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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베스트 5종 세트
살아 있는 모든 것은 / 선인장 호텔 / 위에서 아래에서 / 행복한 왕자 / 노란 풍선의 세계여행 전 5권, 양장
마루벌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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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선인장 호텔
위에서 아래에서
행복한 왕자
노란 풍선의 세계여행

저자 소개 1

원저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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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Wilde

1854년 영국 지배하의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의사이자 학자였던 윌리엄 와일드와 시인이었던 제인 와일드의 아들로 출생했다. 1874년 옥스퍼드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존 러스킨과 월터 페이터의 영향을 받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치 아래 그리스 고전문학에 심취하여 ‘유미주의’ 운동의 새로운 리더가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 재학 중 이탈리아 라벤나를 여행하며 지은 시 「라벤나」로 뉴디게이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어로 하는 탐미주의를 주창했다. 그는 독특한 옷차림과 말솜씨로도 유명했는데 당시 오스카 와일드의 이러한 행태를
1854년 영국 지배하의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의사이자 학자였던 윌리엄 와일드와 시인이었던 제인 와일드의 아들로 출생했다. 1874년 옥스퍼드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존 러스킨과 월터 페이터의 영향을 받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치 아래 그리스 고전문학에 심취하여 ‘유미주의’ 운동의 새로운 리더가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 재학 중 이탈리아 라벤나를 여행하며 지은 시 「라벤나」로 뉴디게이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어로 하는 탐미주의를 주창했다. 그는 독특한 옷차림과 말솜씨로도 유명했는데 당시 오스카 와일드의 이러한 행태를 조롱하는 희극 [인내]가 발표되어 미국에까지 전해졌다. 그는 이때부터 영국 글램 록의 원조가 되었다. 유미주의의 상징으로 새로운 멋으로써 유행시킨 공작 깃털, 해바라기 장식, 장발, 화려한 벨벳 바지 등을 착용함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꿈꾼 서구의 젊은이들을 열광시켰고 자신을 모방하게 만들었다.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는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었다.

1888년에 동화집 『행복한 왕자』를 출판하여 동화 형식의 낭만적 알레고리를 다루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1891년에는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발표하면서 영국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동성애적이고 퇴폐적인 내용으로 도덕적이지 않다는 평단의 악평을 받고 수정하여 출간하게 된다. 미모의 청년 도리언이 쾌락의 나날을 보내다 악덕의 한계점에 이르러 파멸한다는 이야기였다. 비평가들은 그 부도덕성을 비난했지만 와일드는 예술의 초도덕적 성격을 강조했다. 와일드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장르는 풍속 희극으로, 대표작 『진지함의 중요성』(1895)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위선을 가차 없이 폭로했다. 1891년 출간한 동화집 『석류나무 집』에 실린 단편 「별아이」가 있다.

그리고 시인이었던 알프레드 더글라스와 애정 어린 만남을 지속하다가 더글라스의 부친인 퀸즈베리 후작의 소송으로 작품의 도덕성까지 문제시되고 동성애자라는 혐의로 기소되어 2년간 중노동형을 선고 받았다. 1895년 동성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년 동안 레딩 감옥에 수감되고 국적을 박탈당하면서 작가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가 죽은 지 98년이 지난 1998년에야 영국 국적이 회복되고,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오스카 와일드와의 대화’라는 제명의 동상이 세워졌다.

오스카 와일드의 다른 상품

Oscar Wilde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 1900년 11월 파리에서 카톨릭 신부와 친구로스, 하굿집 주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뇌막염으로 사망. 1888년 첫 단편집 <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들>발표 이후 <아서 새빌 경의 범죄><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살로메><레딩감옥의 노래>, 사후 친구 로버트 로스에 의해 출간된 <옥중 회상록>등 주옥같은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저자 : 샤를로테 데마톤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녔다. 암스테르담 게리트 리에트벨드 아카데미에서 예술을 공부했고 『가자』『신데렐라를 찾아서』『로비와 루니』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이미영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플라잉 폭스’ 시리즈, 『지붕 위의 정원』『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곰 아저씨가 잠들까 봐』 등이 있다.
글,그림 : 수 레딩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 산업 디자인과 부교수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글 : 브렌다 기버슨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살고 있다. 자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해 선인장 호텔을 썼다.
그림 : 메건 로이드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살고 있다. 애리조나 주에 있는 사구아로 선인장 기념지를 직접 찾아가 선인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냈다.
역자 : 이명희
밤섬이 있어요를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50권, 풀하우스등 과학서 5권을 번역했다.
글그림 : 로버트 잉펜
호주 출신의 자연주의 작가입니다. 자연 보호, 세계 평화, 생명 존중, 인류 문화의 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창조한 공로로 1986년 IBBY에서 2년마다 수여하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생명의 시작과 끝을 다룬 [살아 있는 모든 것은](원제:Lifetimes)은 영어, 불어, 독어, 일어, 중국어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소개되었습니다. 작품으로 [Religious Worlds], [Peacetimes], [Conservation]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0쪽 | 220*270*50mm
ISBN13
9788998351328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온 몸이 금과 사파이어와 루비로 장식된 행복한 왕자의 동상에 작은 제비 한마리가 내려앉았다. 그때부터 행복한 왕자가 작은 제비의 도움으로 불우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떼어주고 납으로 된 심장마저 조각이 나버린 왕자와 그 왕자를 사랑하여 남쪽으로 떠나지 못하다가 얼어죽은 제비의 우정은 우리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 어린이 도서정보팀
뜨겁고 메마른 사막에서 250년 동안이나 사는 사구아로 선인장의 일생을 통하여 자연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이 그림책은 사실적이고도 신비한 색채로 '미국 부모의 선택상' 같은 많은 상을 타기도 한 책이다. 크게 자란 선인장에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 공부가 된다. 또 선인장이 죽어 흙이 되는 모습은 생태계 순환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좋은 환경 공부가 된다.

