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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고 감 당신과 나 1 당신과 나 2 니르바나 바다 밑 별 뜨는 곳 1 바다 밑 별 뜨는 곳 2 한 물건 구멍 없는 피리 옛 거울 비와 당신 계정혜 삼학 좌선(坐禪) 함께 가는 길 우리는 한 식구 줄 없는 거문고 벗어남 허공 같은 마음 달과 손가락 살불살조(殺佛殺祖) 지금 여기 나와 너 참 나와 거짓 나 쉬고 또 쉬고 알아차림 과거 현재 미래 아상(我相) 수행(修行) 꿰렌시아 붙잡을수록 비가 내리면 그대 지금 무소의 뿔처럼 천지신명이시여! 하얀 피 상생(相生) 절대 고독 겸손과 당당함 24시간 깨어서 머물고 떠남 1 머물고 떠남 2 머물고 떠남 3 머물고 떠남 4 동중정 정중동 영구 없다 슈퍼문 지척과 천리 삶은 한 송이 꽃 백척간두진일보 이와 같이 0이란? 저울의 0점 조정 우담바라 1 우담바라 2 꿈속의 꿈 1 꿈속의 꿈 2 꿈을 깨다 꿈과 생시 오매일여 바름과 삿됨 선과 악 1 선과 악 2 이 뭣꼬? 강 건너 불구경 세 발 자전거 한 생각 새벽을 맞으며 숲을 떠날 수 없다 빛과 그림자 길 없는 길 한 걸음에 인생길 비에 젖지 않은 한 물건 하나 그리고 셋 3층 누각 행복과 불행 부부란? 사랑하는 당신 전화 통화 그릇대로 불국사 다보탑 설날을 앞두고 하느님의 뜻 천국 극락 1 천국 극락 2 천국 극락 3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과 인위 정리 정돈 하느님 하늘 하늘나라 하느님과 부처님 1 하느님과 부처님 2 석가와 예수 믿음과 의심 양변을 여의면 회광반조 吾心(오심)과 汝心(여심) 기쁨과 슬픔 봄이 오는 곳 밥 그리고 잠 조주 ‘무’ 절대 평등, 절대 차별 주장자 담배 끊는 담배 생각놀음 인생은 한 편의 연극 꽃과 향기와 춤 오직 1차적 受(수)만 산은 산, 물은 물 손길마다 발길마다 불타는 세상 일체유심조 세상은 한 송이 꽃 에필로그 |
청원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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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선해』, 『반야심경, 심신명 선해』, 『알 수도 모를 수도 없는』 등 불경 해설서를 냈던 방석영 저자는 그동안 긴긴 시간 실참실오(實參實悟)해 온 부처님 가르침을 한 글자 한 글자 꿰어 시집으로 펴냈다. 깊은 가르침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시를 통해 누구든 깨달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읽는 즉시 깨닫는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묘하다. 알 듯하다가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인간의 마음으로 그 깊이를 능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경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에 길을 먼저 터두어야 한다. 여기, 그 마음을 열어 주는 시집이 있다. 『바다 밑 별 뜨는 곳』은 몇 편의 불경 해설집을 이미 출간한바 있는 방석영 저자의 새로운 시집이다. 그는 부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유교와 기독교도 연구하며 수행자로서 종교적 세계관을 넓히고 이 모든 것을 통섭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은 비교적 쉬운 언어로 쓰인 깨달음의 시이다.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