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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일상으로의 여행 “타지와의 만남은 늘 새로운 걸 안겨준다” Chapter. 2 일상 “오늘도 뜨거운 당신의 일상” Chapter. 3 감정&욕망 “모든 건 감정으로부터 시작되고, 우리가 끌리는 건 역사가 되어왔다” Chapter. 4 나의 오피스 “동시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풍경은, 소중한 하루로 반짝이고 있었다” Chapter. 5 나의 작업실 “모호한 경계는, 변화의 시작이었다. 그림 앞에 서있는 당신, 오늘만큼은 주인공이 되어보자” Epilogue |
Chun n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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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상사의 머릿속이 궁금한가?
저 멀리 서 있는 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나와 다른 이의 이야기가 아닌 나와 같은 이들의 관찰일기는 투명하다. 이 책은 흔히들 떠먹여 주는 처세서, 자기개발서와는 다른 간접적 접근의 신개념 퓨전 에세이다. 주변인들의 일상을 파노라마처럼 보면서 자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마치 드라마를 보며 압축된 작은 세계를 경험하듯이 말이다. 글과 그림으로 같이 구성된 저자의 공감 어린 시선과 개인의 시선을 챕터별로 구분해 읽는 재미도 더할 것이다. 지루할 틈 없는 상황별 그림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든다. 우리네 삶을 현실 그대로 표현하고, 리얼리티의 모습들은 사색을 시작으로 공감과 이차적 생각, 자가진단, 시선의 다각화를 두루 경험하게 된다. 싱글부터 기혼자, 20대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삶의 함축판은 책을 펼치는 순간 블랙홀처럼 빠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