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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김정우 박사(한국신학정보연구원장,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2 천사무엘 박사(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추천사 3 김정훈 박사(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약어표 제1부 서론 1. 저자, 연대, 배경 2. 정경, 언어, 본문비평 3. 해석사 4. 이미지, 구조, 신학 5. 어떻게 아가를 읽어야(읽지 말아야) 하는가? 6. 구조 제2부 주석 제1장 제목(1:1) 제2장 프롤로그: 첫 번째 함께 가는 것과 친밀함(1:2-2:7) 제3장 만나고 헤어지는 연인들(2:8-3:5) 제4장 아가의 심장부에 있는 사랑과 결혼(3:6-5:1) 제5장 찾음과 재회(5:2-6:3) 제6장 시골에서의 여성에 대한 갈망과 사랑(6:4-8:4) 제7장 에필로그: 사랑의 힘(8:5-14) 참고문헌 |
Richard S. H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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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첫 구절이 저작을 솔로몬 임금에게 돌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안적 해석이 가능하다(주석을 보라). 실제로 본문은 솔로몬을 몇 번 더 언급한다(1:5; 3:7, 9, 11; 8:11, 12). 그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말해진다. 게다가 아가에 나오는 지명들(레바논, 헤르몬, 아마나)은 솔로몬 치하에서처럼 가장 큰 규모의 왕국을 암시한다.
--- p.28 와스프(wa?f)는 연인이 상대방의 신체의 특징을 찬양하는 아랍의 사랑 노래다. 이 시들을 후기 아랍 문학의 자료에서만 알려진 낱말로 돌리는 것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주장은 지속할 수 없는데, 이는 ① 아랍의 언어와 관습이 현존하는 본문보다 선행할 수 있고, ② 문학/구두 형식이 후대에 나타나는 것이 더 이른 존재를 배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 p.50 “휘장”(y?ri‘ot)은 종교적인 것이든 개인적인 것이든, 오로지 천막에 사용되는 덮개를 묘사한다. 이 낱말이 나타나는 32절 가운데 대략 22절이 장막의 거룩한 곳을 숨기고 보호하는 휘장을 묘사하는 출애굽기 26장과 36장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이 낱말은 다윗 시대 동안 법궤가 임시 처소(삼하 7:2; 대상 17:1), 개인의 처소(사 54:2; 렘 4:20; 10:20; 49:29), 모든 겨레의 거처(합 3:7의 구산)를 가리킬 수도 있다. 시편 104:2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극적인데, 거기에서 하나님은 그 안에 거주하시는 천막처럼 하늘을 펼치신다. 사람뿐 아니라 신을 위한 천막의 사용은 기원전 18세기, 군주제 이전 반세기가 넘는 고대 시대에 발견되는 고대성을 가지고 있다. “솔로몬의 휘장”은 그가 전쟁에 사용했던 천막이나 그가 지은 건물을 가리킬 수 있다. 솔로몬은 다윗이 법궤를 놓은 다른 어떤 천막과 분명한 연관성이 없다. 이 언급은 다른 주민들이 살고 있는 다른 모든 천막과 비교하여 가장 훌륭한 것이었을 솔로몬의 거주지를 묘사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마 가장 좋을 것이다. --- p.91 아가는 유대인과 기독교 성경의 정경 안에 위치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축복하신 존재로서 남자와 여자 사이의 육체적인 욕망과 육욕적인 사랑을 기념한다. 아가는 이 신성한 축복을 탐구한다. 여성은 그들의 사랑을 찬미하는 가운데 각각의 감각에 호소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그녀는 이 묘사로부터 연인과 함께 있는 갈망으로 이동한다(1:2-7). 남성의 반응은 그녀의 위대한 육체적 아름다움을 격찬함으로써 자신에게 하는 그녀의 간청을 안심시키고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1:8-11). 여성은 임금의 침상에서 “임금”과 대화를 다시 시작하고, 그가 자기의 가슴 사이에서 밤을 보내는 것으로서 더 깊게 친밀한 그림이나 환상으로 빠르게 이동한다(1:12-14).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확인한 다음에(1:15), 여성(1:16-2:1)과 그다음에 남성(2:2)은 자연계의 이미지, 특히 고대 이스라엘의 가장 아름답고 관능적인 식물상이 되풀이되는 강한 이미지를 사용한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이 자연에서 창조하신 아름다움은 커플이 즐기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과 일치한다. --- p.138 이것은 육체적인 사랑의 맥락에서 결혼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반대를 확증한다. 곧 결혼에서 헌신의 삶을 위한 가장 심오한 기반은 남녀가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하는 관계에서 비롯한다. 이 관계는 6:3에 있는 네 개의 히브리어 단어,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로 고백될 수 있다. --- p.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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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학문적 동지이며 지난 10여 년 동안 학문적 토론과 우정을 함께 나누고 있는 김선종 박사가 정성을 다하여 번역한 역작이다.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 아가의 신학과 설교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 - 김정우 (한국신학정보연구원장,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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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개방과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상실하는 시대에, 저자는 『아가 주석』을 통하여 사랑의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그러므로 이 책은 설교자들과 아가를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주석이다. - 천사무엘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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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 무엇보다 자칫 남용과 오용, 금기로 신앙의 관심에서 소외될 수 있는 남녀 사이의 사랑이 어떻게 신앙의 깨달음으로 승화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김정훈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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