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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속삭이는 밤
김민
W미디어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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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반짝이는 것을 남기고 간다

1. 그림
2. 삶이 문장이 되는 일
3. 행복의 그림자
4. 꽃이 져도 생은 지지 않는다
5. 행복을 생각보다 가까이 둔다
6. 한해살이 풀꽃처럼
7. 반짝이는 것을 남기며 간다
8. 강물에 흘려보내다
9. 배웅
10. 햇살의 정원
11. 불안을 남겨두지 않는다
12. 묻다
13. 핑계대지 않는다
14. 말을 아껴 쓰는 일
15. 다시 혼잣말을 하다
16. 생각에 중독되지 않기로 한다
17. 희망이 되다
18. 내일로 보내는 편지

제2장/ 행복이라도 짊어지지 않는다

1. 레몬 꽃이 핀 식탁에서
2. 주변인으로 산다
3. 머리맡의 달
4. 이미 가졌던 것이다
5. 배려는 거리감이다
6. 공원에서
7. 당신이 바라던 바다
8. 2인용 침대를 버리다
9. 4인용 식탁
10. 4층과 2층 사이
11. 생을 벼리는 빛
12. 오월의 소풍
13. 라이프 투어리스트(Life Tourists)
14. 달아공원에 가다
15. 라이딩 앤드 라이징(Riding and Rising)
16. 통영 일주
17. 샛길, 생의 길
18. 낙동강을 달리다
19. 과오(過誤)

제3장/ 완전하지 않아도 온전하게

1. 행복한 삶을 위한 계산
2. 단점을 들어낼 수 없으면 드러내라
3. 비를 긋다
4. 관계로 자신을 증명하지 말자
5. 기대를 버려야 산다
6. 그때는 그때의 의미가 있다
7. 밤의 항해
8. 오해는 해석이다
9. 행성
10. 계절과 춤추다
11. 길을 잃은 적은 한 번도 없다
12. 좌우가 아닌 전후를 기준으로 판단하라
13. 자신을 평가하지 않는다
14. 불행으로 자신을 증명하지 말자
15. 조금 늦어도 괜찮다
16. 답장
17. 정적을 견디는 법
18. 환절기

제4장/ 생은 그저 안아주는 것

1. 언저리 인생
2. 제철음식을 먹듯 산다
3. 생은 노래가 된다
4. 내 것이 아닌 것만이 주는 행복
5. 무지가 무위보다 낫다
6. 나는 인생을 글로 배웠다
7. 관계의 죽음
8. 유실물 센터
9. 희망은 잇는 것
10. 상자 속 지혜
11. 적당히 산다
12. 꽃은 꽃일 뿐이다
13. 무화과
14. 홀로 살아갈 용기
15. 오래된 여사친들
16. 내 생의 연탄들
17. 좋아하는 것이 없는 기쁨
18.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19. 생은 그저 안는 것이다

저자 소개1

작가 & 프리랜서 편집자. 글을 쓰고, 퇴고하고, 편집하고 하루 종일 텍스트와 씨름하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이면 책을 펼친다. 미친 사람 같지만 어쩌겠는가. 이보다 더한 기쁨을 알지 못하는 걸. 살아온 날보다 읽은 책이 많다. 처음 책을 펼친 순간부터 이야기라는 세계의 주민이었다. 고요한 바닷가 마을에서 읽는 기쁨과 쓰는 보람으로 살고 있다. 출간 도서 『지은이에게』 『유서를 쓰고 밥을 짓는다』 외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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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26g | 145*210*20mm
ISBN13
9791189172305

출판사 리뷰

사랑은 아끼지 않아야 오래 간다. 책과 글이 가진 치유의 힘!

이 책에 정답은 없어도 대답은 들어 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오다 사랑을 잃고 좌절에 빠져 지낸다. 그런 상실과 고독에서 길을 모색하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책과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을 경험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몽땅 쏟아 글쓰기에 몰입한다. ‘나를 속삭이는 밤’은 저자가 상처투성이 자신을 비우고 새로운 것들로 채워가는 마음 치유의 기록이다.

비로소 알게 되었다. 당신이 원한 건 결론이 아닌 공감이며, 바란 건 공정함이 아닌 다정함이며, 소망한 건 정답이 아닌 따뜻한 응답이었다는 사실을. 물건은 아껴야 오래 가지만 사랑은 아끼지 않아야 오래 간다. 내 곁을 지키는 그림자처럼 행복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난 적이 없다. 상실이나 실패, 사랑과 기회 같은 말들이 이어져 생의 서사를 완성한다.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이렇게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됨을 보면서 조금은 생을 이해하게 되었다. 누군가는 죽을 듯 아파하는 동안에도 세상은 그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고, 모두들 아무렇지 않은 듯 무수한 사연을 이겨내며 살아간다. 떠나간 사람이 풍경이 되는 시간. 마음에서 누군가를 비워가며 꾹꾹 눌러 쓴 감성 편린들은 마침내 상처를 아무르며 새 살로 돋아난다. 밤의 긴 터널을 지나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나를 속삭이는 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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