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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한문화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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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우리가 향하고 있는 곳

1장 우리 아이, 어떻게 기를까
가족 이야기 1: 이 방법밖에 없는 걸까

2장 부조화, 어떻게 다룰까
가족 이야기 2: 내 말 좀 들어보라니까

3장 좋은 양육이란
가족 이야기 3: 5분만 더 잔다니까요!

4장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가족 이야기 4: 엄마는 마녀예요!
가족 이야기 5: 숙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족 이야기 6; 성적표를 숨기다니!

5장 함께 하는 문제해결법, 플랜B
가족 이야기 7: 아침에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요

6장 오답 바로잡기
가족 이야기 8: 엄마는 늘 동생 편이잖아
가족 이야기 9: 당신 문제가 아니고 우리 문제라니까

7장 불안감 다스리기
가족 이야기 10: 아빠의 왕복 외교
가족 이야기 11: 나중에 좀 더 얘기할 수 있을까

8장 오래가는 파트너십
가족 이야기 12: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
가족 이야기 13: 서로 다른 세 사람의 입장
가족 이야기 14: 삼자회담의 첫발을 떼다

9장 아이와 함께 그리는 빅픽처
가족 이야기 15: 나는 너의 적이 되고 싶지 않아
가족 이야기 16: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10장 인간을 기른다는 것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로즈 W.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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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 W. Greened

버지니아 공대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 협력적 선행적 문제해결법)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처음 창시한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다. CPS란 문제 행동이 일어나기 전, 아이와 함께 협력하여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그는 CPS를 통해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돕고 있다. 비영리 조직 ‘균형 잡힌 삶
버지니아 공대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 협력적 선행적 문제해결법)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처음 창시한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다. CPS란 문제 행동이 일어나기 전, 아이와 함께 협력하여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그는 CPS를 통해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돕고 있다. 비영리 조직 ‘균형 잡힌 삶(Lives in the Balance, 웹사이트: www.livesinthebalance.org)의 설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한 그는 이를 통해 CPS모델을 널리 전파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미국 교육부, 국립약물남용연구소, 스탠리의학연구소, 메인주 청소년법률자문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교육 심리에 관한 실제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가정과 일반학교와 특수학교, 정신과 병동, 청소년 보호시설 및 소년원 등에서 심리 자문을 통해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인정받았다.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인『분실물 보관소(Lost and Found)』, 『학교에서 길을 잃다(Lost at School)』, 『아이의 대역습(The Explosive Child)』을 쓴 작가이기도 한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제주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영문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통번역센터 연구원과 통번역대학원 통역 강사로 있었고, 수년째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수학과 과학에 유별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두 자녀를 둔 덕분에 생활 속 수학·과학 이야기나 지식 소설에도 관심이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덤벼! 플라스틱』, 『심심할 때 우주 한 조각』, 『어떻게 최고를 이끌어낼 것인가』, 『미래의 교육
제주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영문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통번역센터 연구원과 통번역대학원 통역 강사로 있었고, 수년째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수학과 과학에 유별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두 자녀를 둔 덕분에 생활 속 수학·과학 이야기나 지식 소설에도 관심이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덤벼! 플라스틱』, 『심심할 때 우주 한 조각』, 『어떻게 최고를 이끌어낼 것인가』,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수학으로 이해하는 암호의 원리』, 『단테의 인생』,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차원이 다른 수학』, 『놀면서 크는 우리 아이 수학력』, 『수학으로 이해하는 암호의 원리』, 『숫자로 읽는 세상의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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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80g | 148*210*19mm
ISBN13
9788956993980

책 속으로

부모로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은 마음과 아이가 제 모습에 맞는 삶을 살도록 돕는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 갈등은 대부분 부모가 균형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 머리말 「우리가 향하고 있는 곳」중에서

부모가 추구하는 것은 영향력이지, 통제력이 아니다. 영향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힘과 통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바로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를 증진시켜서 앞으로 아이가 실제 세상에서 부딪히게 될 많은 일에 대비하게 해주는 것이다.
--- 1장 「우리 아이, 어떻게 기를까」중에서-

자녀에게 진정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부모는 아이가 하는 행동의 이면을 보고 그런 행동을 일으키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할 것이다. 아이의 행동은 강의 하류에서 작용하는 것이다. 부모는 강의 상류에서 작용하고 있는, 아이의 행동을 일으키는 부조화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 2장 「부조화, 어떻게 다룰까」중에서

