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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의 유식한 잡학 왜?
김성환
아라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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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생활상식
세면대 밑의 파이프는 왜 S자형?
블루진의 색은 왜 푸른가?
왜 생선 머리는 왼쪽으로 누이나
통조림은 나폴레옹이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어디일까?
파리의 에펠탑은 여름철에 15센티미터나 높아진다?
남극과 북극 중 어느 쪽이 더 추운가?
수염의 목적, 수염세도
한국인의 주식은 조粟?
애인의 초상화를 넣어두는 것이 애초 반지의 용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姓은?
밤엔 키가 작아지나?
수염은 낮에 자란다?
인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브랜디를 마셨다?
가장 유익했던 책이 예금통장?
최초의 야채·최초의 조미료
열차·여객기·배의 출발시간
인력거 발명
감귤과 밤의 역사
맹독猛毒 랭킹 1위가 황금개구리?
상형문자

만두
바나나의 씨
기이한 이름
공중욕탕 전성기와 몰락
럭비공은 왜 타원형인가?
코르크 마개를 쓰는 와인
왜 남성을 뜻하는 데 ‘한漢’을 쓰나?
세계 최고가 우표는?
여성 불참, 알몸으로 뛴 올림픽
골프공엔 왜 구멍이 많은가
차茶만 마시고 하루에 천 킬로미터를 달렸다?
달리기는 왼쪽으로 돌아야
번지점프
파리의 손·발 비벼대기
경기 중의 사망 1위가 골프?

제2장 어원과 유래
증기기관차가 지하철로 달려
화이트하우스의 명칭 유래
여객선 출항 때의 오색 테이프는 아이디어 상품?
이발소의 적·청·백색 표시
팁의 어원은 목욕탕에서
배 크기는 왜 ‘톤’으로 부르나
‘캐터필러’의 발명
담배의 어원
샌드위치 백작 이야기
진이 CHINA가 돼
잉글랜드의 어원은 어디서?
히로뽕의 유래
‘노벨상’ 탄생의 비밀
미국 금융 중심가 월가의 명칭은?
진수식 때 샴페인은 왜 터뜨리나
피라미드는 이집트 말이 아니었다
캘린더의 어원은 빚 장부?
유니버시티대학의 어원
일본이란 국명의 유래는?
조장의 유래
신身, 노老, 질疾, 란卵, 도島의 뜻
설렁탕의 어원
서커스의 어원
적십자기, 스위스 국기에서 본따
쪽발이의 어원?
최초의 미인 콘테스트
법정의 촬영금지
색色은 여색女色에서?
샐러리맨의 어원은?
은행銀行과 금행金行
스탄과 X마스

