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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포토그래퍼의 의도
CHAPTER 1 의미를 담고 있는 사진 하지만 난 직관적으로 찍는걸요! 의미 없는 것은 없다 프레임 평면화 좋은 사진이란? 시각적 언어 좋은데요? 다층적 충격 좋은 사진을 만드는 규칙이 있을까? PART 2 시각적 언어 CHAPTER 2 요소들 선 - 수평선 - 수직선 - 사선 - S 곡선 - 암시선 - 그 외의 선들 반복 대조와 병치 색의 유혹 빛 순간 CHAPTER 3 결단 프레임 만들기(프레이밍) - 자르기 - 방향 - 화면 비율 배치 - 제스처 - 3분의 1 - 황금비와 황금나선 - 관계 - 시점(POV), 화면 그리고 원근감 - 균형 렌즈 - 필터 초점 노출 - 미학을 위한 노출 - 심도 - 셔터 스피드 넘어가는 말 PART 3 스무 장의 사진 수평선, 아이슬란드, 2010 헤엄치는 말, 자메이카, 2010 주의를 빼앗긴 신사, 카몰리, 이탈리아, 2010 방황, 죽음의 계곡, 캘리포니아, 2011 베르나차 항구, 이탈리아, 2010 다리 아래 곤돌라 사공, 베니스, 이탈리아, 2010 매달림, 아이티, 2005 기원 & 산만함, 스리나가르, 인도, 2007 랄리벨라에서의 기다림, 에티오피아, 2006 청소부, 아그라 타지마할, 인도, 2007 보이지 않는 사람 II, 카트만두, 네팔, 2010 인상 I, II, III, 리도 카운티, 온타리오, 2011 물을 따르는 남자, 사하라 사막, 튀니지, 2008 불타는 나무, 나이바샤 호, 케냐, 2010 희망, 사하라 사막, 튀니지, 2008 청소부 II, 아그라, 인도, 2007 맷 브랜든, 라다크, 인도, 2010 휴식 시간, 델리, 인도, 2007 마사이 전사, 케냐, 2011 촛불과 기도하는 사람, 카트만두, 네팔, 2010 결론 |
David Duch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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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은 과연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고 있을까?
사진이 목소리를 갖게 하는 시각 언어의 비밀 사진 한 장을 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보통 “좋은데요?” 같은 말만 하기 일쑤다. 사진가인 우리는 이미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진이 사용하는 시각 언어를 모른다면 어떻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또 그 이미지가 왜 좋은지 어떻게 알겠는가? 우리의 비전과 원래의 의도를 정말로 잘 전달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겠는가? 『사진을 말하다』는 사진의 시각 언어를 배우려는 취지로 쓰여진 책이다. 소통에 성공한 이미지는 왜,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고 나아가 ‘나’의 사진을 창조하는 데 그 시각 언어를 의식적으로 이용해 보자는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우리는 비전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사진가가 될 수 있다. 프레임 속에 있는 것은 모두 무언가를 의미한다. 두쉬민은 사진가라면 프레임 속에 들어가는 요소들의 선택과 프레임을 구성하고 보여주는 과정에서 내리는 결단에 있어 반드시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 두쉬민은 이 방법론을 자신의 작품 스무 점의 시각 언어를 분석하는 데 적용하면서 요소들의 의도적인 선택과 사진의 창조로 이어지는 결단이 성공적 이미지 만들기에 어떻게 공헌하는지 토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