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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앤 서머스
서문 1장 사랑: 어떤 사람으로, 어떤 사람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 로라 키프니스와 함께 2장 놀이: 우리에게 놀이를 허락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 시리 허스트베트와 함께 3장 일: 어떻게 스스로를 팔지 않고 일할 수 있는가? / 낸시 홈스트롬과 함께 4장 두려움: 여성은 두려움이라는 오랜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줄리아 크리스떼바, 로지 배티, 헬렌 캘디콧과 함께 5장 경이: 남성중심사회는 어떻게 여성의 배움을 억압했는가? / 마리나 워너와 함께 6장 우정: 왜 흔들림 속에서 우정을 사유해야 하는가? / 로지 브라이도티와 함께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주 참고문헌 |
Julienne van 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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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줄리엔 반 룬은 “살아 있는” 여성 철학자들을 찾아나섰다. 그들에게 끈질기게 말을 걸었다. 여성 철학자들과의 길고도 흥미로운 대화 끝에 반 룬은 사랑과 우정, 일과 놀이, 두려움과 경이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다. 나는 『생각하는 여자』를 펼치는 순간부터 반 룬의 ‘생각’을 추적할 수밖에 없었다. “‘생각하는 여자’는 실존한다. 그녀는 살아남아 있고 잘 지내고 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여자는 생각한다. 여자는 글을 쓴다. 그리고 그녀들은 잘 살아갈 것이다. _장영은(『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