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아홉 살의 소년
커니에 떨어진 작은 씨앗 헤이스팅스의 스타 미국에서 부르는 독립만세 애국으로 가는 길 늘 푸른 버드나무 주식회사 유한양행 세계는 전쟁 속으로 교육에 희망을 걸다 아름다운 구두쇠 할아버지, 고이 잠드소서 지은이의 말 - 맑은 삶으로 꿈을 이룬 큰 사람 유일한 박사 어록 유일한 박사 약력 |
|
“내가 모은 재산은 모두
여러 사람을 위하는 일에 쓰여야 합니다” 이 책을 펴낸 이유 이 책은 나라 사랑으로 한 평생을 보낸 유일한 박사님의 삶과 위대한 정신을 담아낸 책입니다. 1971년 4월 8일,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이 세상을 떠난 후, 유언장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유언장을 통해 전 재산을 사회에 내놓았고 자신의 아들과 아내에게는 한 푼의 유산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비록 빈손으로 떠났지만 후대에 유산을 남긴 진정한 부자였습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정도경영을 실천한 기업가로 첫손에 꼽히는 그는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모범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기업가 유일한의 나라 사랑과 민족애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준 하나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유일한 박사님의 삶을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읽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든 이야기입니다. 지은이는, 9살의 어린 나이에 머나먼 미국 유학길에 올라 숱한 역경을 견뎌낸 그의 일화들을 이 땅에 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애틋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