제3장 유식有識한 잡학
브뤼셀 명물 ‘소변 보는 어린이’
살아 있는 인쇄기계 발자크
코브라의 춤
고대 만리장성은 흙덩이로 빚은 성
캥거루
미터우나상으로 메워진 사원
‘코알라’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뜻?
터번의 종류
입성入城은 천천히
‘대머리왕 루이 13세’가 가발 붐 일으켜
경호원이 술집 간 사이 암살된 링컨
총살 직전에 살아난 ‘문호’
만년 낙방생 두보
넬슨 제독의 스캔들은 로맨스로?
파벌 싸움에 망한 페스탈로치
날마다 명칭 바뀐 나폴레옹
트로츠키의 비극
중국 3대 악녀 여후
11명의 처를 둔 마호메트
과잉 경비로 목숨 잃은 스탈린
전지 발명가 ‘볼타’
서유기 속의 마왕군상의 실체는?
〈알로하 오에〉는 여왕이 작시作詩
국왕이 대지주?
‘저는 당신의 아내’, 여왕의 대답
얼음을 신하에게 하사
근친혼으로 이어져온 이집트 왕가
양자를 동궁東宮으로 삼으려다 살해된 왕
마왕 아라산다를 쳐부숴라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이 돼
탕롱형
화갑華甲과 홍虹
현대판 아라비안나이트
스푼·포크는 각자 갖고 다녔다
경상도는 백국白國? 전라도는 적국赤國?
유조선은 빈 채로 항해하나?
화살 한 개 탓, 유령도시가 돼
옛 동경시는 비료제조공장?
주인이 네 번 바뀐 캘리포니아
식물성 섭취국
별이 지배하던 인도
상대에게 기회를 주는 스컹크
예고豫告 암살
비상탈출 분사식 좌석
가장 비싼 책을 만들고 가장 어렵게 살고
좌부인, 우부인을 둔 대신
고려시대 성 범죄 잔혹사
조선은 첩의 전성시대
죽음의 항로 노예선
양첩과 천첩
마약과 암살
말라리아를 기도로 고치던 시대
피부 봉합수술을 개미가 했다?
말 하나 차이로 자결한 사무라이
인도 여성의 사리
모르모트는 왜 실험동물이?
최초의 타이어바퀴 속엔 물
게도 똑바로 걸을 수가……
몽둥이 같은 지휘봉
우쿨렐레
최초의 스튜어디스는 간호사
산수를 하는 까마귀
치마폭 속에 애인 숨기기
피눈물 흘리는 도마뱀
바닷속엔 50억 톤의 금?
도시의 행진
애국심으로 도둑질?
7년 만에 완공한 최장 철도
과하마果下馬
파산선고 받은 대화백
현군賢君, 암군暗君
신판神判
두 개의 기념 간판
쿠투조프 대로
박쥐우산 자랑하다
새까만 이 금지령
환관
내시의 한숨
금金나라
열차 창문에서 소변보기
환관 양산量産
값비싼 이집트 환관
염세별감鹽稅別監
산소가 없는 태양
입이 없는 곤충
고무타이어를 즐기는 ‘키아’
워싱턴의 실리주의
2분간 연설
현군과 명보좌관
세 가지 샤머니즘
무당의 제기祭器
칠면조
참수斬首와 교수絞首
능지처참
눈물 나는 부동자세
호랑이 고기
등용문
마릴린 먼로의 사진
기연奇緣
아무도 잊지 않으리
콘돔 기담奇談
열탕신판·열철신판
결투재판
독설
나폴리병
르네상스의 불길
물 조심하세요!
갑골문과 형벌
미칠 광狂자
정鼎
달마 스토브
삼국지三國志
진기한 아이누족 언어
아이누족의 문신
여성만의 섬
아카데미상의 오스카는 누구?
석유를 채굴한 뒤에 공동空洞은?
잠꾸러기 동물과 불면증 동물
최초의 은행 강도, 제시 제임스

제4장 전쟁과 무기
변기를 달고 다닌 갑옷무사들
‘콜트’의 이야기
암호전서 이긴 미군
중세 기사들이 자멸해간 이유
최초의 참전 비행기는 정찰용
스토르모빅
열차포
‘제로’를 눌러버린 그러먼
모자母子 비행기
한 방 라이터
떠도는 토마토 통조림
과달카날의 교훈
하늘의 영웅? 스포츠 영웅?
고립무원, 재로 변한 수도
일회용 글라이더
타라와의 공포
반半검둥이가 된 B
어시니아호 사건
비스마르크 대 후드
야마모토 원수의 개탄
일본군 38식 장총은 누구의 창안?
전설의 전투기, 제로식 전투기
카드에 열중하다 패전한 사령관
십자군은 7만 명을 학살했다
암녹색의 유령정찰기
안개 속에서 미군끼리 혈전
일군日軍 최초의 폭탄투하는
전투기의 선구자 롤랑 가로스
일군, 우군友軍끼리의 공중전
정복자를 신으로 믿었던 아스테카인
왕이 인질이 돼 망한 잉카제국
전쟁 준비로 루이지애나를 팔다
청군淸軍의 요새·러군露軍의 요새
인도의 전쟁서사시 「마하바라타」
암호 해독으로 전사한 장관
미국도 언론에 숨긴 패전
지뢰제거 행군
임진왜란 이문異聞
최초의 잠수함
최초의 기뢰
자동기뢰설치 잠수함
침공의 구실 ‘위장극’
시모세 파우더
연료탱크 매달고 뛴 전투기
공군 보병사단
비대칭 정찰기
군함이 패잔병 수용소로
초超미니 전투
2·26일군 쿠데타 사건은?
후커 사단
가미카제 노이로제
자살특공
삶아진 군주의 시신
포로는 수치?
V-1호, V-2로
히틀러의 오판
폭탄 명중 순간
U보트 전성시대
잠수함에 의한 피해
아벤저 1기의 복수
진창 속에 파묻힌 군대
전세를 역전시킨 T34
조국 잃은 해군의 비극
신풍특공대와 순라대
이기고 진 전투
RAF영국공군전술
둘리틀 육군중령
만세돌격
군기와 할복
U보트의 공동묘지

