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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빈 선생님의 전학년 수업놀이 2
나승빈
맘에드림 2020.05.25.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2주
가격
22,000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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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내가 놀이를 멈출 수 없는 이유

TRACK 01 함께 어울리며 소속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수업놀이
“놀면서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며 끈끈한 공동체의식을 쌓아요!”

TRACK 02 자유롭게 소통하며 사회적 기술을 높이는 수업놀이
“함께 놀면서 대화하고 배려하며 사회성을 키워요!”

TRACK 03 사회적 기술을 바탕으로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놀이
“놀이를 통해 서로 협동하며 한층 성숙한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요!”

TRACK 04 부릉부릉, 지적 호기심과 배움을 예열하는 수업놀이
“수업 전·중·후, 언제나 가능한 놀이로 배움을 즐겁게 열어봐요!”

TRACK 05 교과 학습과 배움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수업놀이
“교과 수업도 놀이와 함께하면 너무 재미있어요!”

TRACK BONUS 집에서도 재미있게 놀면서 성장하는 방구석 수업놀이
“집에서도 재미있게 수업놀이를 즐겨요!”

부록 수업놀이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도구들
놀이 아이디어 참고목록

저자 소개 1

아이들이 학교에 행복한 기대를 안고 오는 것을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다. 학급의 이름도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함행우)’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학급살이를 하고 있다. 학급에서의 일상을 기록하고, 월별로 모아 〈월간 나승빈〉이라는 월간지를 만들고 있다. 내일이 두렵지 않은 준비된 교사되기 운동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교사와 내일이 기대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이다. 아울러 ‘수업을 잘하고 싶다. 학급 운영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을 잘하는 선생님들의 교실을 찾아 국내외 교육현장 속으로 떠나는 교육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배움을 나누기 위해 교사
아이들이 학교에 행복한 기대를 안고 오는 것을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다. 학급의 이름도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함행우)’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학급살이를 하고 있다. 학급에서의 일상을 기록하고, 월별로 모아 〈월간 나승빈〉이라는 월간지를 만들고 있다. 내일이 두렵지 않은 준비된 교사되기 운동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교사와 내일이 기대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이다. 아울러 ‘수업을 잘하고 싶다. 학급 운영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을 잘하는 선생님들의 교실을 찾아 국내외 교육현장 속으로 떠나는 교육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배움을 나누기 위해 교사 성장 공동체 〈빈 스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급 운영, 생활지도, 수업에 대해 집중 연구하는 전국단위 모임인 〈학급살이 A to Z〉도 운영하고 있다. tvN 〈수업을 바꿔라〉 시즌 1편의 8화에 초등학교 교사로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쌤의 재미와 의미가 있는 수업』,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놀이』, 『허승환 나승빈의 승승장구 학급경영』(공저), 『나승빈 선생님의 전학년 수업놀이 2』,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공저), 『두근두근 놀이수업』(공저) 등이 있다. 2013년부터 배움의 흔적을 교육 블로그(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와 국내 최고 교육 웹진인 에듀콜라(https://educolla.kr)에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아래의 유튜브(또는 유튜브 검색창에 나승빈 검색) 주소로 들어가면 추가로 놀이를 찾아서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유튜브 주소(https://goo.gl/9jS6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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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3쪽 | 906g | 170*230*23mm
ISBN13
9791189404338

출판사 리뷰

#교과역량 + #핵심역량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전학년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놀이!

디지털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 그리고 관계이다!


AI가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구글 클래스나 에듀테크 기반의 온라인 수업 방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은 본의 아니게 새삼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미래사회가 디지털로 먹고 자고 사는 세상이라고 해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직 온라인 교육만으로 학교 교육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특히 학교와 교실 안에서 형성되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친밀한 관계가 미치는 영향력은 교과 학습을 뛰어넘는 높은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 놀이는 이미 수많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직접 실천하며 친밀한 관계 형성은 물론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바이다. 놀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아이들은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갖게 되고, 나아가 실제 기초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발적인 탐구활동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성을 키우고, 규칙을 지키는 것의 의미도 스스로 깨달으며 자연스럽게 시민의식을 키워간다. 이처럼 놀이는 단순히 학생들의 재미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배움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라든가 자발적인 탐구 자세, 지적 호기심, 사회성, 협동심, 도전정신, 성취감, 자존감, 인내심 등을 스스로 키워가는 데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직접 대면하여 역량을 키우는 교실 속 수업놀이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제안하는 방구석 수업놀이까지


