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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을 당한 친구의 마음은 너무 안 좋아요. 친구들끼리 원치않는 별명을 부르며 놀리는 것은 어린이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에요. 어린이든 어른이든 서로를 놀리는 건 똑같거든요. 이 책은 나이가 많든 적든 나이 상관없이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요.
이 책은 어린 초등학생 친구가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쓴 책이에요. 그래서 더 사실적이에요. 그래서 더 진정성이 있어요. 생각지 못하고 쉽게 여길 수 있는 부분을 어린 초등학생 작가가 독자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어요. 일상 속의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있는 책이에요.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 와서 꽃이 되어주었다.’라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친구의 이름을 불러주고 ‘친구’라는 많은 ‘꽃’을 맞이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