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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개신교회 신학교 개혁 신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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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경건회 강설 - “나의 모친과 동생들은 이 사람들이라”

칼빈의 예배 개혁

1. 종교개혁과 예배 개혁
2. 에배 개혁의 필요성
3. 예배의 신학 - “기독교 강요”와 “시편 주석”을 중심으로
4. 예배의 요소들
5. 맺음말

칼빈의 직분 개혁
1. 머리말
2. 직분에서 말씀의 핵심적 의의
3. 목사
4. 성직자와 평신도
5. 박사 / 교사
6. 장로
7. 집사
8. 맺음말

저자 소개

저자 : 김명순
서울에 있는 성약교회(독립개신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독립개신교회 신학교에서 성경과 강설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 : 김헌수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과 서양사를 공부하고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1995-97, MAR)와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Th. M. 현 박사 과정 중)에서 공부하였다. 대전 성은교회(독립개신교회)에서 목회하였고(1997-2010), 2010년 이후 독립개신교회 신학교에서 구약학과 교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전 4권),『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역사와 신학』(공저),『오직 믿음으로: 루터의 믿음과 신학』(공저), 『성경에서 가르치는 집사와 장로』(공저)가 있다.
저자 : 코넬리스 반 담(Cornelis Van Dam)
대학에서 고대 근동학을 전공하고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1968-69)와 하밀톤에 소재한 캐나다 개혁교회 신학교 (1969-71)에서 공부하였고, 네덜란드 캄펀 신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1986). 캐나다 개혁교회에서 목회하였고(1971-81), 캐나다 개혁교회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다(1981-2011). 저서로는 The Urim and Thummim; Divorce and Remarriage; Fathers and Mothers at Home and at School; Perspectives on Worship; God and Government; The Elder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233g | 135*213*20mm
ISBN13
9788970403281

책 속으로

칼빈은 예배를 개혁할 때에 두 가지 과업을 달성하려고 하였습니다. 첫째로 그는 미사의 신학적 오류를 지적하면서 바른 예배 신학을 수립하려 하였고, 둘째로 복음의 강설을 통하여 새로운 예배 공동체가 형성되도록 하려 했습니다. 그는 말씀에 근거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이론과 실제의 여러 문제들을 풀어 갔고, 그렇게 하여 예배를 개혁하는 과업을 이루었습니다. 이 점에서 칼빈은 ‘예전(禮典)의 개혁자’라고 불릴 만합니다.

시편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주님께 기도를 드릴 때에 사용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따라서 시편의 말씀으로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그 기도가 바로 자기에게 응답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하며 하나님 그분의 말씀에 참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드린 사람은 그 말씀으로 자기의 내면이 해부되도록 내어 드리고 하늘을 향하여 마음을 들고서 찬송합니다. 기도는 감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신자의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곡조가 있는 기도인 시편 찬송도 그렇습니다.

교회의 직분들은 양을 먹이고 보살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회중에게는 심판을 경고하고, 사죄를 구하는 자들에게는 복음으로 위로하는 것입니다. 직분은 복음의 선포 및 시행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칼빈이 직분론을 형성하는 데에 출발점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적으로 교회의 토대와 권위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직분자를 통하여 친히 자기 교회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십니다.

---발문

출판사 리뷰

미사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 행사가 중세를 지배하고 있을 때에 미사는 사제가 회중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로 이해되었다. 회중은 사제가 라틴어로 집례하는 미사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여도 참석하여 정성을 다하면 저절로 예배가 되어진다고 생각할 정도로 무지하였다. 그러나 칼빈은 대부분의 회중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라틴어를 교회에 도입한 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여겼다. 주님의 명을 따라 교회에서 준행하는 거룩한 규례인 말씀 강설, 공적 기도 그리고 성례에 대하여 교우들이 그 담겨진 내용과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어야 유익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즉, 칼빈은 예배는 단순한 종교적 행사가 아니라 구원과 직결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개혁은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였음을 본서는 말한다.
그러므로 “예배 개혁과 직분 개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신실한 선포와 그 말씀으로 새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는 데에 있다’는 것을 본서는 분명하게 말한다. ‘바른 예배’가 없는 개혁의 외침은 그저 허망한 소리로 사라질 뿐이다.
본서의 부록으로 있는 ‘참고 자료’는 소심하고 겁약한 사람, 칼빈이 종교 개혁자로 나서서 교회 안팎에서 오는 고난 중에서도 어떻게 목숨을 바쳐서라도 개혁의 길을 가겠다고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가 개혁하고자 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참고 자료: 칼빈의 “시편 주석 서문”, “제네바 시편 찬송 서문”, “제네바 교회법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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