저자 소개 1

1932년 개성에서 태어나 경복고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1949년 18세의 나이로 《연합신문》에 시사만화 『멍텅구리』를 연재하면서 신문만화가로 데뷔하여 1952년 육군정훈감실에서 화보를 편집했으며, 1955년 《동아일보》에 4컷 만화 『고바우 영감』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아대상(1973), 소파상(1974), 서울언론인클럽 신문만화상(1988), 언론학회 언론상(1990), 한국만화문화상(1997), 보관문화훈장(2002)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꺼꾸리군 장다리군』, 『소케트군』(전5권), 『김성환 전집 고바우영감』(전10권), 『고바우 현
1932년 개성에서 태어나 경복고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1949년 18세의 나이로 《연합신문》에 시사만화 『멍텅구리』를 연재하면서 신문만화가로 데뷔하여 1952년 육군정훈감실에서 화보를 편집했으며, 1955년 《동아일보》에 4컷 만화 『고바우 영감』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아대상(1973), 소파상(1974), 서울언론인클럽 신문만화상(1988), 언론학회 언론상(1990), 한국만화문화상(1997), 보관문화훈장(2002)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꺼꾸리군 장다리군』, 『소케트군』(전5권), 『김성환 전집 고바우영감』(전10권), 『고바우 현대사』(전4권), 수필집『고바우 방랑기』, 『고바우와 함께 산 반생』 등이 있다. 현재 한국시사만화가회 명예회장, (사)한국만화가협회 고문으로 있다. 그의 상징인 『고바우 영감』은 1950년 12월 《만화신보》에 첫선을 보인 이래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거쳐 2000년 10월 《문화일보》에 연재를 마치기까지 총 1만 4,139회를 기록한 우리나라 최장수 시사만화로, 2001년에는 정통부에서 ‘고바우 5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기도 했다. 그는 1998년 미국 첼시하우스 출판사가 발행한 『세계만화백과사전』에 한국만화가로 유일하게 등재되어 있으며, 2001년에는 그의 작가정신을 기리는 ‘고바우 만화상’이 제정되었고, 『고바우 영감』 원화原畵가 2013년 2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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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394g | 120*208*30mm
ISBN13
9788998502287

출판사 리뷰

시사만화 고바우영감 김성환의
카툰과 글로 함께 떠나는 유식하고 재미있는 잡학여행

숨겨진 이야기에서 마침내 진실을 밝히는 쾌감을 느끼고
사소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것들의 원리와 역사적인 사건의 이유를 알아
유식한 앎의 즐거움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책.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읽다 보면 문득문득 이것은 왜?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잡학상식의 궁금증을 감칠맛 나는 그림과 짧은 글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 준다. 『고바우의 유식한 잡학 왜?』은 언어, 사물, 전쟁, 역사, 원리 등에 들어 있는 유래와 어원은 물론이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진실과 왜곡의 근원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사전적으로 나열하는 잡학의 상식선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지만 가끔씩 승자로 왜곡되는 역사나 사건의 이면으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역사적 사건 이면에 숨어 있는 사건과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과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캘린더의 어원이 ‘빚 장부’라는 것을 밝히면서 중세의 고단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식이다. 이처럼 역사의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되짚고 넘어가고 있다. 또한 특히 인류가 치른 숱한 전쟁 속에서 과연 어떤 인물이 어떤 무기와 전술로 이기고 졌으며 어떤 행운과 비극, 진실이 숨겨져 있는가 하는 것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2013년 2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고바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쁨도 덤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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