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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니 /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 / 우리가 정말 버리고 챙겨야 할 것 / 나아가고 싶다면 짐부터 줄여야 2장 | 단순하다고 소홀한 것은 아니다우리는 단순함을 무시해 왔다 / 내어 주어야만 보이는 삶 3장 | 현실이 나를 떠밀 때생각이 맑아야 삶도 가볍다 / 나는 나를 잊고 살아왔다 / 온전히 믿는 것을 온전히 따라야 / 진리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 믿고, 꿈꾸고, 살아야 할 삶 / 믿음이 나를 내몰지 않도록 4장 | 단순하게 말하라온전히 정신을 담은 말인가 /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말하라 / 화려함으로 가릴 수 없는 것 / 그 말 때문에 누군가 울고 있다 / 화려하다고 뜻마저 화려할까 5장 | 작지만 모두를 위한 걸음언제까지 핑계를 댈 것인가 / 지금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하라 / 그것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 사소하게 보이지만 모두에게 절실한 / 남 일이라고 외면할 수 있을까 / 한 사람의 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6장 |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욕구의 노예가 되어 버린 날들 / 얼마나 더 많아야 행복할까 / 단순함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 7장 | 단순함에서 즐거움을 찾아라즐거움과 불만은 어디에나 있다 / 마음이 온전해야 꽃이 자라듯 / 정말 그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가 /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공감하라 / 나눌수록 더 행복한 사람 / 누군들 함께 기뻐하지 않을까 8장 | 무엇을 꿈꾸며 일하는가돈 없이 살 수는 없지만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할까 / 그 일에 돈이 필요한 건 아니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있다 / 사소하지만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 소중할수록 기꺼이 전하라 9장 | 진정한 명성은 어디에서 오는가명성에 대한 집착 / 소음을 걷어 내고 자신을 보라 / 늘 그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 / 그들은 결코 광고하지 않지만 / 숨어 있지만 우리를 빛내는 것 / 그래도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 지금 당신과 우리에게 절실한 10장 | 우리가 머물러야 할 자리그가 정작 챙기지 못한 것 / 온기 대신 집에 들어온 낯선 손님 / 따뜻했던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우리가 언제라도 머물러야 할 곳 11장 | 단순함으로 아름답게누구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 화려함과 아름다움 사이에서 / 지붕이 즐거워 웃게 하라 / 나다운 아름다움 나다운 단순함 12장 | 겸손함으로 온전한 삶내가 가진 것이 정말 모습인가 / 단순함이 깃든 부유함 / 참된 힘은 마음에서 우러나므로 / 오만함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아야 / 가질수록 겸손하고 겸손하라 / 이제 결론을 맺을 때 / 자신을 낮추고 기꺼이 손을 내밀어야 13장|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우리 아이는 얼마나 잘 크고 있을까 / 로봇을 만드는가 폭군을 키우는가 / 아이에게 삶을 가르쳐야 할 때 /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존중 / 자연이 스스로 자연을 키우듯 / 진짜 교육은 교과서 밖에 있다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 / 아이를 경이로움으로 살찌게 해야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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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Wa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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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이 한 권의 책이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줄 순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약 120여 년 전 샤를 와그너가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삶의 지표를 잃은 사람을 위해 「단순한 삶」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책을 펴냈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아 백악관에 저자를 초청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단순함이 주는 행복크레파스 북이 십수 년 전의 책을 다시 출간한 이유는 여전히 삶은 그때만큼이나 복잡하고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여러 문제에 짓눌려 종종 길을 잃기 때문이다.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느라 우리는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그렇게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다 보면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내느라 급급해진다. 결정해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지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알아야 올바르게 사는 것은 아니다. 버릴 것은 무엇이고,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더 멀리 올바르게 나아지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짐을 줄여야 한다. 세상이 제아무리 복잡하다 해도 단순함 앞에서는 그마저도 사그라든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를 통해 그동안 복잡함에 내몰려 잊고 있던 삶의 행복과 살아가는 힘을 되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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