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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
세계의 착한 디자인 혁명
김대호
아이엠북 2013.07.01.
베스트
미술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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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1.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 제로디자인
1. 나무가 자라는 신발 - 오트 슈즈
2. 대나무로 만든 칫솔 - 보고 브러쉬
3. 새의 먹이가 되는 접시 - 유에프오
4. 먹을 수 있는 커피 잔 - 쿠키컵
5. 국으로 끓여 먹는 컵 - 이터벌 컵
6. 물에 녹는 쇼핑백 - 클레버 리틀 쇼퍼
7. 흙으로 돌아가는 식품 패키지 - 씨앗 포장지
8. 생분해성 왁스로 만든 의자 - 엔히스펜
9. 커피찌꺼기로 만든 램프 - 디카페
// 쓰레기를 줄이는 지혜로운 디자인
//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삶을 위해

Part2. 도구의 수명주기를 늘려라 - 업사이클 디자인
1. 재활용 유도를 위한 페트병 키트 - 리 보틀 셋
2. 맥주병으로 청바지를 만들다 - 보틀 로케트
3. 콜라병, 아름다운 식기로 재탄생하다. - 보틀 웨어
4. 빛나는 그림이 된 음료수 팩 - 재활용 조명
5. 신문지 가구가 되다 - 뉴스페이퍼 우드
6. 쓰레기에서 피어난 희망 - 홀스티
7. 고물의 재탄생 - 알루미늄 재활용 자전거
8. 컴퓨터 수족관이 되다. - 아이맥쿠아리움
9. 사탕봉지, 의자가 되다. - 스노우 잡
10. 생활쓰레기 헤져 모여 - 재가공 의자
11. 군용 천막으로 만든 가방 - 필드 에스테틱
// 물건의 가치를 연장하는 디자인
// 도구의 수명주기를 늘려라

part3. 활용도를 높이는 현명함을 발휘하라 - 멀티 디자인
1. 포장지가 되는 잡지 - 랩 매거진
2. 바람을 불어 넣은 소파 - 블로우 소파
3. 재활용을 위한 아이디어 상자 - 유피에스
4. 다양한 용도로 앉을 수 있는 의자 - 포 인 체어
5.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쿠션 - 소프트 블록
6. 테이블로 변신하는 피크닉 상자 - 스프링 타임
7. 가구의 무한 변신 트랜스포머 가구 - 테트란
8. 포스터로 구현하는 가전제품 - 플랫 시리즈
9. 뭉치면 상자, 흩어지면 의자 - 큐브6
10. 침낭과 소파를 하나로 - 캠프 데이베드
// 활용도를 높이는 디자인

Part4.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다 - 넛지 디자인
1. 자전거 사용을 유도하는 거치대 - 사이클 후프
2.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친환경 스티커 - 에코 리마인더스 스티커
3. 휴지 낭비를 줄이는 화장지 - 스퀘어드 토일렛 페이퍼
4. 물건의 재사용을 유도하는 봉투 - 훗사크
5. 쓰레기통의 쓰레기를 버려 주세요 - 녹색 발자국
// 실천을 이끌어내는 디자인

Part5. 함께하는 세상을 만든다. - 이타적 디자인
1. 물을 담아 이동할 수 있는 가방 - 워터 웨어
2. 오염된 물을 정화할 수 있는 물통 - 라이프 세이버 보틀
3. 재해 지역 주민을 위한 태양광 풍선 - 루민AID
4. 난민을 위한 골판지 재활용 침대 - 리프베드
5. 전기를 생산하는 축구공 - 소켓 볼
6. 생명을 지키는 아궁이 - 출라 스토브
7. 쓰레기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선율 - 랜드필 하모닉
// 공존을 위한 디자인

Part6. 자연과의 공감을 고려하라. - 그린 공공 디자인
1. 쓰레기통 도시의 화분이 되다 - 파크 모바일
2. 태양광으로 빛나는 가로등 - 솔라 트리
3. 전기 충전이 되는 공공 벤치 - 블랙 트리
4. 인간 에너지 버튼 - 페이브젠
5. 태양광으로 돌아가는 수상 학교 - 시두라이 스쿨
6. 자연을 얹은 녹색지붕 - 알링턴 카운티
7. 건물 위의 생태 공원 - 시카고 시청
8. 기찻길을 재활용한 생태 공원 - 하이라인
9. 자연이 숨 쉬는 정류장 - 아인트호벤
//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의 디자인
// 자연 에너지를 생산하라!
// 숲으로 힐링하라!
// 도시의 열을 식혀라!

