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7. 수 술 1편
18. 수 술 1편 19. 너와 나의 상처 20. 위기의 오랑이 1편 21. 위기의 오랑이 2편 22. 소중히 하면 돌아온다 23. 마음이 유리처럼 24. 하루하루가 25. 너와 나의 시간 26. 귀여움이 구원하리라 27. 모든 집사는 다 똑같다 28. 모른다, 나는 29. 다이어트가 필요해 30. 같이 산다는 건 그런거지 31. 누구에게나 그런 곳이 필요해 32. 오랑이의 진짜 과거를 만나다 33. 모두에게 그런 인연, 그런 기적 |
페리테일
정헌재의 다른 상품
|
아프던 오랑이가 나아졌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런 일들을 아주 여러 번, 지금도 겪고 있다. 평범하고 지루할 것 같은 일상이라도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면 그때부터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행복은 거기에서부터 찾아온다. 무언가 굉장한 것들로부터, 어딘가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부터, 찾아오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그저 아무 일 없이 흘러간 것만으로 나는 행복할 수 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일어나는 모든 일로부터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잃어보면 안다, 깨져보면 안다. 그 일상이, 지루하다던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 「일상은 이만큼 소중하다」 중에서 |
|
80만 부 카툰에세이 작가 페리테일이 오랜만에 웹툰 연재로 돌아왔다. 버프툰에서 연재한 웹툰 [같이 살 수 있을까]에 글과 사진들을 더 묶어 읽는 재미와 감성을 더했다. 작은 고양이가 불러온 커다란 변화로 인해 하나둘씩 삶이 변화하는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알레르기 총집합 페리테일과 고양이 오랑씨와의 아슬아슬한 동거를 보면 어느 순간 잔잔한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