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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_ 일하는 커플은 혼란의 세 고개를 넘는다.
제1전환기: 신혼, 일과 사랑을 통제 불능으로 몰아넣다 2장 _ 독립적인 일과 삶에서 빠져나오기 3장 _ 함께 사는 초기에 빠지는 함정들 4장 _ 서로 의존하는 합리적 방법 제2전환기: 중년, 혼란과 갈등의 2막을 걷어 올리다 5장 _ 쉼 없는 달리기 멈추기 6장 _ 서로의 안전 기지를 만들어라 7장 _ 항우울제 아니고 역할 재협상 제3전환기: 노년, 낡은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다 8장 _ 상실감이 영혼을 잠식하는 시기 9장 _ 일과 삶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여행 10장 _ 일하는 이 파워 커플을 보라 나가는 말_일하는 커플 연구에 대하여 감사의 말 주 |
Jennifer Petrigli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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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는 목적은 맞벌이 커플이 직면하는 어려움들의 현실적 측면을 넘어서서 그 이면의 심리적·사회적 동력들을 더욱 명확하게 밝히는 데 있다. 또한 나는 이 동력들에 관해 커플이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떻게 두 파트너가 일과 사랑에서 더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와주는지에 관해서도 보여줄 것이다.
--- p.11~12 제1전환기는 평행하고 독립적이던 커리어와 삶을 상호의존적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다. 상호의존적인 방식을 취할 때 커플들은 더욱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커리어와 삶을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한다. 상호의존으로의 전환은 제1전환기의 핵심 질문을 제기한다. 이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또는 이렇게 물어도 좋다. 우리 두 사람이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하려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제1전환기 커플들의 발달 과제다. --- p.51 전통적인 젠더 역할의 집요한 영향력은 여성들이 가정에서 일차 부양자 역할을 할 때조차 남성들보다 육아와 가사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분명 우리는, 심지어 제일 평등한 사회들 안에서까지도 남성과 여성이 가정에 투입하는 에너지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러니 조심하기 바란다.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가 굳은 신념으로 공동 육아를 약속했다 해도 전통적인 젠더 역할의 함정이 당신들의 행동에 강력하고 끈질긴 영향력을 행사할 공산이 매우 높으니까. 당신들이 의식하든 못하든 간에. --- p.120~121 이번 장에서는 세 쌍의 일하는 커플들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일하는 커플이란, 하나의 삶과 두 개의 커리어를 공유하기로 굳게 다짐한 커플이고, 사람은 일을 사랑하거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시각에 절대로 안주하지 않는 커플이며, 서로의 관계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커플, 또한 사랑과 일에서 일생동안 같이 번영하는 데 따르는 온갖 일들을 다하는 커플이다. 지금쯤이면 당신도 이 책에서 다루는 “일”이라는 것이 단순히 직업 안에서 들이는 수고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이 일은 내가 이제까지 설명한 투쟁과 전환기 들을 이겨내기 위해 커플이 서로에게 들이는 수고다. --- p.280 이 책을 연구하고 집필하는 과정에서 나는 사랑과 일을 결합하는 것이 그 자체로 기술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름길이 없다. 커리어 쿨팁 같은 것도 없고, 사랑 잘하는 꿀팁도 분명 없다. 또한 이것만 알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몇 가지 핵심비법도 없으며, 모두에게 성취를 약속하는 만능 처방전도 없다. 그런 처방전이 없다는 것이 일부 독자에게는 실망이 될지도 모르겠다. 특히 시급한 문제가 떠오를 때마다 깔끔하게 포장된 해법들을 배포하는, 소위 “생각의 리더들”이 각광받는 요즘 추세를 감안하면 말이다. 대신 내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자 한 것은 사랑과 일을 둘 다 잘하기 위한 접근법을 안내해주는 것이었다. --- p.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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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한 초년생 커플부터,
번아웃을 극복한 황혼 커플까지, 일하는 커플의 관계 해결 바이블! 요즘 커플들은 대부분 두 파트너가 모두 일한다. 경험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겠지만, 서로의 전문적 커리어를 쌓아가며 일하는 맞벌이 관계는 큰 고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아이가 있는 커플이라면 육아를 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동시에 파트너의 커리어까지 서로 열심히 지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맞벌이 커플이 겪는 관계의 위기에 관한 조언들을 담은 책은 많다. 그런데 그런 책들은 대부분 이 어려운 상황들에 ‘제로섬 게임’이라는 프레임을 씌운다. 한 파트너의 이득이 다른 파트너에게는 손해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프레임 안에서는 해법들이 그저 희생이거나, 또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줘야 하는 석연찮은 맞교환처럼 느껴지게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세계 최고 글로벌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의 조직행동학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관습적이고 판에 박힌 해법들을 거부하는 한편, 맞벌이 커플이 어떻게 일생에 걸쳐 겪는 어려움과 새로운 도전들에 함께 맞서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저자는 맞벌이 커플이 겪는 일과 삶의 여정에서 모든 커플이 경험하는 삶의 세 가지 중요한 단계를 발견하고, 파트너들이 서로의 결속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이 세 단계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5년에 걸쳐 30개국이 넘는 나라의 113쌍 커플들의 인터뷰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커플은 대기업 고위 간부에서부터 갓 인연을 맺은 20대 사회 초년생들, 황혼을 앞두었지만 여전히 일하는 실버 커플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배경과 연령대도 다양하다. 커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비법들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오늘날 커플들이 직면하는 가장 시급한 질문, ‘사랑과 일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결합할 것인가’에 대해 커플들 스스로 자신들만의 해법을 찾아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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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만족과 실의의 단계들을 명석하게 분석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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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커플들이 단순히 생존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성공적인 삶을 누릴 것인가에 관해 본인이 터득한 배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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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것 없이 이 책은 일하는 커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 허미니아 아이바라 (인시아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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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쌍이 넘는 커플들의 삶과 사랑, 배움을 향한 흥미롭고 매력적인 여정이다. 일과 사랑을 둘 다 잡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감을 얻을 책이다. - 라즐로 복 (구글 인사 담당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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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을 항해하는 모든 커플들을 위한 탁월하고 이해하기 쉬운 로드맵을 그려냈다. - 린다 그랜튼 (런던 비즈니스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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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에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 애쓰는 맞벌이 커플들에게 싶은 영감을 주는 책! - 테리 켈리 (고어사 최고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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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인생 이야기들과 놀라운 연구, 그리고 통찰력 깊은 분석을 통해 저자는 일하는 커플들이 어떻게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자신들의 경로를 성공적으로 찾아나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 테프란체스카 지노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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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경력 초반과 중반에 이 책을 만나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지금 내 손에 들려 있어서 다행이다. - 조앤너 바시 (맥킨지&컴퍼니 명예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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