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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뻐지는 동물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이상교 글그림
어린이나무생각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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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염소야, 타조야, 악어야, 사랑해!

1장 흰 바탕에 까만 줄무늬 까만 바탕에 흰 줄무늬

이 닦기 · 악어
너는 어쩌면 그렇게 · 코끼리
배고파! · 부엉이
산책 · 강아지
전속력! · 거북
노란 솜덩이 · 병아리
줄무늬 얼룩말 · 얼룩말
다행이다 · 코뿔소
참새 소리 · 참새
욕심쟁이 · 펠리컨
할아버지네 거위 · 거위
줄렁줄렁 호랑이 · 호랑이

2장 야옹야옹 고양이 어디 숨었나?
캥거루 · 캥거루
노새, 나가 노세 · 노새
딱따구리 · 딱따구리
받아라, 얍! · 스컹크
까아악까아악 · 까마귀
투덕투덕 뒤뚱뒤뚱 · 오리
반달 두 개 · 반달가슴곰
타타타타 타조 · 타조
볕 들 날 · 쥐
고양이 숨바꼭질 · 고양이
찌익찌익 꽤액꽤액 · 직박구리
헷갈리지 마세요 · 판다
두더지 땅굴 · 두더지
달리는 치타 · 치타

3장 하마터면 하마 될 뻔했네
까닭 · 기린
하마터면 · 하마
기다란 뱀 · 뱀
아니랄까 봐 · 꿩
누구게? · 흑염소
펭귄이 축구를 한다면? · 펭귄
닮았지 · 사자
후투티후투티 · 후투티
소가 운다 · 소
휘리리릭 · 독수리
숨 쉬는 고래 · 고래
소리개 떴다 · 솔개
다람쥐 오똑 · 다람쥐

4장 황새는 겅중겅중 뱁새는 쫑쫑쫑
꽃표범 · 표범
뱁새 다리 · 뱁새
새일까, 쥐일까 · 박쥐
투두두두 멧돼지 · 멧돼지
여우와 호랑이 · 여우
꼭꼭꼭 · 닭
오물오물 깡충깡충 · 토끼
우동 가게 주인 · 너구리
구구는 팔십일 · 비둘기
사슴 뿔 · 사슴
뾰족뾰족 고슴도치 · 고슴도치
모랫길 낙타 · 낙타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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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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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92g | 190*245*10mm
ISBN13
97911621820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펭귄아, 치타야, 고슴도치야, 당나귀야, 오리야, 낙타야, 펠리컨아,
우리 사람들과 오래오래 잘 지내자꾸나.
직박구리야, 염소야, 타조야, 악어야,
사랑해!
--- 「머리말」 중에서

아주 기다란 칫솔을 / 가져와. // 입을 쫘악- / 크게 벌리렴. / 쓱쓱싹싹 이 닦아 줄게. // 중간에 절대 / 입 다물기 없기!
--- 「이 닦기 · 악어」

큰 귀를 / 더펄더펄 // 굵은 다리를 / 쿵쿵 // 긴 코를 / 늘였다 줄였다 // 커다란 똥이 / 철퍼덕!
--- 「너는 어쩌면 그렇게 · 코끼리」

방귀 폭탄 받아라! / 방귀 대포 받아라! / 방귀 속사포 받아라! / 방귀 화살 받아라! // 스컹크끼리 싸움이 붙었다. // 그 방귀가 그 방귀라 / 양쪽 다 끄떡없다.
--- 「받아라, 얍! · 스컹크」

딱딱딱딱 따그르르- / 딱딱딱딱 따그르르- // 딱따구리가 / 나무 줄기에 붙어 / 노크를 한다. // 나무 실뿌리까지 / 다 울린다.

--- 「딱따구리 · 딱따구리」

출판사 리뷰

어떤 동물이라도 멋지고 아름다워요

저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동물들이 있지요. 어떤 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다고 하고, 어떤 동물은 징그러워서 싫다고 해요. 또 같은 동물이라도 어떤 친구는 사나워서 무섭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용맹해 보여서 멋지다고 해요.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면 어때요? 자기가 쥐인지 새인지 몰라 고민에 빠진 박쥐라고 생각하면 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박쥐가 한편 측은하기도 하고요. 긴 혀를 날름거리지만 기다란 모습이 밧줄이나 막대기와 꼭 닮은 뱀을 생각하면 그렇게 무서워할 일도 아니잖아요.

풀만 먹어도 살 수 있는 소, 사슴 같은 초식 동물이 있고, 채식과 육식을 가리지 않는 사람 같은 잡식 동물이 있는가 하면,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호랑이 같은 육식 동물도 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다 까닭이 있어 생김새가 그러하고, 사납게 굴기도 하고 그런 거지요. 내가 보기에 귀엽지 않거나 무서워도 동물이 갖고 태어난 모습과 습성은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동물 동시를 읽고 따라 쓰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동물들의 다른 모습을 떠올린다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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