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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 1
홍성호
자음과모음 199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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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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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위험한 징후
2. 꿈을 위한 여정
3. 포르 나이트
4. 살라만다와의 대결
5. 살라만다의 최후
6. 외전

저자 소개

▶ 홍성호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저자 홍성호는 1980년 2월 철원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대진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휴학중이다. 좋아하는 작가로『모모』의 미카엘 엔데와『은하영웅전설』의 다나카 요시키를 꼽는 저자는 미카엘 엔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동화풍의 판타지를 쓰고 싶어한다. 커다란 덩치에 선한 눈빛이 인상적인 저자의 첫 작품인『성검전설』은 1996년부터 '나우누리 환타지아 동호회'에『내 이름은 요타』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작품을 새롭게 다듬어 내놓은 것이다. '나우누리 환타지아 동호회' 문학관지기로도 활동중인 저자는 이후『성검전설』의 주인공들이 전혀 다른 세계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쓸 예정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470170

책 속으로

'우와아아아!'

순간, 땅이 울릴 정도의 커다란 함성이 레아드의 고막을 유린했고 갑작스런 함성에 놀라 뒷걸음치던 레아드는 그 함성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광장의 한가운데에는 높이 1m 정도의 거대한 대(臺)가 설치되어 있었고, 그 위에는 바크 친위대가 각각 멋진(?) 폼을 잡으며 서 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 모양이었다. 친위대 녀석들이 얼쩡거리는 모습을 처음 봤을 때 알아차렸어야 했다. 녀석들이 준비해 둔 것은 저 폼 나는 대가 아니라 바로 선전이었다. 폭죽이 터지는 시간, 로아시에선 알려질 만큼 알려진 두 괴짜 소년이 검으로 결투를 한다, 라고 한 번만 말해 줘도 그 선전 효과는 엄청난 것이다. 그리고 그 효과가 지금 레아드의 눈앞에 웅장하게 펼쳐져 있었다.

'이, 이거 장난이 아니잖아.'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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