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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말씀 앞에 길을 묻다 chapter 1 믿음은 상식이 될 수 있다 chapter 2 말씀 앞에서 ‘그렇게까지’ 할 수 있겠는가? chapter 3 적을 알고 싸우는 믿음의 싸움 PART 2 말씀에 답이 있다 chapter 4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 chapter 5 세상 가치관을 허물어야 믿음대로 살 수 있다 chapter 6 나는 존재 자체로 하나님의 기쁨이다 chapter 7 믿음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PART 3 말씀이 내 삶에 실제가 될 때 chapter 8 말씀이 실제가 되게 하는 말씀과 기도 chapter 9 삶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말씀 묵상 chapter 10 하나님 앞에서 자발적으로 세우는 원칙 chapter 11 소중한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깨닫는 것 PART 4 말씀에 목숨을 걸라 chapter 12 말씀이 왜 답인가? chapter 13 내 뜻인가, 하나님 뜻인가 chapter 14 붙들 것이 말씀밖에, 지킬 것은 마음밖에 chapter 15 말씀에 목숨을 걸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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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말씀대로만 한다면 그 삶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들 그렇게 사니까”라는 말이 우리 삶의 방향과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이끄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편적이고 평범이라고 말하는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청년들아, 말씀 앞에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질문하자!”
--- p.25 이 말씀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까지 해?’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말씀 앞에 설수록 하나님의 거룩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합당하지 않은 죄인인지 알게 될 것이다. 또 은혜 없이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렇게까지 하는 것이 더 이상 무리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면 가능하다. 그렇게까지 하는 태도는 죄인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 설 때 동반되는 당연한 반응이다. 살기 위해 간절히 매달리는 태도를 어떻게 무모하다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 p.34 세속적인 가치관에 의해 지배를 받는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는 하나님나라의 백성답게 살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를 일삼는다. ‘나’라는 자아 인식 역시 가치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인식하게 된 내가 기준이 되면 도저히 이 땅에서 믿음의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아 인식 역시 이러한 세속적인 가치관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 p.84 우리의 삶을 말씀과 기도로 교정하고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대하는 태도 역시 함께 고쳐나갔다.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셨는데 깨닫는 것에서 그칠 수 없었다. 우리는 말씀 앞에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과 능력을 추상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기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상징적으로 “하루 24시간 내내 말씀과 기도를 드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그 자리에 서보겠다는 결단을 했다. 하루 24시간을 주님 앞에 전부 내어드릴 수 있냐고? 왜 안 되겠는가? --- p.151 우리가 가장 순수한 마음 상태로 하나님 앞에서 기준을 세울 때 그 기준은 우리가 때때로 가장 순수했던 마음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를 확인하는 척도가 된다. 말씀 앞에서 가장 순수했던 마음의 중심을 잊지 않고 기억해서 그 마음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할 때, 즉 원칙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살려고 할 때 우리의 마음에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이다. --- p.176 “이 치열함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려운 지금의 상황을 바꿔줄 예수님이 아니라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문제를 해결해줄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우리의 공허한 심령을 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공허하고 목이 마른 이유는 당면한 문제나 상황 때문이 아니라 소망 없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에게 살길을 열어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 되십니다! 물론 우리가 겪는 어려운 문제와 상황을 해결해주시기를 원하고, 그렇게 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오늘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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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열쇠’ 대표 김선교 선교사의 『고민하고 생각하고 질문하자』는 이 시대에 믿음으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말씀 앞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간절한 몸부림을 담은 이야기다. 죄인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성경에 있다는 증인 된 삶과 급진적인 도전은 적당히 믿음 생활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영적으로 침체 되어 삶의 변화와 활력이 필요한 이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한 이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감정과 상황과 환경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말씀만을 붙잡고 살 수 있다는 용기와 격려를 준다. 우리 마음의 자세와 태도를 점검하고, 말씀 앞에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며’ 믿음의 길 위에 은혜와 소망 되시는 주님만 바라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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