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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과연 무슨 맛일까요?
쥐돌이는 꼬리가 짧은 탓에 다른 생쥐들이 다 어울려주지 않아 달나라로 떠났어요. 달에 도착해 기뻤던 것도 잠시 먹을 게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배가 너무 고팠던 쥐돌이는 결국 달을 한 입 먹어보았어요. 처음 먹어본 달은 너무 맛있었어요. 달이 사라졌어요! 쥐돌이는 야금야금 달을 먹어치우기 시작했어요. 쥐돌이가 많이 먹으면 달은 초승달이 되고 조금 먹으면 반달이 되었어요. 어느날 지구에 있던 사람들이 달이 없어졌다며 큰일났다고 웅성댔어요. 배가 너무 고팠던 쥐돌이가 달을 손톱만큼만 남긴 채 전부 먹어버린 거예요. 별가루로 떡을 만들면 무슨 맛이 날까요?. 사람들은 쥐돌이가 또 달을 먹지 않도록 떡방아와 밀가루를 주었어요. 실컷 떡을 만들어 먹던 쥐돌이는 떡마저 다 떨어지자 이번엔 별을 먹어보았어요. 어떤 별은 수박 맛 솜사탕 같았고, 어떤 별은 꽃등심 맛이 났어요. 쥐돌이는 별을 빻아 가루를 내어 그걸로 떡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별가루로 만든 떡은 과연 무슨 맛이었을까요? 작가의탄생 작가가 되고자 하는 모두가 주인공인 출판사로, 꿈나무 작가들의 넘치는 아이디어와 꿈을 그림책에 담아 드리는 일을 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작가의탄생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예술성을 발견하고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담아 세상에 널리 소개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늘 꿈나무 작가들의 예술성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