이 책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함께 재미있게 실천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다양한 수업놀이들을 소개한다. 특히 단순히 학생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기술과 학문적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즉 끈끈한 유대감과 높은 공동체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속감을 키우는 수업놀이, 서로를 존중하며 자존감을 높이면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협동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수업놀이, 학생들을 예열하여 배움을 위한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수업놀이, 실제 교과역량이나 교과학습에 도움을 줄 만한 수업놀이 등으로 나누어 제안한다. 아울러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생들과 직접 대면할 수 없는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제안해볼 만한 방구석 수업놀이도 특별활동으로 덧붙여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래전부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배움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인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한편, 이를 교실에서 적극 실천하며 보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전국의 수많은 교사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놀이’를 매개로 한 수업에 주목하여 그저 놀이가 주는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의 성장과 배움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즉 즐겁게 놀이하는 가운데 친구, 교사, 환경 등 주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동하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는 동안 배움이 한층 배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놀이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놀이를 통해 작은 성공 경험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느끼는 뿌듯한 성취감 속에서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놀이들을 구상하려고 한다.

경쟁 조장보다는 협력과 상호작용으로
함께 역량을 키우고, 함께 배움을 이끌어내는 수업놀이 백과


무엇보다 저자는 놀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조장하거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소수 아이들이 게임을 주도하고 승부를 독식하는 놀이 방식을 철저히 지양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라도 능력이 뛰어난 소수 아이들에게만 늘 유리하다면, 나머지 아이들은 놀이를 시작하기도 전에 맥이 빠져 버릴 것이다. 놀이의 들러리가 되어 소극적으로 참여하다가 결국에는 소외되고 말 것이다. 소외되는 아이들이 많을수록 놀이가 주는 다양한 교육적 장점도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아이들이 성공 경험을 나누는 데 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아이들이 기꺼이 참여하고 고르게 성공을 경험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하는 놀이의 장(場)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렇게 될 때 아이들의 성장도 한층 더 깊어지기 때문이다.

경쟁은 그저 놀이에 재미를 더하는 조미료 같은 요소 정도로 활용할 뿐이고, 그보다는 더 많은 아이들이 놀이에 기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모두가 작은 성공과 성취라도 경험해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가운데 배움이 확장되는 놀이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였다. 그리고 놀이를 통해 자기 자신과 타인을 함께 존중하며, 협동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데 주목하고 있다. 놀이가 그저 순간의 재미를 주는 일회성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되도록 신나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학생들 간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를 줄여 함께 성장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교사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수업은 놀이를 타고
배움은 재미를 타고~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의미 있는 수업놀이


이 책의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수업놀이와 교육과정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시킬지 고민한다. 즉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놀이 활동이 되도록, 놀이의 결과가 교육 목표의 성취로 이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 덧붙인 온라인 수업으로 제안하는 방구석 수업놀이는 쉽게 외출할 수 없는 요즘 같은 시기에 학생들이 집에서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수업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작은 배려이다.

아이들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문제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은 대체로 하나의 답으로 귀결되기 어려운 복잡한 양상을 띠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들도 어떤 특정 역량에 매몰된 단편적인 놀이보다는 하나의 놀이를 통해 탐구 요소, 창의 요소, 인성 요소, 나아가 예술 요소까지 골고루 발휘할 수 있게 격려한다. 놀이가 제안하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직면하여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은 앞으로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다양한 문제 상황을 다각도에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순간적인 판단과 논리적인 분석 및 자신에게 부족한 점은 주변 사람과 힘을 합쳐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는 결코 하루아침에 얻어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놀이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러한 연습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정답 하나를 강요하지 않는 놀이의 특성상 확산적 사고를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쳐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함으로써 대인관계 능력과 공감 능력 등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레 연마할 수 있는 것은 수업놀이의 주요 강점이다.

미래교육에 발맞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놀이

교사가 수업을 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을 이끌어내기 위함일 것이다. 미래교육은 더 이상 오직 수업목표 달성이라는 명분만 앞세워 교사가 일방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 교사에게 수동적으로 이끌려가는 학생들이라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핵심역량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직 학생들의 흥미만을 중요시한다면 배움을 제대로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에서 역시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온전히 달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진정한 배움으로 이어지는 수업놀이를 위해서는 실제 활동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하고, 아울러 학생들의 수준에 따른 난이도 고려, 모둠 및 집단 활동 간의 연계, 교과 수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측면들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들은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고려한 한편, 놀이 과정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독려한다. 그러면서 무한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협동의 가치를 깨달으며 최선의 결과에 이르도록 돕는 만큼 독자들이 각자의 의미 있는 수업놀이를 만들어가는 데 참고해볼 만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활동들을 독자 나름의 방식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며 자신만의 고유한 수업놀이로 발전시키기를 추천한다. 소개된 활동들을 독자의 상황에 맞게 나름대로 변형 및 발전시켜나가는 동안 자신만의 고유한 수업놀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평

