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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만 한 세상살이, 너무 어려운 기업 경영. 좀 더 손쉽고도 빨리 “최고 경영자”에 도달할 수는 없을까? 단 한 권의 책으로 경영을 내 손 안에 넣는 방법.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제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국가 경쟁력이 강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 나라 기업이 날로 번창해야 한다. 한 국가의 경쟁력은 그 나라 기업의 흥망성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 기업의 성공과 실패의 열쇠를 쥔 사람은 누구인가, 기업 안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경영 관리자의 역할과 능력은 무엇인가, 어떤 기업이 오래토록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날로 번창하던 기업이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는 무엇인가, 경영에 있어 최고의 전략은 존재하는가, 만약 존재한다면 어떤 것인가, 최고의 전략을 창출해내고 그들의 전략에 따라 사람들을 이끈 소위 리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습성은 또 어떤 것인가, 즉 진정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인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 경영 관리의 주변 상황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등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할 만한 책이 세종연구원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세종연구원에서 펴낸 “한 권으로 읽는 경영 명저 50선”은 기원전 500년에 펴낸 것으로 추정되는 “손자병법”에서부터 1994년에 출간된 코아 컴피턴스에 이르기까지 시의성(時宜性)을 지니면서 동시에 특정한 시기에 한정되지 않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영 관련 50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그 내용을 요약·소개하는 50권의 저서는 한 권 한 권이 모두 출간 당시의 시대적 특성을 짙게 반영하고 당대의 상황을 언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세월의 흐름으로 퇴색되는 일이 없다. 그 때문에 50권의 각 저서는 경영 관련 고전이라 할 수도 있겠다. 저자는 친절하게도 이 책 속의 주요 50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포함될 만한·포함되어야 할 50권의 책을 짤막한 내용과 함께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