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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께 - 13
고래님께 - 21 개미님께 - 31 화살표님께 - 41 기차님께 - 51 코스모스님께 - 63 |
Yoko Kitayama ,きたやま よう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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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을 담아 부치는 편지, 두근두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우수도서 선정 ★일본도서관협회 우수도서 선정 이 책은 일본에서 발간 당시 학교도서관협회 등에서 주목을 받은 타이틀이다. 강아지가 소개하는 편지 쓰기라는 소재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편지글의 매력을 아름답게 소개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책을 읽고 나면 그리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부치는 기분, 두근두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해피가 자연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까지도 배우게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출간된 1권은 해피가 자신의 집에서 다양한 대상과 주고받은 편지 열두 통을 담고 있다. 이어 출간 예정인 2권(근간)은 해피와 자연의 동식물들과의 편지를 다룬다. 각 권당 6~7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해피의 편지와 해피가 받은 답장을 묶어 소개한다. 1권은 어느 날 낮잠을 자는 해피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가 버린 바람에게 쓰는 편지로 시작한다. 바람의 답장을 받은 해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편지를 이어나간다. 해피가 푹 빠져버린 ‘편지 쓰기’의 매력을 함께 느껴 보자. 어느 날 내가 낮잠 자는 사이 속살대고 가 버린 바람,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 편지를 썼어. 값비싼 물건은 없지만, 종이와 깃펜만 있으면 편지를 쓰며 하루하루가 행복한 강아지 ‘해피’. 어느 날 해피가 낮잠 잘 때 찾아온 바람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는 지나가 버린다. 급히 잠에서 깬 해피는 바람이 전한 말이 궁금해 펜을 든다. 하루가 지나지 않아 해피 앞으로 온 답장, 과연 바람이 해피에게 해 준 이야기는 무엇일까. 해피는 왜 바람의 답장을 받고 다시 고래에게 편지를 쓰게 된 걸까. 해피의 작지만 소중한 취미를 함께 즐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