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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식물들의 작은 세계 …… 2
chapter 1 다육식물 01 은은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연초록 다육식물 …… 8 02 소품처럼 장식하는 작은 유리 돔 …… 10 03 선인장을 주인공으로 촘촘하게 모아 심기 …… 12 04 그림처럼 감상하는 패럴렐 디자인 …… 14 05 흔한 유리병으로 즐기는 흙의 레이어 …… 16 06 거꾸로 늘어뜨린 립살리스 …… 17 07 커피포트를 활용한 심플 테라리움 …… 18 08 하워르티아로 꾸민 가로형 테라리움 …… 20 09 다육식물의 키가 자라는 모습을 즐긴다 …… 22 10 다이내믹함이 돋보이는 심플한 정원 …… 23 11 기울인 유리 단지 안에 재현한 해변 풍경 …… 24 12 모서리를 활용해서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주사위형 …… 26 13 선인장과 모래로 그리는 모노톤의 설경 …… 28 14 유리 돔 안의 작은 분재 …… 30 15 키가 다른 크리스품에 눈길을 빼앗기다 …… 32 16 네 가지 셈페르비붐 모아서 심기 …… 34 chapter 2 에어플랜트 17 나란히 두기만 해도 멋진 소품이 되는 소박한 유리병 세트 …… 38 18 컷팅한 다육식물과의 믹스 매치 스타일 …… 40 19 하늘하늘 초록이 드리워진 걸이식 램프 장식 …… 41 20 주방에도 잘 어울리는 산뜻한 그린 인테리어 …… 42 21 돌에 붙여서 꾸미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 …… 44 22 바나나 스템을 사용한 입체적인 디자인 …… 46 23 무심하게 내려놓기만 해도 개성 있는 램프 셰이드 …… 48 24 에어플랜트를 해초처럼 …… 50 25 정원석 위에 내려앉은 스트렙토필라 …… 52 26 드라이플라워를 곁들인 꽃다발 테라리움 …… 53 chapter 3 이끼 27 이끼의 매력을 심플하게 즐기는 동그란 코케다마 …… 56 28 옆면이 더 궁금한 이끼와 소재의 레이어 …… 58 29 살짝 엿보고 싶은 미니어처 세상 …… 60 30 해송 코케다마로 만든 분재 느낌의 테라리움 …… 62 31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너구리꼬리이끼 …… 64 32 생명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은 정글 …… 66 33 서로 다른 질감의 차이, 네펜테스와 이끼 …… 68 34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종이 다른 식물의 공존 …… 69 35 친숙한 병으로 꾸밈없이 만드는 테라리움 …… 70 36 주방에 잘 어울리는 오일 병 테라리움 …… 71 37 아디안툼과 이끼투성이 나뭇가지의 조합 …… 72 38 사라세니아의 세로 라인을 살린 디자인 …… 74 39 동양적인 그릇과 산호석으로 그려낸 정원 풍경 …… 76 chapter 4 난초 40 조그만 난초의 귀여움이 돋보이는 걸이식 용기 …… 80 41 그대로 선물하기 좋은 두 가지 색 파피오페딜럼 …… 82 42 캔들 홀더에 넣어 즐기는 개성 만점 난초 …… 84 43 공중에 걸거나 바닥에 내려놓거나, 품종이 다른 난초의 조합 …… 86 44 팔레놉시스 뿌리까지 감상하는 심플한 디자인 …… 88 45 파스타 병을 사용해서 손쉽게 만드는 아이디어 …… 90 46 서재에 잘 어울리는 나무 케이스 …… 91 47 나무의 조형을 살린 원시적인 풍경 …… 92 chapter 5 테라리움의 기본과 식물도감 ○ 아름다운 테라리움을 만드는 포인트 …… 96 ○ 필요한 도구 …… 101 ○ 사용하는 흙의 종류 …… 102 ○ 각각의 특징과 관리법 …… 104 ○ 테라리움 궁금증 Q&A …… 108 ○ 테라리움에 알맞은 식물도감 …… 110 |
勝地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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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의 핵심은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
19세기 런던에서 탄생한 테라리움은 본래 식물이 살던 자생지의 환경을 상자 속에 재현해 먼 곳까지 운반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지금은 테라리움을 위한 용기나 관련 제품이 많아졌고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핵심은 테라리움이 탄생하게 된 이유처럼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물을 주는 주기가 길고 성장 속도가 느린 다육식물은 테라리움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모양과 질감이 서로 다른 식물을 한데 모아 심는 재미도 있다. 파스텔 톤의 스모키한 색감으로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에어플랜트는 곧게 뻗기도 하고 구불구불 휘어지기도 하는 등 그 모양이 독특하고 다양하다. 매우 가볍고 공간감이 느껴져서 나뭇가지 등을 휘감듯이 연출하면 입체적인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다른 식물보다 비교적 늦게 진화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무에 착생하는 등 어디서든 살아남는 방법을 체득한 식물이기 때문에 용기 안에서도 잘 성장한다. 만드는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어떤 인테리어와도 손쉽게 어우러져 식물을 일상 속으로 쉽게 들여올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커피포트나 유리로 된 양념통을 활용해 테라리움을 만들어보자. 왁스 페이퍼와 마 끈으로만 마무리해주어도 선물하기에 좋은 작품이 완성된다.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이끼, 난초와 함께, 처음 만나는 테라리움 이 책은 테라리움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을 위한 것인 만큼 물주기와 손질법, 적합한 장소와 같은 기초적인 관리 방법을 친절하면서도 자세하게 담고 있다. 더불어 4가지 품종 즉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이끼, 난초 각각에 알맞은 테라리움의 스타일링 방법도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는 식물별 정보를 포함한 도감을 실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식물 관리에 서툰 당신도 손쉽게 테라리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