라뿜빠 - 은나팔 ㆍ 백합 / 알록달록 꽃방석 ㆍ 채송화 ─도란도란 이야기꽃_ 꽃으로 피어난 보석 / 가시 병정 ㆍ 장미 / 연꽃등 ㆍ 연꽃 / 봄 하늘에 동동동 ㆍ 목련꽃 / 바람 불자 호르르 ㆍ 민들레 ─도란도란 이야기꽃_ 땅에 떨어진 노란 별

2장 토끼가 앉은 자리
오월꽃 ㆍ 카네이션 / 빙글빙글 패랭이 ㆍ 패랭이꽃 / 엄지공주님 숨었나? ㆍ 튤립 / ─도란도란 이야기꽃_ 꽃으로 다시 태어난 소녀 / 고갯길 달맞이꽃 ㆍ 달맞이꽃 / 호호호호호, 벚꽃 ㆍ 벚꽃 / 조그맣게 피어났다 ㆍ 괭이밥 / 토끼가 앉은 자리 ㆍ 토끼풀꽃 / 부풀부풀 찐빵 ㆍ 수국
할아버지 쓰시던 붓 ㆍ 붓꽃 / 선녀님 옥비녀 ㆍ 옥잠화 ─도란도란 이야기꽃_ 댕그랑, 옥비녀 / 나비 덧신 ㆍ 냉이꽃 / 하늘 쪼가리 ㆍ 달개비꽃 / 산구비 별님 ㆍ 도라지꽃

3장 나비가 놀다 갈까
가늘가늘 ㆍ 코스모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ㆍ 무궁화 / 깨꽃 꿀 따 먹지 마 ㆍ 깨꽃 / 나팔꽃 알람 ㆍ 나팔꽃 / 노란 꽃술 달고 ㆍ 백일홍 ─도란도란 이야기꽃_ 붉게 피어난 백일기도 / 볼솔 닮았네 ㆍ 엉겅퀴꽃 / 해바라기 씨가 촘촘 ㆍ 해바라기 / 호호백발 할머니 ㆍ 할미꽃 ─도란도란 이야기꽃_ 고개 너머 할미꽃 / 내 손톱으로 이사 온 꽃 ㆍ 봉숭아 / 줄줄줄 줄장미 ㆍ 줄장미 / 꽃밭에 놀러 온 수탉 ㆍ 맨드라미 ─도란도란 이야기꽃_ 임금님의 방패

4장 보들보들 꽃잎 속으로
볕 바른 꽃 ㆍ 호박꽃 / 저녁밥 지어요 ㆍ 분꽃 / 샛노란 애기똥 ㆍ 애기똥풀꽃 / 달님이 어젯밤 ㆍ 메밀꽃 / 불그레 꽃잎 ㆍ 해당화 ─도란도란 이야기꽃_ 모래 위 발자국 / 맑아요 ㆍ 국화꽃 / 빨갛다 노랗다 ㆍ 동백꽃 / 남빛 꽃초롱 ㆍ 초롱꽃 / 부끄럼쟁이 메꽃 ㆍ 메꽃 / 메리 크리스마스! ㆍ 포인세티아 / 꽃버선 가게 ㆍ 아까시나무꽃 / 뭐가 담겼나 ㆍ 접시꽃 ─도란도란 이야기꽃_ 지킴이로 남은 꽃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상교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상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430g | 190*245*20mm
ISBN13
97911621809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글자 ‘꽃’은 모양이 마치 꽃 같아요. ‘ㄲ’은 꽃잎 같고 ‘ㅗ’는 꽃술을 닮았어요. ‘ㅊ’은 꽃받침 비슷하고요.

꽃잎은 줄기와 잎, 봉오리에서 터져 나와요. 연둣빛이나 초록빛에서 터져 나오는 흰, 빨강, 분홍, 주황, 보라, 남빛 같은 고운 꽃 빛깔은 참으로 놀라워요. 누가 그처럼 눈부시고도 또렷한 빛깔을 빚어 내보내는 걸까요?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이른 봄 / 산수유 나무가 / 노오란 좁쌀밥을 지었다. // 까치, 참새, 직박구리 / 다 와서 먹으라고 / 소복소복 지었다. // 까치, 참새, 직박구리 / 밥상 앞에 / 빙 둘러앉았다.
--- 「노오란 좁쌀밥 / 산수유」중에서

해님이 깔아 놓은 / 노랑, 흰, 분홍, 빨강, 주황 / 꽃방석. // 바람도 못 밟고 / 비켜 지난다. / 알록달록 예쁜 꽃방석.

