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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가 전학 왔다!
강감찬을 만나다 짝사랑 가족 모임이 싫다! 의문의 이메일 귀주 까페 텔레비전이 이상해 코가 납작해서 고민이에요 깜짝 공연 나중에 엄청 클 거라고? 땅꼬마, 땅꼬마 열등감 대신 열정으로! 아라의 생일 초대 행복한 봉사 활동 굶으면 안 돼요! 나는 내가 좋아 역사 속 강감찬은 어떤 어떤 인물일까요? 따뜻한 힐링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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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 예뻐도 살기 힘든 세상, 못생겨서 더 살기가 힘들다. 우울하다.
‘이 돈으로 뭘 해야 내가 더 예뻐 보일까?’ 빛나는 바름이 옆에서 웃고 있던 아라를 떠올렸다. 거리에 줄지어 있는 가게에는 예쁜 옷과 구두, 화장품이 많았다. 우리가 때때로 불행한 이유는 내가 가진 향기와 아름다움을 외면하고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채 남의 장점을 부러워하기 때문이지요. ‘어떤 말을 하느냐’, ‘어떤 생각을 품느냐’, ‘열정이 있느냐’, ‘자신만의 장점을 개발했느냐’에 따라서 외모는 변합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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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스트레스는 내려놓고 행복해지자!”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는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 2013년 5월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는 2013년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7104명을 대상으로 ‘2013 한국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국제비교’를 조사한 결과, 한국 어린이·청소년들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72.54점이었고, 이는 OECD 23개국 중 최하위 점수라고 발표했다. 주관적 행복지수란 ‘학교생활 만족도’, ‘삶의 만족도’, ‘소속감’, ‘외로움’, ‘주변상황 적응’ 등 6가지 영역에 대한 응답률을 수치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54.4%가 ‘가족’을 택했고, 그 다음으로 건강, 자유, 친구, 성적, 돈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돈’을 행복의 조건으로 답한 학생이 많았다.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는 위의 주관적 행복지수를 가늠하는 6가지 영역을 ‘우울한 가정환경’, ‘소심한 성격’, ‘못생긴 외모’, ‘부진한 성적’, ‘학교폭력’ 등 아이들이 실생활 속에서 겪는 구체적인 고민으로 제시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도와준다. 외모 지상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나만의 가치를 찾는 비결은 무엇일까? 역사상 가장 못생긴 장군이었던 강감찬에게 배우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강수진의 기형적인 발을 ‘아름다운 발’이라고 부르며 올림픽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의 몸매를 ‘가장 아름다운 챔피언의 몸매’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동화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는 3년 동안 반의 회장 자리를 놓쳐 본 적이 없는 빛나가 미모로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아라를 보고 외모가 곧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외모에 열등감을 느끼고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지만 거절당할까 봐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고 예쁘고 키 큰 아이 앞에 서면 작아지는 소녀의 심경을 솔직하게 잘 담아냈다. 또한 강감찬 장군이 밴드 활동을 하는 중년의 아저씨로 등장해 빛나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타고난 겉모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한 노력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