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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우리말로 들여다보는 옛 과학기술
정찬호
좋은땅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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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주마등
구들
도량형
부시

아딧줄과 키
파란 하늘, 푸른 언덕
풀무
한글과 활자

저자 소개 1

1957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고향을 떠나 대학생활, 군생활, 대학원 그리고 첫 직장생활을 서울서 했다. 그러다 회사의 공장이 있는 고향땅에서 몇 해를 살다 다시 올라와 이제껏 부천에서 살고 있다. 1986년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선 바로 대기업에 입사하여, 연구소에서 주로 제품 개발하는 일을 맡아 했다. 아이엠에프 이후에 구조조정 바람이 불었고, 그예 회사에서 명예 퇴직한 뒤 자영업도 해보고, 몇 군데 중소기업에서도 일해봤다. 그 사이 2년 반 동안 중국서 주재원 생활을 한 적도 있다. 1986년 결혼해서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다. 이제는
1957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고향을 떠나 대학생활, 군생활, 대학원 그리고 첫 직장생활을 서울서 했다. 그러다 회사의 공장이 있는 고향땅에서 몇 해를 살다 다시 올라와 이제껏 부천에서 살고 있다. 1986년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선 바로 대기업에 입사하여, 연구소에서 주로 제품 개발하는 일을 맡아 했다. 아이엠에프 이후에 구조조정 바람이 불었고, 그예 회사에서 명예 퇴직한 뒤 자영업도 해보고, 몇 군데 중소기업에서도 일해봤다. 그 사이 2년 반 동안 중국서 주재원 생활을 한 적도 있다. 1986년 결혼해서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다. 이제는 다니던 조그만 회사에서 정년퇴직하고 그동안 시간과 돈이 허락하는 대로 박물관, 도서관 그리고 현장을 다니면서 모은 자료들과 이야기들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20g | 172*245*30mm
ISBN13
9791165364373

출판사 리뷰

우리말로 들여다본 옛 과학기술
엔지니어가 바라본 우리말과 우리 기술은 어떤 모습일까


기계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우리 말로 들여다본 옛 과학기술'이라는 부제를 달고 책을 썼다. 기계공학과 우리말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소재이지만 현장에서 하나의 연장이나 부품, 또는 기술도 사람에 따라 부르는 말이 여럿이라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우리말에 관심을 갖고 바라보게 되었고,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의 옛 기술과 용어를 정리하고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글의 주제가 되는 낱말이 정해지면 그와 관련된 말, 역사, 그리고 기술에 대한 사항들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식으로 썼다. 박물관이나 민속촌,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자료들을 집요하게 모았다. 그렇게 모은 사진이나 그림을 덧붙여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왔다. ‘주마등’, ‘구들’, ‘도량형’, ‘부시’, ‘술’, ‘아딧줄과 키’, ‘파란 하늘, 푸른 언덕’, ‘풀무’, ‘한글과 활자’ 총 아홉 개의 글들이 실려 있다. 이들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로 저자만의 시각으로 자세히 들여다본 것이다.

부제에서 나타나듯이 우리 옛 과학기술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우리말에 대한 치밀한 조사도 엿보인다. 하나의 주제에서 여러 가지가 뻗어나오는 마인드맵처럼, '구들'로 시작한 글은 '책상다리', '층계와 계단', '연탄가스', '로켓 스토브' 등으로 흘러간다. 이렇게 하나의 글에서 다양한 글감들을 만날 수 있음이 이 책의 매력이다. 우리말과 우리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성냥 - 우리말로 들여다본 옛 과학기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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