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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인천사회과교육연구학회 회장 곽재희(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4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이동원 6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원장 함영기 7 프롤로그 8 제1부 여행자로 마주한 중국 이야기 13 01장 처음으로 만난 중국과 공자의 고장 지난[?南] 15 02장 역사의 보고 베이징[北京] 24 제2부 보고 만지고 느끼는 중국 이야기 49 03장 청나라의 수도 선양[沈?] 51 04장 수도의 관문 톈진[天津] 71 05장 만리장성 시작점 산하이관[山海?] 90 06장 4대 고도 중 하나인 난징[南京] 99 07장 세계의 허브도시 상하이[上海] 121 08장 지붕 없는 박물관 시안[西安] 153 09장 안개의 내륙 도시 충칭[重?] 179 제3부 교육으로 바라보는 중국 이야기 203 10장 역사 왜곡 현장에서 생각하는 대한민국 205 11장 岳飛 ‘하나의 중국’ 걸림돌(?) 209 12장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중국’ 212 13장 신 실크로드와 중국몽(中國夢)을 위한 교육 재정 확대 215 에필로그 219 참고문헌 223 지은이 소개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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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국에 대한 이해 양상은 다층적이다. 한국사 속에서 중국은 정치, 문화, 경제적 측면에서 형제이자 친구였고, 멀리 내쳐야 할 적이었다. 또 한편으론 광활한 영토와 그 속의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중화’라는 자신감으로 승화시킴은 물론 G2로서 세계의 경제, 군사, 외교를 자신들의 논리로 이끌어가는 모습에서는 부러움과 함께 오만함도 느낀다. 이런 다층적인 대상을 편견 없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종횡적 검증과 판단 유보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상에 대한 종횡적 검증은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통해 드러낸 근거 있는 편견을 경험하는 것이다. 여행에서 출발해 현지의 삶 속에서, 초등교육 속에서 중국을 이해하려 노력한 이 책은 우리의 중국에 대한 두텁고 새로운 관점 속에서의 종횡적 검증과 판단 유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결과가 애정 어린‘이해’일지, 신중한‘경계의 눈’일지가 기대된다. - 이동원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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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을 여행하며 타인과 만나 나누는 대화는 그 자체로 훌륭한 교육적 경험이다. 저자는 누구나 한번 가보았지만, 쉽게 설명하기 힘든 이웃 나라 중국의 일상, 역사, 교육 이야기를 본 느낌 그대로 적고 있다. 여행자로서, 교사로서 체험한 중국의 이야기는 생생하고 구체적이다. 모든 문장은 마치 현지 가이드가 여행객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듯하다. 특히 후반부의 교육으로 바라본 중국의 모습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크다. 국제학교에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교사들은 물론 최근 중국 상황이 궁금한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정보가 될 것이다. 두루 읽히기를 바란다. - 함영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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