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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들의 생각을 훔치다
박경철 김창완 최범석 용이...생각의 멘토 18인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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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1 강렬한 자극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을 때
1. 시골의사 박경철의 지식을 훔치다 -습(習)
2. 가수 김창완의 몰입을 훔치다 -죽을힘을 다해 배반할 것!
3.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의 열정을 훔치다 - 자학
4. 수학자 김정한의 신념을 훔치다 -사랑
5. 배우 안성기의 시간을 훔치다 - 한결같이!
6. 180억 공무원 김가성의 도전을 훔치다- 목숨 걸고 미쳐라

part2 똑같은 일상, 똑같은 결과에 마음이 허기질 때
7. CF감독 용이의 일기장을 훔치다- 기록
8. 현대카드 디자이너 오준식의 설계도를 훔치다- 논리
9. 만화가 김수정의 스케치북을 훔치다- 관찰
10.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 권찬의 진실을 훔치다- ‘펀’

part3 도전과 포기 사이, 용기가 필요할 때
11.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자신감을 훔치다 - 온리 원
12. CF 미술감독 김지은의 끝없는 긍정을 훔치다 - Just Do It!
13. 엔써즈 김길연 대표의 꿈을 훔치다- 인디정신
14. EBS 영어강사 한일의 냉정함을 훔치다- 결단
15. 아나운서 정연주의 좌절을 훔치다-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part4 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을 때
16. 아름다운재단 전현경의 뜨거움을 훔치다- 나눔
17. 유도선수 최민호의 외로움을 훔치다- 어머니
18. (주)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의 어린 시절을 훔치다- 잘했어!

저자 소개 3

사는 것만큼 버리는 것을 좋아한다. 휴직하고 1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간소한 살림, 단순한 삶을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단순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남편 이경주와 함께 ‘자발적 불편’을 실천했다. 현재 [동아일보] 기자. 연세대에서 사회학·심리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보과학부, 사회부, 생활부, 문화부, 경제부, 인터넷뉴스팀 등에서 근무했다. 인터넷뉴스팀에서는 이 같은 배경을 살려 텍스트와 동영상이 어우러진 기획과 인터뷰, 만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2011년 4월 현재 동아일보 경제부 건설·부동산 팀장을 맡고 있다.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언론사 기자 생활을 짧지 않게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내국인과 이방인, 주류와 경계인, 그리고 예술인과 야심가 들을 통해 한국(K-)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동시에 경험했다. K가 지닌 해묵은 숙제를 푸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서 ‘아시아’라는 개념에 주목, 이후 한·중·일을 넘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답사했다. 그 과정에서 탁신, 마하티르 등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기도 했다. 현재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아시아학 박사과정을 마쳤고, 싱가포르와 미얀마를 오가며 아시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언론사 기자 생활을 짧지 않게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내국인과 이방인, 주류와 경계인, 그리고 예술인과 야심가 들을 통해 한국(K-)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동시에 경험했다. K가 지닌 해묵은 숙제를 푸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서 ‘아시아’라는 개념에 주목, 이후 한·중·일을 넘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답사했다. 그 과정에서 탁신, 마하티르 등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기도 했다. 현재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아시아학 박사과정을 마쳤고, 싱가포르와 미얀마를 오가며 아시아 미디어와 문명론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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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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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79MB ?
ISBN13
9788992814362

책 속으로

우리가 전율을 느낀 것은,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고정된 이미지와 달리 그들의 삶에는 누구보다 험난했던 ‘번데기’ 시절이 있었고, 범인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자신을 갈고 닦았던 ‘뜨거운 청춘’이 존재했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자신만의 생각 혹은 신념이 버팀목이 되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p.4

박경철은 ‘습’에 매우 충실한 삶을 살아왔다. 단순히 소비할 것이 아니라면 철저히 연구해 반드시 정복한다.
그가 클래식에 입문한 과정은 ‘습’에 대한 그의 자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클래식 매니아인 친구에게 클래식 입문용 명반 100장을 추천 받았어요. 그날로 곧장 음반 매장에 가서 레지던트 한 달 치 월급을 투자했습니다. 그 뒤로 수술할 때나 차트 정리할 때 반드시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음악을 하루 20시간 가량 들었어요. 4개월이 지나니 멜로디가 머릿속을 떠다녔고, 6개월이 지나니 그 음악을 다시 듣고 싶다는 감흥이 일더군요. 꽈배기처럼 꼬였던 선율들이 하나씩 풀어지고 악기들이 하나씩 귀에 꽂힌 거지요.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겁니다." ---p.17~18

그는 ‘세상에 길들여지는 순간 예술가는 끝’이라고 단언했다.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기 위해 그가 택한 삶의 자세는 다름 아닌 죽을힘을 다해 배반하는 것이다.
‘죽을힘을 다해 배반한다?’
최선을 다해 배반하다니, 이 같은 모순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다시 생각하니 행간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이 분야만큼은 자신 있어.’ 하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더 나은 자신을 향해 달리라고, 세상의 인정과 사람들의 기대에 순응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 죽을힘을 다해 배반할 것 : 가수 김창완의 몰입을 훔치다 중에서 ---p.30~31

