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움에 대하여 2. 인생에 대하여 3. 운명에 대하여 4. 죽음에 대하여 5.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6. 자연의 순리에 대하여 7. 우주의 질서에 대하여 8. 선과 악에 대하여 9. 혼돈에 대하여 10. 사회적 존재에 대하여 11. 영혼에 대하여 12. 도덕적 삶에 대하여
한자명으로 안돈(安敦)이라 하며 121년 로마에서 출생하였다. 로마제국 5현제(賢帝)의 마지막 황제로, 안토니우스 피우스 황제의 양자가 된 후 140년에 로마의 콘술(집정관)이 되었다. 145년에는 안토니우스의 딸(사촌 누이)과 결혼하였고, 161년에 로마 제16대 황제(161~180)로 즉위하였다. 아우렐리우스 재위 시대는 잦은 외적의 침입과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거기에 페스트까지 유행하게 되자 그는 더욱 피폐해진 제국을 뒤로하고 마지막 황제로 죽게 되었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이기도 했지만 후기 스토아파(派)의 철학자로 《명상록》을 남겼다. 《명상록》은 전쟁 중에 기록한 것으로 황제이기 전에 철학자로서 인간의 고뇌를 철학적 본질적으로 다루어 후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