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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41. 반쯤은 채식주의자 11__햄버거가 무서워졌다15__삼겹살의 유혹을 참을 수 없어19__우유를 마시면 뼈는 점점 약해진다25__하루 한 끼는 야채를 먹어야지29__드레싱 없이 먹는 샐러드33__일주일치 먹을 야채를 씻어 통에 보관하기37__통밀, 드라이 이스트, 소금만 있으면 통밀 빵이 됩니다41__채소 꼬투리로 만드는 만능 채수45__야채 김밥을 만들어봅시다49__20분이면 현미로 지은 냄비 밥이 완성돼요53__코코넛 오일, 설탕, 밀가루로 만드는 쿠키57__대파와 양파만 충분히 볶으면 된다61__무엇이든 오븐에 넣어보세요65__냉장고에서 대파 2주 동안 싱싱하게 보관하기69__설탕이나 올리고당 대신 조청을 넣어요 2.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는데요 75__가전제품을 세어보았다81__전기 요금을 줄여봅시다85__물건이 적을수록 삶이 편해진다91__도서관을 자신만의 서재로 만들어보세요95__집도 사람처럼 숨을 쉽니다99__자동차 대신 해외 여행103__100권의 경제 책을 읽으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109__고정 비용을 줄여야 한다115__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정해보세요119__1년, 5년 목표를 세워보세요123__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보세요127__몇 벌의 옷을 가지고 있는지 세어보셨나요131__과탄산 소다, 구연산, 베이킹 소다만 있으면 집안이 반짝반짝137__진짜 수세미로 설거지하세요141__집안일을 덜어내고 빈둥거리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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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채식주의자초간단 알뜰 레시피로 건강하고 맛있게저자는 책과 다큐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먹거리에 숨겨진 숱한 모순과 진실을 알게 되면서 반쯤은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고 있다. 즐겨 먹던 햄버거, 육류, 우유, 달걀의 폐해를 깨닫고서는 우유와 달걀을 넣지 않는 과자를 구우며, 비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다. 채소 꼬투리도 버리지 않고 알뜰히 모아 육수 대신 채수를 우려내고, 드레싱 없이도 샐러드를 맛있게 먹는 법 등을 실천하며, 그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가 전하는 초간단 알뜰 레시피들은 그야말로 눈 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일상에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이라 유용하다. 《일상이 포레스트》를 만나면 살림 고수가 아니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요리가 만만해지고 몸이 건강해진다.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는데요소유가 아닌 존재로 살아간다평소 집 꾸미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어느 날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라는 드라마를 보고서 알게 되었다. 자신은 단지 수납과 정리를 남들보다 잘했던 것이었음을. 그리고 일 년 후 30만원의 비용으로 1.5톤 트럭 한 대로 이사를 한다. 신기한 것은 물건이 줄어들면서 물욕이 사라지고, 소유가 아닌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것. 전기 사용을 줄이면서 환경을 생각하고, 도서관을 나의 서재로 삼고, 자동차 소유를 포기하면서 그 비용으로 대신 여행을 한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정하여 실천해본다. 핸드폰 없이 산책을 나가 주변을 꼼꼼히 관찰해보고, 집안일을 단순화하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해보는 등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따라 일상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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