옆집 아이가 어떤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면 잘된 일이지만 그것은 내 아이와 아무 상관없다. 내 아이가 충족시키기 어려워하는 기대와도 상관없다. 우리는 남들이 쥐고 있는 카드 패에 관심을 쏟기 쉽다. 그러나 내가 받은 패에 반응해야 할 때가 오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패에 집중하는 것이 부모와 아이에게 훨씬 더 이로울 것이다.
--- 3장 「좋은 양육이란」중에서

내가 아이들에게 부모와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불평은 “부모님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이다. 그런데 부모들이 자녀에 관해 가장 많이 하는 불평은 “아이가 말을 잘 안 한다.”이다. 플랜B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는 이런 불평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 4장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중에서

많은 부모는 미리 정해놓은 해결책을 가지고 플랜B를 진행한다. 다시 말해, 플랜B 비행기를 이륙시키기 전에 어디에 착륙시킬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만일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부터 착륙 지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그것은 플랜B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교묘하게 플랜A를 변형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5장 「함께 하는 문제해결법, 플랜B」중에서

기억하자. 우리는 그날 하루 어찌어찌 장애물을 뛰어넘는 법이 아닌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미해결 문제들을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이유이다.
--- 6장 「오답 바로잡기」중에서

부모가 어쩔 수 없는 요소들이 있다는 사실이 어떤 부모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착각하거나 피리를 아주 세게 불면 소음을 뚫고 들릴 것이라고 믿는 부모들에게는 더 많은 불안감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7장 「불안감 다스리기」중에서

중학교 시기의 아이들은 속을 잘 털어놓지 않고, 인생의 길을 찾는 것을 도와주려는 부모의 호의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시시콜콜 모든 것을 다 말하던 아이는 이제 물어보지 않으면 먼저 말하지 않을 것이다. 한때 부모와 같이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했던 아이는 밖에서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이 남의 눈에 띄기라도 하면 창피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8장 「오래가는 파트너십」중에서

공감하는 단계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 아이들은 자신의 걱정이 타당하다는 것을 배운다. 자신의 걱정이 무시되거나 폄하되거나 과소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 전달되고 충분히 논의될 것이라는 것을 배운다. 어른들은 공감하는 단계에서 무엇을 배울까? 어른들은 공감하는 법과 다른 사람의 걱정을 고려하는 법을 배운다.
--- 9장 「아이와 함께 그리는 빅픽처」중에서

모든 것은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 방식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긍정적 측면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우고 있을까?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그러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는 알고 있다.

--- 10장 「인간을 기른다는 것」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가 입을 꾹 닫고 말을 안 해요!”
“부모님은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아이가 문제라는 부모의 말도 맞고, 부모가 문제의 원인 제공자라는 아이의 주장 역시 맞다. 좋은 양육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은 부모의 욕구와 아이의 특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싶어 하는 부모의 욕구는 아이의 특성과 충돌하고, 어른으로서 이미 올바른 해결책을 알고 있다고 믿는 부모는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정답을 제시하고 강요함으로써 오히려 갈등을 키우곤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부모로서 역할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언제나 아이와 갈등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실제 적용 과정을 통해 공감능력, 수용적 문제해결력, 협동심 같은 인간의 바람직한 특성까지도 자연스럽게 길러주게 될 것이다.

아이와의 문제, 왜 반복되는가?

아이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체로 부모가 해결해온 방법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충족되지 않은 기대를 냄비에 모두 담는다. 문제 규명 실패를 넣고 잘 저어준다. 상충되는 해결책(힘겨루기)을 첨가한다. 부모의 불안감을 몇 방울 넣어 간을 맞춘다. 일방적 해결책을 가지고 끓인다.’일 것이다. 이런 해결 과정을 ‘플랜A’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나온 해결책은 부모에게는 정답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강압적이고 불합리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니 받아들이기 힘들고 부모와의 사이는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 서로 만족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찾지 않는 한 문제는 반복된다.

서로가 만족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플랜B’

이 책에서 권장하는 플랜B는 ‘아이의 걱정에 공감하는 단계, 어른의 생각을 밝히는 단계, 문제 해결 테이블에 아이를 초대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부모와 아이가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이다. 공감하는 단계에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에서 아이가 걱정하는 것과 어떤 관점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아이에게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수집하고, 어른의 생각을 밝히는 단계에서는 같은 문제에 대해 어른이 걱정하는 부분과 어른의 관점을 아이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초대하는 단계에서 부모와 아이가 서로 알게 된 것들을 중심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고 합의해나간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양쪽 모두 실천 가능하고 양쪽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책을 도출해낼 수 있다. 이 방법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언제나 열려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공감 능력, 수용적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 같은 바람직한 특성까지 기를 수 있다.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게 하고 부모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변화시킨다

