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백석김혜원 그림
어린이나무생각 2024.11.08.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1장 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

ㆍ 개구리네 한솥밥 ㆍ 집게네 네 형제 ㆍ 강가루 ㆍ 기린

2장 준치는 가시가 부러웠네
ㆍ 준치가시 ㆍ 오징어와 검복 ㆍ 굴 ㆍ 우레기

3장 이것은 분명 용이 될 꿈
ㆍ 어리석은 메기 ㆍ 귀머거리 너구리 ㆍ 소나기 ㆍ 감자

4장 은어 삼백 마리 어떻게 잡나
ㆍ 배꾼과 새 세 마리 ㆍ 가재미와 넙치 ㆍ 멧돼지 ㆍ 산양

저자 소개 2

BAEK SEOK,白石,白奭,백기행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 출생으로 본명 백기행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식교육을 받았다. 필명은 백석(白石)과 백석(白奭)이 있었는데 주로 백석(白石)을 많이 사용하였다.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를 좋아하여 그의 이름 중 석을 택해서 썼다. 오산고보 재학 중 백석은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으며 친구가 없었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경성문화 인쇄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찍었다. 윤동주는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노트에 시를 필사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해방 전 천재 시인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오산소학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오산고보 졸업 후,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춘해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학과에 입학하였다. 김소월을 동경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으며,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34년에 귀국하여 8·15 광복이 될 때까지 [조선일보],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영어교사로, [여성사], [왕문사] 등에서 근무하며 시작 활동을 했다.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하였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시작 활동 외에도 많은 외서들을 번역했다고 전해진다.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였으며 같은 해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함경남도 함흥 영생여고보 영어교사로 부임하였다. 1939년 [여성]지 편집 주간 일을 사직하고 고향인 평북 지역을 여행하였다. 1940년 만주의 신징(지금의 장춘)으로 가서 3월부터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씨개명의 압박이 계속되자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1942년 만주의 안둥 세관에서 일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신의주를 거쳐 고향인 정주로 돌아왔다.

1946년 북조선예술총동맹이 결성된 후 1947년 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 분과위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1949년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을 맡으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57년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를 간행하였으나 1958년 ‘붉은 편지 사건’ 이후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까지 삼수군 관평리에서 농사를 짓다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드러났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수용하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백석은 일제 강점기에도 모국어를 지키고자 하였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1936년에 펴낸 시집 『사슴』에 그의 시 대부분이 실려 있으며 수록된 시 「통영」, 「적막강산」, 「북방」 등 백석의 대표작들은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삶을 토속적인 언어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한국의 대표 모더니즘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백석의 다른 상품

그림김혜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아기 북극곰의 외출』, 『고양이』, 『정말 멋진 날이야』를 지었고,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풍덩 공룡 수영장』, 『여름방학 제주』, 『누가 올까?』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세 친구』에서는 울타리를 넘어 낯선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새끼 염소, 아기 양, 송아지를 응원하는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천진난만한 세 친구의 순수한 우정이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면 좋겠습니다.

김혜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74*230*10mm
ISBN13
97911621832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짝꿍시가 잘 떠오르지 않으면 그냥 백석의 시를 따라 써도 좋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시인의 동심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경험을 할 수 있지요. 여러분이 백석의 작품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시인과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 책을 읽고 짝꿍시를 쓰는 동안 마음속의 꿈과 감성도 함께 쑥쑥 자라리라 믿습니다.
--- 「엮은이의 말」 중에서

불을 밝혀 준 / 개똥벌레, / 짐을 져다 준 / 하늘소, / 길을 치워 준 / 쇠똥구리, / 방아 찧어 준 / 방아다리, / 밥을 지어 준 / 소시랑게, / 모두모두 둘러앉아 / 한솥밥을 먹었네.
--- 「개구리네 한솥밥」 중에서

기린아, / 아프리카의 기린아, / 너는 키가 크기도 크구나 / 높다란 다락 같구나, / 너는 목이 길기도 길구나 / 굵다란 장대 같구나.
--- 「기린」 중에서

뼈 없던 오징어에게 / 뼈 하나가 생긴 것은 / 바로 그때 일. // 그러나 빼앗긴 뼈 / 아직까지 다 못 찾아 / 오징어는 외뼈라네. // 살결 곱던 검복이 / 얼룩덜룩해진 것은 / 바로 그때 일. // 오징어가 토한 먹물 / 그 몸에 온통 묻어 / 씻어도 씻어도 얼룩덜룩.

--- 「오징어와 검복」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백석의 동화시를 따라 쓰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순수한 마음, 따뜻한 감성을 느껴요

시 한 편을 읽었는데 재미있는 그림책을 한 권 읽은 기분!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을 따라 써 볼까요?

길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을 돕는 개구리, 개구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타난 동물 친구들,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밥을 지어 다 같이 나눈 한솥밥-

이렇게 동물들의 정다운 하루를 담은 동화시가 〈개구리네 한솥밥〉입니다.

백석 시인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 정겹고 구수한 우리말로 노래했습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에는 〈개구리네 한솥밥〉 외에도 오징어에게 달랑 뼈 한 개만 남게 된 사연이 담긴 〈오징어와 검복〉, 가재미와 넙치의 눈이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된 슬픈 이야기 〈가재미와 넙치〉, 준치에게 어찌하여 그토록 잔가시가 많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준치가시〉 등 여러 동화시가 담겼습니다. 시로 읽자면 어린이들에게 혹시 길지 모르지만, 한 쪽 한 쪽 예쁜 그림을 담아 시와 함께 그림책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 한 편 읽고, 그림책을 한 권 읽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대변하는 듯한 〈멧돼지〉, 〈강가루〉, 〈기린〉, 〈산양〉 등의 동시들은 짤막하고 재치 있는 백석의 감각을 따라 시를 써 보고 싶게 만듭니다.

모든 작품의 말미에는 작품을 따라 쓰거나 짝꿍시를 쓸 수 있는 지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과 정다운 마음을 담은 백석의 동시를 따라 쓰면서 백석과 윤동주를 잇는 어린 시인이 되어 봅시다.

ㆍ 교과연계 2-1 국어 8.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3,320
1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