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
2세대 AI와 21세기 인간형 양장
문미선
북산 2020.07.24.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책소개

목차

길라잡이 … 05
들어가며 … 11

1장 코로나
교육을 생각하다
전염의 시대 … 19
진화는 최적의 선택으로 … 23
21세기 교육을 생각하다 … 29

2장 변화
(1)한국부모
한국부모의 근심 … 39
한국교육의 기원 … 43
한국의 교육시스템 … 53
(2)다른 나라는?
다른 나라의 교육방식 … 61
유럽 3개국의 비교 … 67
(3)손흥민의 귀국
귀국의 안정감 … 81
아빠의 한마디 … 85
엠파시, 너무나 귀중한 말 … 91

3장 최적의 시대
(1)AI 시대의 교육
인공지능과 교육 … 103
AI 실용주의 시대 … 111
AI 시대, 학교의 역할 … 121
(2)고교학점제
뜨거운 고교학점제 … 131
새로운 시간표의 도전 … 141
수업만큼 휴식을 … 151
(3)교육전문대학원
새로운 교사양성기관의 탄생 … 159
교사가 되는 길 … 165
3인조 교사공동체 … 173

마치면서 … 179
보충설명 … 184
감사의 글 … 193

저자 소개 1

언어학자이자 인문학자로 32년간 교수 생활을 하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 여러 권의 전문 서적을 번역하였습니다. 하지만 문학 작품 번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화여중고교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자르란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독어학회 회장과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여대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입니다. 인문 에세이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2019), 《미래 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2020)를 펴냈고, 《토니오 크뢰거》 번역 이후에는 자전적 교양소설 《이아
언어학자이자 인문학자로 32년간 교수 생활을 하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 여러 권의 전문 서적을 번역하였습니다. 하지만 문학 작품 번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화여중고교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자르란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독어학회 회장과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여대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입니다. 인문 에세이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2019), 《미래 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2020)를 펴냈고, 《토니오 크뢰거》 번역 이후에는 자전적 교양소설 《이아린》(가제) 집필로 돌아가 너무 늦지 않은 미래에 작품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문미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16g | 145*207*20mm
ISBN13
9791185769301

책 속으로

2차 인공지능 시대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세계 체스 챔피언을 물리친 딥블루가 등장했고, 2016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파고가 인간 이세돌을 격파하더니, 그다음 해 2017년에는 알파고제로가 나타나 알파고마저 물리쳐 버렸습니다. (...) 딥러닝의 기반은 데이터이고 인공지능은 데이터로 학습을 해 나가니,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데이터를 만드는 일을 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21세기에 들어 코딩의 중요성과 창의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 「인공지능과 교육」 중에서

학교는 기계가 사람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내용을 관습적으로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수십 년 전 계산기가 등장하자 계산이 중요했던 수학 교육은 추론이나 문제해결을 강조하는 쪽으로 변해 갔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수학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해를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실질 이해력’을 향해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에도 이 원칙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 「AI 시대, 학교의 역할」 중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의 미래지향적 답변은 많은 부분이 선생님의 가르치는 내용과 방식의 변화에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에게 인류의 지식유산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위의 많은 정보를 이용하여 학생 스스로 깨우쳐 앞으로 헤쳐 나가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결법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선생님이 가르쳐야 할 우선순위로 올려야 할 것입니다
--- 「AI 시대, 학교의 역할」 중에서

고교학점제의 아킬레스는 사실 제도 그 자체보다 다른 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진화된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 교사 자신이 평생 암기 위주의 교육을 받고 수직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성장하여 임용고시라는 시험을 통해 교사가 되어 고교학점제 제도를 잘 알지 못하며, 학부모는 그러한 교사의 절대평가를 전문성 차원에서 신뢰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 공정성 시비가 우려됩니다. 절대적인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뜨거운 고교학점제」 중에서

아이 중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늦깎이가 있다면, 앞서가는 아이들과 함께 그 친구를 도와 서로가 감사와 보람을 나누는 성장의 공간을 책임지는 분이십니다. 만일 교육의 혁신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그곳의 중심은 교사입니다. 교사의 질이 결국 교육의 질이니까요. 그런데 업무에 시달리는 선생님들의 실질적 탈바꿈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른 시스템에서 배워 진화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 「수업만큼 휴식을」 중에서

교육전문대학원 제도가 정착되면, 좋은 점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학교 현장의 학생과 현직교사는 대학원 교생과 예비교사와 같은 젊은 피를 직접 수혈받게 되죠. 현직교사, 대학원 교생, 예비교사가 이루는 교사 3인조 팀은 협동체로 이루게 되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층위의 어른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필요한 적시, 적소에서 개별지도나 개별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3인조 교사공동체」 중에서

공교육은 탐구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에서는 그동안 ‘생각’하지 않아도 12년의 공교육을 마치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혼자 힘으로 이치를 깨닫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간은 혼자일 때보다 여러 사이 함께 협력할 때 분명 더 큰 것을 얻게 됩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을 펼치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생님도 많이,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공교육 탄생을 기다리며 고교학점제를 검토한 후 교육전문대학원을 제의해 보았습니다.

--- 「마치면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온 세상이 AI와 인공지능, 새로운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인다. 새로운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눈앞에 닥친 일인데, 대한민국의 교육은 여전히 입시준비라는 한 가지 목적을 향해 나가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모는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다. 이 불완전한 제도 안에서 아이들은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야 할까?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아이들의 가능성을 이끌고, 아이들이 행복해 지려면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이 책은 AI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온 전통적인 학교교육은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래교육을 이끌어나갈 주체는 교사이며, 교사 역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교사의 질이 결국 교육의 질이기 때문이다.

2025년 교육의 방향이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성취 기준에 도달하여야 학점 이수가 인정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의 도입을 두고 많은 걱정과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저자는 고교학점제의 아킬레스는 제도 그 자체보다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 교사가 수직적 교육과정 속에서 성장하였고, 고교학점제 제도를 잘 알지 못한다는 현실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어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다. 미래의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이끌고 행복한 교육으로 나가기 위해서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교육시스템을 진단하고 체적인 변혁 방법을 제안한다.

21세기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많은 어려움을 던져 주었지만, 미래의 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었다. 어쩔 수 없이 원격수업을 실시하게 되었지만, 이러한 선택은 교육을 혁신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미래시대를 위한 교육을 제공해야 할 책임은 기성세대의 몫이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넘쳐나고 있는 요즘 부모에게 교사에게 그리고 교육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1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문미선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을 좌우한다"
    문미선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을 좌우한다"
    2020.09.01.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