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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자동차 친구 『따라따따 자동차』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 첫 그림책 [별곰달곰] 시리즈 아홉 번째 책, 『따라따따 자동차』가 출간되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한 자동차가 ‘따라따따 빵빵’ 경적을 울리며 힘차게 달려옵니다. 주인공 아이를 태우고 신나는 모험을 떠날 따라따따 자동차지요. 따라따따 자동차는 땅속이든 물속이든 하늘 위든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앞바퀴에서 버킷이 나와 굴삭기처럼 땅을 파기도 하고, 네 바퀴에서 노가 나와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치기도 합니다. 빙글빙글 프로펠러를 달고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도 있지요. 아이는 친구들을 모아 자동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납니다. 꾸벅꾸벅 졸던 두더지도, 하품하던 물고기도, 심심한 아기 새도 이 즐거운 여정에 함께 하지요. 재밌는 말놀이로 언어 능력과 표현력이 쑥쑥 0~3세 무렵 아이들은 온몸의 감각을 동원해 세상을 배웁니다. 양육자와 그림책을 보는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고, 코로 냄새를 맡고, 책을 읽어 주는 양육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특히 말이나 소리에 대해서 놀랍도록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다양한 언어와 소리를 풍부하게 체험할 기회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이 책은 자동차 경적 소리인 ‘따라따따’를 후렴처럼 반복하며 리듬감을 만들어 냅니다. 이 소리는 주인공 아이와 자동차가 가는 장소에 따라 ‘따라따따 뿡뿡, 따라따따 빵빵, 따라따따 뽀그르르, 따라따따 슈웅 숭’ 하고 변주되지요. 언어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은 리듬과 운율이 반복적인 소리에 직접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따라따따 자동차』를 읽어 주며 아이와 즐겁게 말놀이를 해 보세요. 주인공의 여정에 따라 반복되고 변주되는 문장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가 발달하고 표현력이 길러질 거예요.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 첫 그림책 [별곰달곰] 시리즈 [별곰달곰] 시리즈는 0~3세 아기들을 위한 첫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양육자와 아이가 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이 시기에 적합한 소재를 단순하고 반복적이면서도 리듬감이 풍부한 글과 그림에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책과 가까워지는 첫걸음에 [별곰달곰] 그림책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