저자 소개 1

대한민국 어느 시골 마을에 살면서 가끔 생존 활동을 위해 마실 나가듯 서울로 가 일한다. 일하는 중에도 산책과 철학적 사유를 즐기는 철학 덕후이다.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공공 분야 컨설턴트로서 공공 PR, 공공 정책, 도시재생, 에코 디자인 및 친환경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전략 수립 및 연구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1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한 전문 강연자이기도 하다. 잘 살아가던 어느 날 불안과 공황이라는 불청객을 맞아 오직 앞만 보며 달려온 길에서 인생의 길을 잃었다. 그때 직업적 지식 외에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다. 그
대한민국 어느 시골 마을에 살면서 가끔 생존 활동을 위해 마실 나가듯 서울로 가 일한다. 일하는 중에도 산책과 철학적 사유를 즐기는 철학 덕후이다.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공공 분야 컨설턴트로서 공공 PR, 공공 정책, 도시재생, 에코 디자인 및 친환경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전략 수립 및 연구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1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한 전문 강연자이기도 하다. 잘 살아가던 어느 날 불안과 공황이라는 불청객을 맞아 오직 앞만 보며 달려온 길에서 인생의 길을 잃었다. 그때 직업적 지식 외에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다. 그 무지를 깨닫고 인생에 해답을 줄 지식과 지혜를 찾아다녔다. 그러고는 30대 후반이 되어서 마침내 철학을 만났다. 이후 수많은 철학자들의 지혜를 탐구하며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현재는 한 명 한 명 철학자들을 덕질하며 삶의 의미와 인생의 재미를 맛보는 방구석 철학자로 버전2.0의 인생을 사는 중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2』 『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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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04g | 140*195*20mm
ISBN13
9791185177007

출판사 리뷰

KBS1 환경 스페셜 방영 〈쓰레기, 새 생명을 얻다〉
자문 김대호 저자가 추천하는 에코 디자인의 세계


인간과 지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착한 디자인 혁명이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제로, 업사이클, 멀티, 넛지, 이타적, 그린 공공디자인의 영감을 제시한다.

에코 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의 출현
‘EQ 감성지능’, ‘SQ 사회지능’으로 인간 지능의 혁명적 진화를 모색해온 세계적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최근 녹색 경제와 환경 문제를 접목시킨 ‘에코지능’를 소개했다.

에코지능이란 인간과 자연의 상호 영향을 이해하는 인식능력을 의미하면서 자신의 소비와 생산 활동이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 전반을 파악할 줄 아는, 예민하고 현명한 통찰력을 말한다. 에코지능이 힘을 발휘하는 환경 하에서 소비자는 기업이 장악한 기존의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갖게 되며, 이름뿐인 친환경 제품 생산, 이른바 ‘그린워싱(greenwashing)’에 속지 않는 혜안을 지니고,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에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색 성장 시대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 「에코 지능」

대니얼 골먼은 가까운 미래에 ‘에코지능’을 인식하는 인재들이 미래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으나 이미 세계 곳곳에서 에코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들이 출현했다.

세상을 바꾸는 에코 크리에이터 디자인
에코 크리에이터란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아이디어로 변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히 디자인, 패션, 문화, 예술에서 가장 먼저 부각되고 있다. 자원 재순환, 하이브리드, 미니멀리즘의 개념은 이미 모든 창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보다 더 인간적인 가치 혼합 상품들의 등장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이제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가 세상을 바꾸고 창조적인 생각만이 무너져 가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 바로 그러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소개할 것이다. 독자들은 본 저서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중심을 넘어 실험적인 시도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

1장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 제로디자인
1장에서는 물품의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을 최소화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제로디자인에 대한 실험들이다.

2장 도구의 수명주기를 늘려라 - 업사이클 디자인
2장에서는 버려진 물품을 창의적으로 되살리는 업사이클 사례를 소개한다. 두 번째 생을 사는 물품들의 이야기이다.

3장 활용도를 높이는 현명함 - 멀티 디자인
3장에서는 다용도 다기능을 통해 생활 속 낭비를 줄여가는 멀티다지인 사례를 소개한다.

4장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다 - 넛지 디자인
4장에서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활 속 낭비를 최소화하는 지혜가 담긴 넛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5장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 이타적 디자인
5장에서는 인도주의적 디자인을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례를 소개한다. 에코란 우리 뜻으로 메아리이다. 메아리란 즉 울림을 뜻한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이타적 디자인을 통해 인간도 환경에 일부분임을 깨닫길 소망해 본다.

6장 환경을 배려하는 모두의 디자인 - 그린 공공 디자인
6장에서는 공공디자인 속 친환경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추천평

디자인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디자인이 그저 보이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닌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본 저서는 그러한 디자인의 긍정적인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환경과 인간을 위해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에코 디자인은 우리 삶의 문제와 쟁점에 주목하고 그것을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과 관점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공공소통의 가장 윤리적이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술을 보여준다는 의미입니다. 책에 나오는 공공소통 사례들은 상생의 철학 속에서 발현된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불빛들입니다. 이 초록 불빛은 풍요롭고 행복한 소통의 시작을 알려주는 신호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가 그 신호에 반응해야 할 때입니다.
―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공공소통연구소 소장)

이 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어떤 방식으로 인간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게 되는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파라과이 빈민촌 쓰레기더미에서 탄생한 랜드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아프리카 여성들이 물을 담아 이동할 수 있는 가방인 워터 웨어 등 풍부한 사례들은 착한 디자인 혁명가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실행으로 옮겨야 할 구체적 행동에 대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정보근 (꿈꾸는 앨리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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