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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일곱 침례 첫째 침례 - 모세의 침례 둘째 침례 - 요한의 침례 셋째 침례 - 죽음의 침례 넷째 침례 - 유대인의 침례 다섯째 침례 - 이방인의 침례 여섯째 침례 - 영적 침례 일곱째 침례 - 불침례 |
Peter S. Ru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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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룰 침례는 "성령침례", 또는 "영적 침례"이다. 고린도전서 12장 13절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성령"이다. 성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 분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은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라고 말하고 있다. "그 하나"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맨 앞에서 다루었던 것, 즉 에베소서 4장의 침례이다. 에베소서 4장의 침례는 "성령침례"인데, 그것은 고린도전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성도들이 모두 성령에 의하여 한 몸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말한다. 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있고 당신이 있다.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바울은 이 몸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몸에 속한 사람들은 모두 "지체"다. 어떤 이는 발이기 때문에 "나는 손이 아니므로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아."라고 말할 권리가 없으며, 어떤 이는 눈이기 때문에 "내가 몸 전체야."라고 말할 권리가 없다. 몸이 전부 다 눈일 수는 없고, 몸이 전부 다 손이나 혹은 발일 수도 없다. 성경은 『지체들은 많아도 한 몸이니라.』고 말한다(고전 12:20). 어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이쪽 부분에 있고, 어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저쪽 부분에 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 있으며, 어떤 사람은 저기에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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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침례”에 관한 교리는 논란이 많은 교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이 용어 자체에 대해서도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성경적 교리를 정립하는데에 더욱 어려움을 느낀다. 우리 나라에서는 “침례”라는 말을 침례교단 및 침례를 주는 몇몇 교단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단들은 “세례”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사용하는 성경에서조차 “침례”를 “세례”로 고쳐 놓았기에 그들에게는 물을 뿌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더욱이 침례교단에 속한 사람들도 “침례”라는 용어를 단순히 물에 잠기는 예식 정도로만 생각하고 세례를 주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 용어를 혼용하고 있으니, 이제 침례라는 말은 단순한 특정 교단의 명칭으로만 인식되게 되었다. 그러나 “침례”는 단순히 특정 교단적 용어가 아니다. 이 말에는 많은 영적, 교리적 의미가 있다. 그러한 의미들은 도저히 “세례”라는 용어로는 설명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우선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라는 용어를 깊이 인식하고 넘어가야 한다. 저자 피터 럭크만 목사님은 이 책에서 일곱 가지의 침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물에 잠기는 예식 정도로만 침례를 생각하지만, 성경에는 모두 일곱 가지의 서로 다른 침례가 제시된다. 이 침례들을 정리해 보면 모세의 침례, 요한의 침례, 죽음의 침례, 유대인의 침례, 이방인의 침례, 영적 침례, 그리고 불침례이다. 그것들은 단순히 물에 잠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일곱 가지의 침례들은 하나 같이 무엇인가에 완전히 잠기는 형태로 제시된다. 이 중 어떤 것은 영적인 의미의 침례이고, 어떤 것은 우리가 실행해야 할 침례이다. 어떤 침례는 우리가 받아야 할 침례이고, 어떤 침례는 결코 받아서는 안 되는 침례이다. 어떤 침례는 구원과 직접 관계된 침례이고, 어떤 침례는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어떤 침례는 유대인들이 받아야 할 침례이고, 어떤 침례는 이방인들이 받아야 할 침례이다. 그러므로 이 침례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침례에나 아무 의미를 적용하여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침례들의 차이점들을 자세하게 다루어, 침례에 관한 모든 궁금한 문제들을 해결해 놓았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을 때 각 침례들이 어떻게 다른지, 우리는 어떤 침례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왜 침례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어, 이 모든 것에 실수하지 않게 될 것이다. -역자 윤지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