--- 「알록달록 꽃방석 / 채송화」중에서

출판사 리뷰

꽃 동시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꽃들의 이야기

개나리는 어쩌면 저렇게 황금칠이라도 한 것마냥 샛노랄까? 백일홍은 어쩌면 저렇게 붉은 꽃을 백일이나 꽃피울까? 걷지도 뛰지도 못하는 민들레는 어쩌다 맹랑하게도 하늘을 나는 꿈을 품었던 것일까?

“노란 개나리꽃이 노랗고, 빨간 백일홍이 빨간 것이 당연한 것 아니야?” 할지 모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신기한 일이다. 무엇 때문에 꽃마다 다 모습이 다르고 예쁜 것일까? 꽃마다 그 생김의 이유와 사연들이 있다. 세상 모든 예쁜 새를 다 갖고 싶었던 공주의 황금 새장을 닮은 개나리 이야기, 정혼자를 기다리다 기다리던 모습 그대로 백일홍으로 피어난 아가씨 이야기도 있고, 왕의 저주를 받아 땅에 떨어져 민들레가 된 별들의 이야기도 있다. 꽃마다, 꽃 동시마다 숨어 있는 사연을 들으면 예쁜 꽃도 더 예뻐 보이고, 꽃을 귀하게 여기는 내 마음도 더 예뻐진다.

꽃 동시를 따라 쓰며 시인의 예쁜 마음을 닮아 간다

해님이 깔아 놓은
노랑, 흰, 분홍, 빨강, 주황
꽃방석.

바람도 못 밟고
비켜 지난다.
알록달록 예쁜 꽃방석. ( -알록달록 꽃방석 / 채송화 중에서)

소리 내어 꽃 동시를 읽으면 해님이 예쁜 꽃방석을 깔아놓은 것 같은 우리 집의 화단 채송화가 떠오른다. 사실 우리 집 화단에는 채송화가 없지만 그렇게 된다. 이상교 선생님 시를 읽으면 없는 채송화도 피어나고, 있지도 않던 화단도 갑자기 생긴다. 아빠 손 잡고 진달래꽃 가득 핀 산에도 오를 수도 있다. 마음속 우리 집에 예쁜 화단을 만들고, 눈 감은 채 진달래꽃 구경도 하고 보니, ‘꽃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하는 생각도 든다.

꽃 동시를 따라 쓰면 예쁜 꽃 동시를 쓴 시인의 마음이 보인다. 예쁜 채송화를 아끼느라 바람도 밟지 못하고 비켜 지나고, 깨꽃은 벌이 먼저 먹어 침 묻었으니 먹지 말라는 시 속에는 꽃과 꿀벌들을 귀히 여기는 시인의 예쁜 마음이 들었다. 이 예쁜 시들을 따라 쓰면 내가 쓴 글씨 속에 시인의 예쁜 마음도 함께 따라온다. 그렇게 꽃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을 닮으면 우리 아이들도 한 송이 꽃으로 자라나지 않을까.

추천평

이상교 선생님은 가끔은 엉겅퀴 같았는데 어떤 날은 하얗게 핀 억새 같고 우스갯소리를 하실 때는 함박꽃 같고 작은 것들을 소중히 말씀하실 때는 채송화꽃처럼 웃는 분입니다. 이 책 속의 많은 꽃들은 다 이상교 선생님 마음속에서 새로이 핀 꽃들입니다. 우리가 이 시들을 읽어 보고 써 보면, 이 꽃들은 우리 입속에서 다시 피고 우리 마음속에서 또 꽃씨를 맺게 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꽃이라는 걸 오늘 또 깨닫습니다. 꽃은 우리 마음속에도, 우리 말 속에도 자꾸만 핍니다. - 임정진 (동화작가,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객원교수, 전 KBBY 회장)

리뷰/한줄평2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1,520
1 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