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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땡처리 시정
제1부 꽃이 얄밉다 꽃이 얄밉다 통나무 의자 을숙도 물길 허공에 흐르는 강 강둑 바위 잎, 혹은 잎의 변주 부모 새벽 무신호 물팔매 남 하늘 강도 꽃을 피운다 서낙동강 노인 예찬 나목裸木에 관한 명상 채석강彩石江에서 서낙동강 물길 제2부 5%만 미치자 5%만 미치자 고목 구포역 소묘 행로 문명인의 연애 양상 연구 가을, 밤비 1 가을, 밤비 2 가을, 밤비 3 밀물처럼 겨울 다원에서 비꽃 물이랑 기억 이강伊江 오버랩Overlap 우듬지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 천자도 나루터 여의주 막내 1 막내 2 굽이와 고비 시화詩? 제3부 고독 누리기 고독 누리기 인생 서낙동강 숨소리 강의 너테 고향 아지랑이 외양포 사람들 꿈꾸는 물방울 벼랑 끝에서 강의 땀 박재삼 문학관 추억 부산 시조시인 편편산조 화전놀이 서운암 여름 운韻 절영해안로絶影海岸路 낙엽 제4부 강물에 지은 죄 강물에 지은 죄 원수에 대한 소고小考 혁명 악의 씨앗 무등산 낙동강 TV 현수교 도보다리 무성영화 색소 난청 강물 홀로 아리랑 악마의 손톱 잔인한 극장, 2014 다뉴브강의 6 · 25 SNS 대한민국 TV, 여덟 시 혹은 아홉 시 대한민국 대선, 2012년 강물 변증법 진보와 보수, 그리고 강 낙동강의 선물 제5부 디지털 영결식 디지털 영결식 가을, 잠자리 죽다 강의 기록 세모의 강 누에고치 종언終焉 파크골프 여인 서귀포 생각 산촌에 비 오는 날 강물처럼 신호마을 사람들 삶 꽃노을 서정 유채꽃밭 사람들 만수받이 낙화, 그 후 바람 당신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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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려거든 물방울로 굴러가라 함께 가려거든 물줄기로 엮어 가라 끝까지 가고 싶으면 강물로 섞여 가라 ---- 「행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