몇 해 전 일입니다. 6학년 도덕 전담으로 아이들과 나던 새 학기. 첫 만남에 삐딱하게 팔짱을 낀 채 아예 창문을 향해 돌아앉은 남학생이 있었죠. 예전이면 그저 당황했겠지만,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시작했지요. 어느 순간 팔짱을 풀고 웃으며 놀이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놀이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지요. 이후 교사연수로 또 책으로 놀이를 배우고 수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놀이가 수업에 들어오면 아이들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관계도 좋아짐을 경험적으로 느낍니다. 믿고 보는 나승빈 선생님! 무엇보다 실제 수업 장면에 활용해볼 만한 놀이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한눈에 놀이의 흐름이 파악되니 급히 참고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어내고 싶거나, 안전한 관계와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학급을 세우는 데 관심이 많으신 선생님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 구소희 (전 인천북부상담교육연구회 회장, 인천부내초등학교 교사, 놀이위키 3기)

기록과 실천의 대가인 나승빈 선생님의 두 번째 수업놀이 책을 만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책에 담긴 수많은 놀이들을 살펴보니 교실 안에서 누구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겁게 생활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떠올라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특히 이번에는 저학년 아이들과 해보기 좋은 놀이들이 더 많이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좋은 제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책은 아이들과 1년을 함께 보내며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자,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서의 놀이를 끊임없이 연구해 교육목표별로 잘 분류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실천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조언들을 매 놀이마다 TIP과 수업 나눔으로 담아주어 마치 옆 반 선생님이 전해주듯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 갖추어 놓으면 좋을 놀이 도구들도 잘 정리해주어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많은 교실에서 더 즐겁게 놀이를 하며 선생님과 함께 진지하고 유쾌한 표정들로 가득한 행복한 교실의 열기가 사방에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 김세용 (경복초등학교 교사, 놀이위키 1기)

삶의 모든 순간이 놀이로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나승빈 선생님은 사소한 일상의 찰나를 놀이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사람입니다. 알곡찬 놀이들로 가득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머릿속에서 몽글몽글 맴돌기만 하던 느낌이 손에 잡힐 듯 놀이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 순간을 오롯이 감지했을 나승빈 선생님의 쾌감이 느껴지니 짜릿합니다.
- 김여진 (서울당서초등학교 교사,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저자, 놀이위키 1기)

미래사회로 갈수록 온라인 기반 수업이나 에듀테크 기반 수업이 부각되며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에 대한 비중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학생들과의 강력한 래포 없이는 미래교육도, 에듀테크 기반의 수업도 무의미할 뿐입니다. 놀이는 학생들과의 래포 형성에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재미에 배움을 더하는 놀이라는 말처럼 놀이를 통한 래포 형성은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가장 근본적인 열쇠가 되지 않을까요?
- 신민철 (대구진월초등학교 교사, 학교가자.com 기획, 『교실의 미래 구글 클래스룸』 저자)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수업놀이 책! 살면서 만난 놀라운 사람 중 한 명, 기록의 대가 나승빈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그의 빛나는 열정과 아이디어, 꾸준한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놀이 보물상자라도 얻은 듯 마음이 두둑해집니다. 1학년을 비롯한 전 학년 수업에서 적용 가능한 놀이 책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빨리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안수민 (경기산마루초등학교 교사, 에듀콜라 집필진, 놀이위키 2기)

나승빈 선생님이 소개하는 놀이들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익숙한 것들이 아주 색다르고 매력적인 놀이로 탈바꿈하니까요. 정말 하나하나 정성을 기울인 수업놀이라는 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 특별한 것은 나승빈 선생님의 수업놀이를 보고 있으면 우리 반 아이들이 떠오른다는 점입니다. "이건 그때 해봐야겠다. 우리 반 00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놀이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두에게 제안하는 하나의 철학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마음에 물들어 모두의 수업에도 놀이가 깃들였으면 좋겠습니다.
- 이해중 (광주운암초등학교 교사, 『교실 심리학』, 『격려하는 선생님』 저자)

이 책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교실 놀이들을 분류하고, 선명한 활동사진과 함께 간단한 놀이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다양한 놀이들을 교실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을 백과사전처럼 사용해 보세요. 저 역시 교실 속 놀이백과사전처럼 펼쳐보려 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놀이들을 자신의 교실에 적용하여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 최보민 (인천만석초등학교 교사, 에듀콜라 집필진, 놀이위키 1기)

나승빈 선생님과는 에듀콜라, 놀이위키, 학교가자.com까지 세 가지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승빈 선생님이 수첩을 펼쳐 보여주던 그 아이디어가 이렇게 책으로 완성된 것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뜬구름 같은 구상이 아니라 직접 실천하고 기록한 결과물이라 더욱 귀합니다. 놀이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때그때 보기 쉬운 구성이라 늘 가까이 두고 보면 좋은 책입니다.
- 황성진 (구지초등학교 교사, 에듀콜라 집필진, 놀이위키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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