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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밥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사람 추천하는 글 그이의 전부라 할 밥 이야기 - 박찬일 그가 차린 밥엔 ‘사람’이 궁극 - 정은정 가을 흰쌀밥 _ 잊고 지내던 인연을 소환하는 밥 한 그릇 구기자호두밥 _ 리틀 포레스트와 만나는 밥 소고기우엉밥 _ 누군가의 ‘인생 밥’ 가지밥 _ 나그네를 위한 밥 버섯밥 _ 간장의 이름을 다시 찾기 위해 짓는 밥 겨울 콩나물해장밥 _ 해장국 대신 해장밥 김치밥 _ 겨울과의 이별 연습엔 이 밥 오곡밥 _ 훔쳐서 아홉 번 먹어야 제맛 시래기밥 _ 밥집을 하고 싶게 하는 밥 시금치밥 _ 꺾이지 않는 힘의 밥 봄 두릅밥 _ 벚꽃엔딩 수수팥밥·미역국·잡채·불고기 _ 생일에 외식하는 사회에 대처하는 나의 생일상 두부김밥·녹차꼬마김밥·계절채소주먹밥·닭찜 _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되는 도시락 죽순밥 _ 어머니의 행복이 쑥쑥 자라라고 먹는 밥 냉이바지락밥 _ 위로가 되지 못한 밥·함께 밥 먹고 궁합 좋은 우리 여름 치자밥 _ 화해의 밥 감자보리밥 _ 감꽃, 땡감 그리고 이 밥 문어밥 _ 숙제로 남은 밥 삼계밥 _ 그 남편의 그 아내를 위한 밥 두부밥 _ 두부밥으로 남은 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