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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내가 태어났어!
아빠다! 여기가 남극일까? 16 · 황제펭귄은 얼음 위에서 아기를 키우고 돌봐요 18 아빠의 발 위는 정말 따뜻해! 20 · 먼저 아기 펭귄을 돌보는 아빠 펭귄 22 엄마는 물고기를 잘 잡는대! 26 · 물고기를 먹을 때는 머리부터 꿀꺽! 28 아빠는 정말 커다랗네! 나도 빨리 크고 싶어 30 · 황제펭귄은 덩치가 매우 커요 32 폭풍은 무서워! 34 · 둥글게 모여 몸을 맞대고 빙글빙글~ 36 아빠가 주는 우유를 꿀꺽~! 38 · 수컷이 젖을 준다고? 40 아빠가 점점 살이 빠져 42 · 두 달 가까이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아빠 펭귄 44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엄마도 있대 46 · 엄마 펭귄은 왜 집에 돌아오지 못할까? 48 엄마가 돌아왔어! 50 · 사실 펭귄은 자기 자식을 못 알아봐요 52 PART 2 물고기를 먹었어! 아빠가 가 버렸어 56 · 이번에는 아빠 펭귄이 바다로! 58 처음으로 물고기를 냠냠! 60 · 엄마 펭귄은 어떻게 먹이를 가져올까? 62 엄마는 어떻게 집을 찾아올까? 66 · 모든 펭귄은 길 찾기 선수 68 엄마의 발도 정말 따뜻해! 70 · 잠버릇이 깃털에 남는 펭귄도 있어요 72 으악, 똥이 튀었어! 74 · 똥이 2미터나 날아가요 76 아빠가 왔다! 78 · 펭귄에게도 마음이 있을까? 80 PART 3 얼음 위를 걸었어! 오늘은 얼음 위를 걸은 날! 84 · 태어난 지 21~30일 정도 지나면 걸을 수 있어요 86 유치원에 다녀온 날! 88 · 펭귄의 세계에도 유치원이 있다? 90 갈매기는 무서워! 94 · 어른 펭귄들이 아기 펭귄들을 지켜 줘요 96 엄마가 돌아왔어! 100 · 펭귄은 왜 한 줄로 걸을까? 102 PART 4 여기가 바다! 아빠가 가 버렸어 108 · 배를 이용해 썰매처럼 미끄러져요 110 처음으로 인간을 만난 날 114 · 어떻게 하면 남극에 갈 수 있을까? 116 · 만약 펭귄을 집에서 키운다면? 118 왜 나는 하늘을 날 수 없을까? 120 · 바다를 날기로 한 펭귄 122 날씨가 따뜻해졌어 126 · 아기 펭귄이 얼음 위에 엎드리는 이유 128 엄마도 가 버렸어 130 · 아빠도 엄마도 바다로! 132 내 몸이 짙은 색으로 변했어 134 · 털갈이의 시작 136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 갈 거야! 138 · 드디어 둥지를 떠나요 140 우아~! 여기가 바다구나! 142 · 처음 본 바다 146 아직은 바다가 무서워 148 · 금방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해요 150 진짜 바다다! 내가 바다를 날다니! 152 · 처음으로 헤엄친 날 156 아빠, 엄마, 나 왔어요!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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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 날씨 : 눈 / 기온 : 영하 31도
아빠의 발 위는 정말 따뜻해! 태어나서부터 계속 아빠의 발 위에서만 지내고 있다. 아빠가 말해 줬는데, 얼음 위는 엄청 차갑기 때문에 내가 만약 아빠의 발 위에 있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한다. 아빠의 발 위에 있으면 푹신푹신한 이불을 덮고 있는 기분이다. 정말 따뜻해! --- p.20 먼저 아기 펭귄을 돌보는 아빠 펭귄 암컷 황제펭귄은 수컷에게 알을 넘기고 곧장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떠나요. 수컷은 암컷이 돌아오기 전까지 계속 알을 품고 있지요. 알은 그사이에 부화하여 아기 펭귄이 태어나요. 황제펭귄은 다리 사이에 있는 ‘포란낭’이라는 피부 부분에 알을 품은 뒤, 털이 난 뱃가죽으로 잘 덮어서 알을 따뜻하게 해 줘요. 서 있는 상태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육아랍니다. --- p.21 8월 18일 / 날씨 : 맑음 / 기온 : 영하 21도 으악, 똥이 튀었어! 엄마의 발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앞에 있던 어른 펭귄의 똥이 날아와서 내 얼굴에 튀었다! 으……. 똥 냄새 엄청 구려……. --- p.74 똥이 2미터나 날아가요 황제펭귄은 아무 때나 마음대로 똥을 싸요. 가까이에 친구들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아요. 몸을 앞으로 숙인 뒤 꼬리를 들고 똥을 ‘푸슝~’ 쏘지요. 2미터나 날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냄새는 엄청 구려요. 황제펭귄들도 자기네 똥 냄새가 지독하다는 사실을 아는지, 똥이 많은 곳에 있는 얼음은 먹지도 않는답니다. --- p.7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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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의 시선으로 쓴 그림일기
이 책은 ‘만약 아기 펭귄이 그림일기를 쓴다면?’이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되었어요. 황제펭귄 가족에게 일어나는 6개월간의 일을 아기 펭귄의 그림일기에 담아 독자에게 재미있게 전달하지요. 알에서 태어난 주인공 펭타는 아빠의 발 위에서 보살핌을 받고, 엄마가 잡아 온 생선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요. 호기심 많은 펭타의 하루하루를 그림일기를 통해 살펴봐요. 펭타가 알려 주는 펭타 포인트 펭타는 뻗친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귀여운 황제펭귄이에요. 잠버릇 때문에 항상 머리털이 삐쭉 뻗쳐 있지요. 먹는 걸 좋아하고 덤벙대는 성격이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기 펭귄이에요. 펭타는 이 책의 해설 코너인 ‘펭타 포인트’를 통해 황제펭귄의 비밀을 콕 짚어 알려 줘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그리고 재미있는 해설 황제펭귄의 성장 과정과 특징을 귀여운 그림일기와 풍부한 일러스트, 생생한 사진을 통해 전달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림일기 속 내용을 보충하는 정보는 만화, Q&A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 내어 책과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지요. 또한 펭귄 전문가가 정보를 재미있게 해설하여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시리즈 소개 [펭타랑]은 아기 펭귄 펭타와 함께 동물에 대해 살펴보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책 『아기 펭귄은 비밀이 많아!』는 황제펭귄이 태어나서 어른 펭귄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담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와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 생생한 사진 등을 통해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