자녀교육 문제는 각 연령대와 아이의 성격별로 세분화되어 있고, 학자나 저자들마다 각기 다른 이론을 기반으로 상이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로스 그린 박사가 연령대와 각기 다른 상황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식으로 고안한 것이 플랜B이다. 이 책의 각 장에는 ‘미운 네 살’부터 청소년기,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의 특성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 이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무엇보다도 각기 다를 수 있는 아이의 반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각 경우에 따른 대화 모델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각 상황별로 아이와의 사이에 왜 문제가 일어나는지, 부모의 어떤 접근법이 문제가 된 것인지,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주는데, 이 과정에서 부모는 단순한 문제 해결의 기술을 배우기보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걱정과 두려움 같은 아이의 심리 상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아이와 문제를 대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가족 이야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가족 이야기’는 각기 다른 상황과 환경에 처해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펼쳐 보이는 한편,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실패와 오해를 넘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여준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3남매와 엄마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들, 컴퓨터 게임 시간과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 때문에 생기는 아이와 부모의 신경전, 매일 TV 리모컨을 두고 다투는 남매, 엄마가 늘 동생 편인 게 불만인 장남, 낙제를 하고 성적표를 숨긴 아들, 아들 교육 문제로 늘 부딪치는 남편과 아내, 매번 숙제를 앞에 놓고 쩔쩔매는 아이, 딸의 매사가 걱정스러워 무슨 일이든 대화하고 싶은 엄마와 그런 엄마를 피하는 딸, 갈등하는 아내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버지, 막 이성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딸이 걱정스러운 부모 등 실화를 바탕으로 여러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 이야기는 부모들이 흔히 겪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갈등과 화해까지 순차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문제해결이 플랜B라는 만능키로 단번에 풀리는 일이 아님을 인식하게 해준다. 그러나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문제해결을 원하고 있으며, 플랜B를 통해 얻게 된 서로 만족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은 서로를 성숙하게 해주며, 아이에게 공감능력, 수용적 문제해결력, 협동심 같은 바람직한 특성을 기르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문제를 겪고 있거나 플랜B를 시도해본 사람들의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는 Q&A

이 책에는 각 장마다 Q&A가 실려 있다. 저자가 강연이나 상담 등을 통해 받은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이 Q&A는 실제 부모들이 문제해결을 시도하면서 겪는 새로운 문제들과 플랜B에 대한 의문에 답한다.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 아이에게 상을 주는 것은 옳은 방법인가, 아직 어리고 미숙한 내 아이를 문제해결 파트너로 대하는 게 가능한가, 플랜A에서 시작해서 효과가 없을 때 플랜B로 넘어가는 방법은 어떤가, 플랜B는 결국 부모의 권위를 잃게 하는 것 아닌가, 문제해결을 위한 플랜B를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즉시 해야 하나 아니면 어느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가’ 등등 부모들이 플랜B 방식에 대해 갖는 우려와 의문, 아이와의 문제해결 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상세하고 실제적인 답을 제시한다.

추천평

“로스 그린은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공감하고 더 깊이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부모들에게 영감을 준다. 이 책에 실린 대화법 사례들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대화의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아이가 사려 깊고 회복력이 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대니얼 J. 시겔 (Daniel J. Siegel, 소아정신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 『브레인스톰Brainstorm』과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The Whole-Brain Child)』저자)
“로스 그린은 인간을 키우는 복잡한 과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실행 가능하며, 부모와 자녀 모두의 역량을 확실히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아델 페이버 (Adele Faber,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전문가,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How to Talk So Kids Can Learn)』 저자)
“혁신의 시대에 대비해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아이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문제를 협력해서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이 책에서 로스 그린이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그가 설명하는 양육 방법을 실천하라. 아이가 분명 멋지게 자랄 것이다.”
- 토니 와그너 (Tony Wagner, 하버드대학 혁신교육 선임 연구원, 『글로벌 성취도 차이(Global Achievement Gap)』와 『이노베이터의 탄생(Creating Innovators)』 저자)
“부모와 자녀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한 그린 박사의 깊은 통찰력은 전 세계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매일 가족들간에 벌어지는 전쟁에 대한 그의 공감적 이해는 책 전반에 걸쳐 빛을 발한다. 그는 가족간의 대립을 협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지침을 준다. 브라보!” - 조안 듀란트 (Joan E. Durrant, 『긍정적 훈육(Positive Discipline in Everyday Parenting)』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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