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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펭귄, 북극에 가다 02 동물원으로 간 펭귄 03 물속을 나는 새 04 펭귄을 닮은 새 05 펭귄은 어떻게 의사 소통을 할까? 06 펭귄 카메라의 비밀 07 펭귄의 사랑과 전쟁 08 암수를 구별하는 수학식 09 돌 품는 펭귄 10 펭귄의 육아 11 턱끈펭귄 실종 사건 12 펭귄은 얼마나 오래 살까? 13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이 함께 사는 법 14 자연이 나를 부를 때 15 그때 그 새는 나를 기억하고 있었네 16 조용한 눈맞춤 17 스트레스 받는 펭귄 18 남극의 메뚜기 효과 19 남방큰재갈매기의 팽창 20 온난화에 대처하는 펭귄의 자세 에필로그 후주 찾아보기 도판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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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펭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젊은 동물 행동학자의 남극 펭귄 생태 관찰기 이 책은 펭귄을 연구하는 동물 행동학자이자 극지 연구소 선임 연구원인 이원영 박사가 쓴 책이다. 빙하가 사라지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현장인 남극을 2014년부터 매년 방문해 기록한 펭귄의 생태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 책을 구성하는 에세이들은 저자가 남극에서 펭귄 연구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펭귄은 정말 날 수 없을까?’나 ‘남극에서만 사는 펭귄은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낼까?’ 같은 의문에 답해 나간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그가 겪은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새끼 펭귄이 알에서 깨어나 다시 어미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들여다본다. 또한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마주하게 된 펭귄과 우리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이어진다. 다른 대륙들과 분리되어 있어 안정된 생태계를 유지하던 남극의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면 온난화로 인한 지구의 환경 변화를 알 수 있다. 남극 동물들이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