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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혼자만의 고요함타인과의 관계제자리그냥 있는 그대로내가 하고 싶을 때할 수 있어나인 척의문을 질문으로만족하지 못하면 외롭다오롯이 혼자이기 어려운 사람주소록을 정리해야 사람이 남는다누군가 머물다 떠난 자리관계 정리인생의 맛나를 함부로 재단하게 두지 말 것2장. 지나갈 것은 지나간다그땐 알지 못했다인연 끝에 남겨지는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은놓아야 할 때 잡아야 할 때온전히 나를 이해하는 것부터지나갈 것은 지나간다잠시라도운다는 것쉬는 것을 잊어버리다무작정 떠나버리고 싶었다돌아보면 울적하고 눈을 감으면 슬퍼지는 날거짓 자아기억을 미련이라 착각하지 말 것자존심이라 말하고 열등감이라 쓰는그해 여름기대하지 않음으로지금에서야3장. 행복은 특별한 게 아니야행복해야 한다는 강박단짝 친구 1호사소한 것들에 관심 가지기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을잠시 멈출 수만 있다면바탕체 같은 사람순간의 행복내 남자의 외조환상과 경험의 차이깨고 싶지 않은 꿈세상에 빚을 지고 살아간다함께라서 행복해세 가지 약속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4장. 결국 모든 건 괜찮아질 거야상실을 인정하는 것찬란한 우리의 봄을 위해미련이불 킥불만은 대개 쓸모가 없다내 안에 밑밥 깔기관계의 권태가까운 관계일수록걱정이 많아 걱정인 사람그래서 다행이야행복한 순간에는 사진을 찍는다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결국은 잘될 거야엔딩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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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라는 메뉴가 아닌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외칠 것나를 괴롭히고 아프게 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끊어내고 다시 보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나’는 아니다. 아무리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결국 그조차 ‘나’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있는 그대로의 ‘민낯의 나’를 마주하는 과정을 겪어야만 온전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결국 모든 시작은 ‘나’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세상이, 부모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바라는 내가 아니라, 정말로 내가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바라는 메뉴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자신만의 고집스러움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내가 나인 채로,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나답게 사는 법제대로 몸을 풀지 않은 채 세상의 속도에 맞춰 뛰어가려고 하면 발목이 부러지고, 세상의 온도에 어설피 맞춰 호기롭게 얇은 옷을 꺼내 입었다가는 훌쩍 대기 십상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게 맞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추느라 자신의 속도를 놓치는 순간, 모든 균형은 무너지고 만다. 이 책은 내가 나인 채로,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그동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남의 눈치만 보고 사느라 어느새 자신만의 취향마저 잃어버렸다면,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온전한 나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흔들리지 않고 좀 더 단단하게, 나답게 살아갈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에게 기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단히도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을, 나는 믿습니다.”「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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