디자이너 최범석은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또 괴로워하는 자신을 보며 희열을 느낀다.
“아, 이 일을 맡으면 또 잠을 제대로 못 잘 텐데, 걱정이 되면서도 안 해본 일을 부딪혀 보고 싶은 욕심에 또 일을 맡아요. 10km를 달리는 사람이 12km를 뛰었을 때 느껴지는 뿌듯함, 아무도 안 알아주지만 나 혼자만 기분 좋은 것... 그런 느낌이죠.”
그는 자신이 선천적으로 똑똑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에너지를 자학에서 찾는 디자이너 최범석. 이쯤되면 그의 자학 ---p.自虐)은 자학 ---p.自學)이다. 스스로를 괴롭히며 그는 배우고 진화한다. 그에게 자학은 자신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자학: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의 열정을 훔치다 중에서 ---p.42

세상을 움직이는 창의적인 사고는 세상을 향한 미칠 듯한 사랑에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 사랑은 바로 절대 변치 않는 신념이 뒤따라야 합니다. 물론 신념이 틀릴 수도 있지만 그 조차 없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가능성이 없는 것 아닐까요? -사랑 : 수학자 김정한의 신념을 훔치다 중에서 ---p.56

기록은 그에게 취미를 넘어 일의 연장이자 경쟁력이다. 일을 하면서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평범해 지는 것'이다. “평범한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는 없어요. 이슈가 되길 원하죠. 그래서 저 역시 평범해지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물건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지금쯤 사람들은 무엇을 좋아할까...하고 항상 생각하고요.” 평범해지지 않기 위해 그는 많은 노력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기록이다. 눈에 차지 않는 디자인은 절대 곁에 들이지도 않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기 위해 늘 관찰하고 기록한다. ---p.84~85

정 아나운서는 ‘좌절 금지’를 다짐하며 굳건히 버텼다. 자신마저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가 아무도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세상 모든 꽃들이 모두 비와 바람 속에서 흔들리며 꽃을 피우듯 사람이 일을 할 때도 좌충우돌 부딪치며 사람도 성장하고 일도 결실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아나운서 정연주의 좌절을 훔치다: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p.179

출판사 리뷰

시골의사 박경철, 가수 김창완, 배우 안성기, 디자이너 최범석, 감독 용이...
생각의 멘토 18인으로부터 배우는 가슴 뛰는 삶, 그리고 생각의 힘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가는 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자신을 단련시켰을까?’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명사 18인의 삶을 ‘생각’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되돌아 본 책이다.
명사가 등장하는 다른 책과의 차이점은 명사들의 성공 노하우가 아니라 그들을 성장시킨 ‘생각’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한때는 평범했던 이들이 존경받는 위치에 오르게 된 생각의 뿌리,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하는 정신, 위기의 순간 그들을 붙잡아준 신념 등이 올곧이 담겨 있다.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가 아닌, 그들의 ‘생각’에 주목하라!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모범답안과도 같은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가는 이들이 그러하다. 롤모델이 되는 이들을 우리는 명사라 부르며 닮으려고 노력한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명사들의 성공 노하우다. 아주 많은 이들이 성공 노하우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진정 닮고자 한다면 노하우가 아니라 그들의 생각에 주목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취지다. 생각이야 말로 성공으로 이끈 근원이자 명사들이 삶을 살아가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 생각의 멘토 18인, 그들의 생각을 인터뷰하다
이 책은 동아일보 기자 3인이 파워인터뷰팀이 되어 1년에 걸쳐 만난 우리 시대 명사들 중 ‘생각의 멘토’가 되는 18명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시골의사 박경철, 가수 김창완,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배우 안성기, 아름다운재단 전현경, 수학자 김정한, 아나운서 정연주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걷는 이들의 젊은 날의 다짐, 삶의 자세, 위기의 순간 자신을 붙들어 준 신념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그 다짐과 신념이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담겨 있다.
의사이면서 경제학, 철학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시골의사 박경철은 자신의 학습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가수 김창완은 ‘죽을힘을 다해 배반할 것!’이 자신의 신념이자 좌우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외 현대카드 디자이너 오준식 실장은 ‘논리’라는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수학자 김정한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디자이너 최범석은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정신으로 ‘자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당신을 움직이는 마음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생각의 멘토 18인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생각을 말하는 행간에는, 살아가는데 있어 생각과 신념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생각 혹은 신념이 삶의 어려움을 피해가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르게 만들 수는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생각의 힘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멘토 18인의 생각을 제대로 훔쳤다면, 책을 덮는 순간 ‘나를 가슴 뛰게 하는 내 삶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라고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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