출판사 리뷰

위에서 아래에서 펼쳐지는 같은 곳 다른 세상

위아래에서 벌어지는 서로 다른 상황을 관찰하는 흥미진진함!

세상 어디에서나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두 가지 상황이 벌어집니다. 위에서 사람들이 분주하게 생활하는 동안 아래에서는 위와는 전혀 다른 고요한 세상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아래에서는 위아래 양쪽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한눈에 세밀하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함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람이나 동물의 행동과 표정, 배경, 의상, 소품 등 재미있는 볼거리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 세상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여러 각도로 넓혀주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그림책
위에서 아래에서는 그림책 보는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사물이나 현상의 한 면만을 보지 말고 그 이면의 것들을 상상하고 들여다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이야기와 그림이 무겁지 않고 오히려 만화를 보듯 신나고 경쾌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음을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림의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재치 만점의 상황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함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잊혀졌던 천진난만한 웃음을 되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땅 위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몰래 따와서 땅 아래에 저장하는 토끼들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땅 아래 한 구석에서는 어른 토끼가 농부와 허수아비의 생김새를 그려가며 어린 토끼들에게 채소 따오기 교육을 시키고, 그 옆에서는 땅 속 깊이 내려온 당근 뿌리로 빨랫줄을 만들어 토끼들의 빨래를 넙니다. 또 한 편에서는 토끼들이 열심히 토마토 주스를 만들고, 파를 깔고 누워 키득키득 웃으며 책을 보는 토끼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아기자기한 상황들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진부함에 빠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1986년 안데르센 상 수상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2000년 소년조선일보 선정 좋은 어린이책


나를 귀여워해 주시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동생같이 귀여워하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 어린이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은]은 피할 수 없는 생명의 법칙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어린이책에서는 어린이의 생활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죽음이나 전쟁, 분단과 같이 삶의 어두운 면은 알리지 않고 덮어두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호주 출신의 자연주의 작가 로버트 잉펜은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계속되고 있는 생명의 시작과 끝에 대한 이야기를 시와 같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창조해 냈습니다. 풀, 나무, 물고기, 쥐, 토기,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은 탄생에서 죽음으로 이어지는 고유한 수명이 있음을 조용히 이해시킵니다.
글 없는 그림책 속의
숨은 그림, 숨은 이야기 찾기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보이는 책


이 책의 주인공인 노란 풍선을 찾는 것은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노란 풍선이 세계 여행 중에 만난 모든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도로가 나타나는 첫째 장, 둘째 장을 지나 본격적으로 그림이 펼쳐지는 세 번째 장에 이르면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황새가 눈에 들어옵니다. 시선을 화면 가운데로 이동시키면 오리를 타고 날아가는 닐스가 보이고, 아래에는 경찰차에 호송되는 줄무늬 옷의 남자가 보입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양쪽 면에 그림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화면 아래, 왼쪽 지붕 위에 검정 망토를 펼친 배트맨이 보이나요 배트맨의 생뚱맞은 출현에 웃음이 터져 나오고 어딘가에 또 생각치도 못한 그림이 숨어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깁니다. 보면 볼수록 더 많이 보인다!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림 찾기와 이야기 이어가기의 재미
이 그림 찾기 책에는 노란 풍선 외에 꾸준히 등장하는 조연 트리오 - 파란 자동차, 마법 양탄자를 탄 아저씨, 줄무늬 옷의 남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페이지마다 계속 등장하면서 각자의 사연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림 찾기와 이야기 이어가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여기서 퀴즈 하나 : 마법 양탄자 아저씨와 파란 자동차가 만나는 곳은 어디일까요

세계 지리문화, 과학기술, 예술을 한눈에
이 책은 세계 지리문화, 과학기술, 문학, 예술 등 다채로운 지식을 제공하는 정보책의 역할까지도 거뜬히 해냅니다. 사막초원북극밀림 등 지구촌의 다양한 지리와 문화, 마녀열기구낙하산로켓제트기UFO 등 총망라된 날 것의 진화, 말끔히 구획 정리된 도시와 숲강바닷가에서 사는 속 사람들의 생활상, 빨간 모자 소녀와 늑대로빈슨 크루소브레멘의 음악대바다의 신 포세이돈빌헬름 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학 속 주인공…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오랫동안 즐거움에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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