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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들면 안 돼?≫는 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만 떠들어라’, ‘수다 좀 그말 떨어라’, ‘조용히 좀 해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를 잃게 된 수다쟁이 루시가 수다를 떨지 않고 경험하는 일상을 통해 변화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할 때 수다를 떨지 않고 집중을 하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또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때와 장소에 맞게 수다를 떨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도 알게 된 루시를 통해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때와 장소에 맞게 말을 절제하기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는 경청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도와준답니다. 또한 세이펜 코팅이 되어 있어 세이펜을 갖다 대면 생동감 넘치는 우리말과 영어를 들을 수 있어요. 가나다 아이콘과 글자를 찍으면 우리말로, ABC 아이콘을 찍으면 영어로 들려줘요. 또 책의 맨 뒤에는 영어 원문을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