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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혜로운 노후생활
정순태
소소담담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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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 55+
2. 골든 에이지 프로젝트

Ⅱ. 미래사회 변화예측과 대응
1. 변화인식
2. 백세시대
3. 사회변화
4. 세계변화
5. 자기변화

Ⅲ. 목표 재설정과 실천
1. 삶의 재창조
2. 드림리스트
3. 행동실천

Ⅳ. 추구하는 핵심가치
1. 나다움
2. 행복
3. 성장
4. 존경
5. 멋

Ⅴ. 다섯 가지 요건
1. 일
2. 돈
3. 쉼
4. 끈
5. 힘

Ⅵ. 노후재무설계
1. 개념정리
2. 자산관리
3. 지출조정
4. 연금
5. 자산이전

Ⅶ. 부담주지 않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
1. 현실인정
2. 삶의 정리
3. 연명의료
4. 죽음준비
5. 이별여행

Ⅷ. 자서생애노트
1. 왜 쓰는가
2. 어떻게 쓰는가
3. 무엇을 쓰는가
4. 준비사항은 무엇인가
5. 어떻게 활용하는가

참고문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영남대학교 문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노년기 삶과 죽음에 관한 강의를 시작하면서 대구한의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애회고와 죽음준비를 위한 자기 삶 글쓰기를 가르쳤다. 제대로 된 강의를 위해서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자기성찰을 담은 생각 깊은 글을 찾다가 사림파의 사부를 접하게 되었다. 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 『55+, 지혜로운 노후생활』, 공저로 『운곡평전』 등이 있다. 40세 초반에 직장에서 나왔다. 숱한 직업을 두루 거쳤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늦깎이 학생이 되었다. 50세에 임종에 관한 논문으로
영남대학교 문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노년기 삶과 죽음에 관한 강의를 시작하면서 대구한의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애회고와 죽음준비를 위한 자기 삶 글쓰기를 가르쳤다. 제대로 된 강의를 위해서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자기성찰을 담은 생각 깊은 글을 찾다가 사림파의 사부를 접하게 되었다. 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 『55+, 지혜로운 노후생활』, 공저로 『운곡평전』 등이 있다.

40세 초반에 직장에서 나왔다. 숱한 직업을 두루 거쳤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늦깎이 학생이 되었다. 50세에 임종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57세에 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한 논문으로 사회복지학박사, 63세에 사림파 문인의 사부辭賦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60세 전후에 수필가와 문학비평가로 등단도 했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2019)』, 『55+, 지혜로운 노후생활(2020)』, 『운곡평전(공저, 2021)』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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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2*215*30mm
ISBN13
9791188323395

출판사 리뷰

언제부터인가 ‘100세 시대’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말은 모두가 100세를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누구든 오래 살수 있으니, 그에 대비하라는 말에 가깝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돈만 있으면 노후는 안심해도 되는 것일까요? 좀더 편안한 노년기 삶을 위하여 하염없이 허리띠 조여 매고 인내하라는 것일까요? 내일 웃기 위해 고단한 오늘을 산다면, 그것을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요?

노후설계에 관한 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재무설계에 대한 것이 태반이고, 창업이나 귀농에 관한 것도 있습니다. 노후 건강에 대한 정보도 넘쳐납니다. 다만, 그 많은 노후설계 지침서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여러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문제를 나열하며, 노후에 대한 불안을 자극합니다. 해결 대책은 30년 전부터 해오던 이야기의 반복입니다. 인식의 변화를 강조하고, 금융설계를 권하는 데 그칩니다.

장수시대의 문제는 자료를 보지 않아도 압니다. 노후설계는 돈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노후설계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여 장수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살아가고, 현명하게 나이 먹고,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내적·외적 요건을 구비해 가는 계획입니다.

이 책에서는 늦어도 55세부터는 꼭 챙기라는 뜻에서 ‘55+’라는 말을 썼습니다. 55세는 인생의 절반 정도를 산 시점입니다. 젊을 때와는 좀 다른 감정과 신체상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020년 현재 직장인이 예상하는 정년이 만 55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업장의90% 이상이 55세나 그 후를 정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퇴직까지 하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일상을 맞게 됩니다. 돌아보고, 내다보는 시간도 많아집니다. 이때 남은 생을 위해서 뭐가 부족한지, 뭐를 잘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 책이 다루고 있는 미래의 변화를 알고 대응하는 자세, 노후생활의 다섯 가지 요건, 노후재무설계를 실천적인 방향에서 보았습니다. 나이 들면 소홀해지기 쉬운 목표관리와 노년기를 인생의 황금기로 만드는 가치를 다루었습니다. 별도로 책을 보아야 했던 웰다잉에 관한 이야기를 요약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노후설계의 완결로 자서생애노트를 소개합니다. 보통의 삶을 사는 사람들, 앞뒤 안 보고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이 소박한 소망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을 바닥에 깔았습니다.

55+ 이후를 더욱 당당하고 현명하게 사는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모든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듯이 나이 들어서 맞는 그 시간도 새 출발이 될 것입니다. 55+가 인생의 황금기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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