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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수평적 사고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워밍업 1. 수평적 사고란 무엇인가? 2. 오렌지 열세 개를 세 사람이 나누려면? 3. 왜 수평적 사고가 필요할까? 4. 당신 주변에 있는 수평적 사고 Column 01 수평적 사고 연습: 블랙박스 제2장 수평적 사고에 필요한 세 가지 힘 워밍업 1. 의심하는 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2. 추상화하는 힘: 매사의 본질을 간파한다 3. 세렌디피티: 우연히 발견한 것을 놓치지 않는다 Column 02 수평적 사고 연습: 혼먀라인과의 대화 제3장 최소의 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다 1. 노력하지 않고 큰 리턴을 얻으려면? 2. 사례 1: 사소한 궁리로 정시 이륙을 실현한 항공 회사 제3장 요약 Column 03 수평적 사고 연습: 제약 발상과 자유 발상 제4장 상대방의 힘을 이용한다 1. 약자가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방법 2. 사례 1: 최고 기업에 달라붙은 화장품 제조 회사 3. 사례 2: 업계 2위를 어필한 렌터카 회사 제4장 요약 Column 04 수평적 사고 연습: 인형 탈 사고 제5장 서로 다른 것끼리 조합한다 1. 새로운 가치는 조합에서 발생한다 2. 사례 1: 스티브 잡스의 매칭 센스 3. 사례 2: 독특한 카페 성공의 비밀 제5장 요약 Column 05 수평적 사고 연습: 광고 믹스 제6장 앞의 앞을 내다본다 1. 당장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2. 사례 1: 머지않아 생길 수요에 건 마츠시타 고노스케 3. 사례 2: 미래의 세계를 내다본 토머스 에디슨 4. 사례 3: 유리한 보수를 선택한 조지 루카스 제6장 요약 Column 06 수평적 사고 연습: 먼저 읽고 상상하기 제7장 쓸모없는 것을 버리지 않는다 1. 쓸모없는 것은 정말로 쓸모없을까? 2. 사례 1: 공짜를 활용한 아사노 소이치로 3. 사례 2: 아깝다는 생각이 가져온 노벨상 제7장 요약 Column 07 수평적 사고 연습: 폐기물 대조 제8장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꾼다 1. 안 되는 부분에 숨겨진 보물을 찾자 2. 사례 1: 고바야시 이치조의 역전 발상 3. 사례 2: 재정 파탄을 투어로 활용한 유바리 시 제8장 요약 Column 08 수평적 사고 연습: 슈퍼 긍정적 사고 제9장 수평적 사고력을 시험해보자 워밍업 1. 질문의 예 2. 해답의 예 에필로그 |
木村尙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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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논리적 사고에 지배당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몇 가지의 정답을 인정하거나 별난 발상만을 채용하거나 하면 모든 것이 정체되고 말 테니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논리적으로 매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세상은 틀림없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하지만 발상이 논리적 사고로만 쏠린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아닐까? 실제로 우리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서 여러 개의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식을 ‘정답은 하나 증후군’이라고 표현했다. 이 증상이 심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선 발상이 빈약해지고 아이디어 수가 줄어든다. 그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지장이 없는 답을 선택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시한 발상만 하게 된다. ---pp. 34~35
사람은 큰 성과를 얻으려면 그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라 편하게 결과를 내는 것에는 왠지 모를 저항감을 느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큰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생각하기보다 땀 흘리며 착실하게 돈을 버는 쪽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확실히 노력 자체는 중요하지만 사소한 궁리로 큰 이익을 얻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p. 96 무턱대고 돈이나 수고를 들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약자에게는 약자 나름의 승부법이 있다. 또한 ‘이거다!’ 하는 방법을 찾으면 즉단즉결로 움직여야 한다. 왜냐하면 강자 주위에는 무수한 약자가 있으므로, 꾸물대면 어느새 당신의 아이디어와 똑같은 방법으로 성공을 거두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p. 119 우리는 무심코 눈앞의 일에만 주목하기 쉽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1보 앞이 아니라 10보 앞을 보는 것이다. 오셀로 게임을 연상해보자. 아무리 상대방의 말을 많이 뒤집어도 그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상대가 네 개의 구석을 확보하면 결국 역전당해 패배한다. 그것과 마찬가지다. 앞의 앞을 내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경치를 본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일은 주위 사람들 눈에는 의미가 불분명하고 기묘하게 비친다. ---p. 153 중국 고전 『노자』에 ‘무용지용’이라는 말이 있다. 바퀴 중앙부에 뚫린 ‘구멍’. 그릇이나 방에 있는 텅 빈 ‘공간’. 이것들은 언뜻 보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쓸모없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상은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세상의 모든 쓸모없는 것은 아직 쓰일 곳을 찾지 못한 것뿐이지 않을까? 대체 왜 쓸모없는 것이 생기는지 여러분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 이유는 바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목적이 명확하게 정해진 경우 그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전부 쓸모없어진다. ---p. 171 세상에는 바꿀 수 없는 불리한 조건이나 제약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없다’, ‘저것을 할 수 없다’라며 포기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기 전에 발상을 전환하여 지금 있는 것 중에 ‘숨겨진 가치’를 찾는 것이다. ---p. 193 우리는 매사를 시작할 때 제약이나 불리한 조건 등이 있으면 쉽게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이 사례에서처럼 다른 전개가 보이게 된다. 어떻게 하면 결점을 살릴 수 있을까를 평소에 항상 유념해두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만일의 경우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보는 지혜가 작용하게 될 것이다. ---p.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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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노력은 싫지만, 단기간에 성공하고 싶은 게으름뱅이를 위한
최종 병기, 약삭빠른 사고법!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성공하려면 남보다 몇 배는 부지런해야 한다고. 또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해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는 않는가? 남보다 노력했으니 성공하는 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지는 않는가? 당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부지런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 편견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싫어하는 동물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해도 노력의 실천 여부는 별개의 문제다. 그래서 죽을 만큼 한가하거나 귀찮은 일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대한 편하게 일을 진행할 방법을 모색한다. 즉, 최소의 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만이 성공이라는 두 글자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 힘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당장 눈앞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궁리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실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정공법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은연중에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굳이 시간과 힘을 들여가며 문제를 해결해야만 할까? 현명한 사람은 절대 시간이나 힘을 낭비를 하지 않는다. 사소한 발상의 전환으로 쉽게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 어떻게? 약삭빠르게! 즉, 예상외로 참신하고 획기적이며 게다가 남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는 수평적 사고를 하는 것이다. NO를 뒤집으면 ON이 된다! 어떤 전제 조건에도 지배되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법, 혹은 발상의 틀을 확대하는 사고법. 이것이 수평적 사고다. 일반적으로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로 옳은지, 혹시 다른 관점도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보지 않으면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없다. 매사를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자각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과거나 미래에는 비상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의심하지 말고, 제시된 전제를 의심해보자. 그러면 고정관념이 깨져서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다. 유연한 사고법이 때로는 성실한 사람들이 ‘약삭빠르다!’고 억울해하는 문제의 해결책을 만들어낸다.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융통성이라곤 눈곱만치도 없는 에프엠형 절대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형 무조건 정직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