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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개인사업자 / 법인사업자
1-1. 어쩌다 사장·11 1-2. 개인사업자 혹은 법인사업자·22 1-3. 법인 전환시 고려사항·43 02. 제도정비-정관 2-1. 정관 정비를 왜 해야 하는가?·57 2-2. 주주를 위한 안전장치·65 2-3. 임원을 위한 안전장치·72 03. 제도정비-노무 3-1. 직원에게 애사심을 바라지 마라·89 3-2. 근로계약서는 정말 중요하다·102 3-3. 퇴직금과 해고·109 3-4. 꼭 알아야 할 노무 상식·121 04. 재무제표 4-1. 회계를 모르면 눈 가리고 외줄타기·131 4-2. 재무상태표·140 4-3. 손익계산서·163 05. 자금조달 및 인증제도 5-1. 정책자금·173 5-2. 기업인증제도·192 5-3.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203 06. 세무이슈 6-1. 가지급금(단기대여금)·211 6-2. 미처분이익잉여금·227 6-3. 차명주식(명의신탁)·235 6-4. 승계·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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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장의 역할이라는 것이 부모의 역할 보다 훨씬 어려울 수도 있다. 부모의 역할은 그래도 비교하고 물어볼 곳이라도 있지만 사장의 역할은 물어볼 곳도 비교할 곳도 없다. 부모 노릇 20년 하면 전문가 소리를 들어야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심정인 것처럼, 수 십 년 동안 사장 역할을 한 분들도 매 한가지로 수시로 불안하다. 다만 부모의 역할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사장의 역할에도 정답이 없다. 그렇기에 지금도 수없이 고민하면서 어설프게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으며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장이라는 사람의 숙명이다.
--- p.12 직장인은 회사의 룰과 규칙에 따라 맡은 일을 충실히 한다면 크게 고민할 것은 없다. 하지만 사업이란 룰도 규칙도 없다. 그것이 상품이건 지식이건 판매하지 못하면 죽는 것이다. 이익이라는 절대목표를 향해 모두 목숨 걸고 뛰고 있다. 어느 누구도 도와주거나 조언해 주지 않는다. 오로지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책임지고 그리고 열매가 생기면 모두 가져가는 것이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삶을 일과 사랑이라고 정의했다. 평생 사랑하며 일을 한다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다. 젊은 나이에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나 정년퇴임 후 제2의 인생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나 모두 평생 할 수 있는 일에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자하기 바란다. --- p.53~54 회사란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면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회사를 청산하는 방법, 매각하는 방법, 그리고 승계하는 방법이다. 대표들은 이 세 가지 중에 최소한 한 가지는 염두에 두고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승계를 통해서 본인이 이루어 놓은 것을 자녀들이 더 잘 가꾸고 성장시켜 주길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 매각하던 폐업을 하던 혹은 승계를 하던 모든 과정은 세금과 직결된다. 매각이나 폐업도 앞에서 다루었던 여러 가지 세금이슈에서 벗어 날 수 없지만 더욱 세금에 민감한 것이 승계에 대한 부분이다. 따라서 창업과 함께 이사 및 주주구성을 고민하고 대표이사의 은퇴설계 자녀들의 자금출처 확보 등이 함께 고려되어 진다면 세금문제에서 상당부분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승계는 단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p.25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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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고 성장을 하고 승계에 이르기 까지 누구나 겪에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제도정비입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나면 회사의 운영 규칙을 만들어야 하고 직원들의 인력 관리 시스템도 정비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금조달입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원활하게 돌아야 합니다. 자금의 원활한 구급을 위해 인증도 필요하고 회사의 재무구조도 탄탄하게 해야 하며 일목요연한 회사 소개서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세무이슈입니다. 가지급금, 미처분 이익잉여금, 명의신탁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승계입니다. 자녀들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것을 포함하여 그동안 운영해온 회사의 영속성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이렇듯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대표님들은 현재 당면한 문제에만 몰두하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니 이것만 치료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항생제만 투입하면 내성만 키울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대표님들이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에 대한 정체성과 어디로 가야할 지에 대한 방향성입니다.
에베레스트를 오르기 위해서는 함께 짐을 져줄 셀파가 필요하고 마라톤 완주를 위해서도 함께 뛰어줄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합니다. 물론 혼자서 할 수도 있지만 조력자가 있다면 사업이라는 긴 등정에 좀 더 안전하게 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꿈꾸는 성공과 영광에 이 책이 미력하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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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무엇보다 나눔입니다. 지식, 철학, 행복을 함께 나누고 그것이 배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까지 선하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여전히 많은 고난을 헤쳐 가는 같은 기업인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이 널리 읽히기를 바랍니다. - 박재숙 ((주)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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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 교육생 유치를 위해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던 그 시절, 미래의 불안함으로 뜬눈으로 밤을 새운 수많은 날들. 3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그래도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열정 하나로 창업을 했던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성공의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 최해련 (스카이아카데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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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폴 발레리의 경구가 있습니다. 창업은 그 자체로 고된 역경의 길입니다. 하지만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과감히 실천할 줄 아는 창업자들은 사회의 새싹이자 희망입니다. 이 책에 담긴 생생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창업자들이 초기의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경달 (네오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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