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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모든 것은
선인장 호텔 위에서 아래에서 행복한 왕자 노란 풍선의 세계여행 |
Oscar Wilde
오스카 와일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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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온 몸이 금과 사파이어와 루비로 장식된 행복한 왕자의 동상에 작은 제비 한마리가 내려앉았다. 그때부터 행복한 왕자가 작은 제비의 도움으로 불우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떼어주고 납으로 된 심장마저 조각이 나버린 왕자와 그 왕자를 사랑하여 남쪽으로 떠나지 못하다가 얼어죽은 제비의 우정은 우리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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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뜨겁고 메마른 사막에서 250년 동안이나 사는 사구아로 선인장의 일생을 통하여 자연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이 그림책은 사실적이고도 신비한 색채로 '미국 부모의 선택상' 같은 많은 상을 타기도 한 책이다. 크게 자란 선인장에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 공부가 된다. 또 선인장이 죽어 흙이 되는 모습은 생태계 순환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좋은 환경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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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에서 펼쳐지는 같은 곳 다른 세상
위아래에서 벌어지는 서로 다른 상황을 관찰하는 흥미진진함! 세상 어디에서나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두 가지 상황이 벌어집니다. 위에서 사람들이 분주하게 생활하는 동안 아래에서는 위와는 전혀 다른 고요한 세상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아래에서는 위아래 양쪽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한눈에 세밀하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함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람이나 동물의 행동과 표정, 배경, 의상, 소품 등 재미있는 볼거리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 세상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여러 각도로 넓혀주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그림책 위에서 아래에서는 그림책 보는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사물이나 현상의 한 면만을 보지 말고 그 이면의 것들을 상상하고 들여다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이야기와 그림이 무겁지 않고 오히려 만화를 보듯 신나고 경쾌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음을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림의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재치 만점의 상황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함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잊혀졌던 천진난만한 웃음을 되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땅 위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몰래 따와서 땅 아래에 저장하는 토끼들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땅 아래 한 구석에서는 어른 토끼가 농부와 허수아비의 생김새를 그려가며 어린 토끼들에게 채소 따오기 교육을 시키고, 그 옆에서는 땅 속 깊이 내려온 당근 뿌리로 빨랫줄을 만들어 토끼들의 빨래를 넙니다. 또 한 편에서는 토끼들이 열심히 토마토 주스를 만들고, 파를 깔고 누워 키득키득 웃으며 책을 보는 토끼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아기자기한 상황들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진부함에 빠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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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안데르센 상 수상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2000년 소년조선일보 선정 좋은 어린이책 나를 귀여워해 주시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동생같이 귀여워하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 어린이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은]은 피할 수 없는 생명의 법칙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어린이책에서는 어린이의 생활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죽음이나 전쟁, 분단과 같이 삶의 어두운 면은 알리지 않고 덮어두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호주 출신의 자연주의 작가 로버트 잉펜은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계속되고 있는 생명의 시작과 끝에 대한 이야기를 시와 같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창조해 냈습니다. 풀, 나무, 물고기, 쥐, 토기,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은 탄생에서 죽음으로 이어지는 고유한 수명이 있음을 조용히 이해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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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 속의
숨은 그림, 숨은 이야기 찾기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보이는 책 이 책의 주인공인 노란 풍선을 찾는 것은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노란 풍선이 세계 여행 중에 만난 모든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도로가 나타나는 첫째 장, 둘째 장을 지나 본격적으로 그림이 펼쳐지는 세 번째 장에 이르면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황새가 눈에 들어옵니다. 시선을 화면 가운데로 이동시키면 오리를 타고 날아가는 닐스가 보이고, 아래에는 경찰차에 호송되는 줄무늬 옷의 남자가 보입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양쪽 면에 그림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화면 아래, 왼쪽 지붕 위에 검정 망토를 펼친 배트맨이 보이나요 배트맨의 생뚱맞은 출현에 웃음이 터져 나오고 어딘가에 또 생각치도 못한 그림이 숨어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깁니다.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보인다!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림 찾기와 이야기 이어가기의 재미 이 그림 찾기 책에는 노란 풍선 외에 꾸준히 등장하는 조연 트리오 - 파란 자동차, 마법 양탄자를 탄 아저씨, 줄무늬 옷의 남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페이지마다 계속 등장하면서 각자의 사연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림 찾기와 이야기 이어가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여기서 퀴즈 하나 : 마법 양탄자 아저씨와 파란 자동차가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요 세계 지리문화, 과학기술, 예술을 한눈에 이 책은 세계 지리문화, 과학기술, 문학, 예술 등 다채로운 지식을 제공하는 정보책의 역할까지도 거뜬히 해냅니다. 사막초원북극밀림 등 지구촌의 다양한 지리와 문화, 마녀열기구낙하산로켓제트기UFO 등 총망라된 날 것의 진화, 말끔히 구획 정리된 도시와 숲강바닷가에서 사는 속 사람들의 생활상, 빨간 모자 소녀와 늑대로빈슨 크루소브레멘의 음악대바다의 신 포세이돈빌헬름 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학 속 주인공…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오랫동안 즐거움에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