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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대왕암 억새 대왕암 억새 / 고수레 / 종성굴 전설 / 노갑이을 / 진달래 화판 / 대왕암 동백 / 해운사 물소리 / 송광사 새벽 / 매미 날다 / 쪼리 / 정형시를 쓰다 / 미포만 바람 2부 태화강의 봄 태화강의 봄 / 붕어빵 / 손금 / 멧돼지 출몰 / 십리대밭에 들어 / 어째서 쓸까 / 태화강 갈대 / 홍시 / 폐선 / 심동저수지 / 끈한 생각 / 보배섬 新 흥그레타령 / 쑥밭 3부 묘박지 묘박지 / 울돌목 야경 / 진도 / 파도 / 바다 그늘 / 허울 / 어미란 다 죄여 / 新 동해안별신굿 / 서릿발 대웅전 짓다 / 구름은 흘러가고 / 어머니 / 떠도는 빛 4부 몽돌 소리 몽돌 소리 / 잡초 / 야간 공습 / 봉대산 문 여는 소리 / 흔들림체 시 / 고리채 / 탐석 / 반 타령 / 문지방 넘다 말고 / 봄날 아무도 모르게 / 해동 먼 날 어머니 본다 / 근황 5부 구도로 구도로 / 어쩌가 / 돌을 쪼다 / 그러지 마 / 동해남부선 / 금오산 가을 / 만선의 아침 / 설악의 아침 / 달맞이꽃 / 씹는다 / 꽃비 내리는 날 / 소나무 옹이 해설_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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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이 빗질하는 헝클린 백발 머리
난바다 파도 소리 가져온 고전을 받아 누천년 흘러온 전설 장장이 읽고 있다 --- 「대왕암 억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