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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계절들
가을에서 여름까지, 한낮의 소란에서 해질녘의 바람까지
박정은
옐로브릭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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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가을 #1
겨울 #1
봄 #1
여름 #1
가을 #2
겨울 #2
봄 #2
여름 #2

저자 소개 1

Sophia Park

수녀이자 미국 홀리네임즈대학의 영성학 교수. 신비주의, 중세 문화,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글로벌 시대에 여러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주, 소외, 가난의 문제와 여성 문제 그리고 영성에 관해 연구한다. 한국과 미국 두 문화를 오가며 살고, 영어와 한국어로 글쓰기를 한다. 영어 저서로는《경험으로 본 이주의 해석A Hermeneutic on Dislocation as Experience》《경계를 넘는 영성Border Crossing Spirituality》이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소소한 일상에 대한 묵상을 모은《부서진 것의 아름다움》과 여성 영성
수녀이자 미국 홀리네임즈대학의 영성학 교수. 신비주의, 중세 문화,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글로벌 시대에 여러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주, 소외, 가난의 문제와 여성 문제 그리고 영성에 관해 연구한다. 한국과 미국 두 문화를 오가며 살고, 영어와 한국어로 글쓰기를 한다. 영어 저서로는《경험으로 본 이주의 해석A Hermeneutic on Dislocation as Experience》《경계를 넘는 영성Border Crossing Spirituality》이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소소한 일상에 대한 묵상을 모은《부서진 것의 아름다움》과 여성 영성에 대한 원리를 다룬《사려 깊은 수다》, 상실과 애도를 다룬《슬픔을 위한 시간》이 있다.

아주 오래된 가죽 가방과 그림자를 좋아하며 산책을 사랑한다. 담장 돌 틈새로 피어난 풀꽃에게 인사하며 새롭게 칠을 하지 않아 벗겨진 우편함을 반가워한다. 주는 일이 곧 받는 일로 믿는다. 이 책 《상처받은 인간다움에게》를 통해 팬데믹을 겪고 사회적, 경제적 양극화에 진통을 앓는 인류에게 삶의 지침을 나누고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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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4g | 130*188*20mm
ISBN13
9791189363086

출판사 리뷰

숱한 계절을 걸으며 채집한, 일상 속 기쁨의 편린들

모든 것이 참으로 작고
참으로 친절하고
참으로 다정하다


2020년 가을, 재미 신학자 박정은 수녀가 계절과 일상, 시간과 영원에 대한 사색을 담은 에세이로 독자들을 새롭게 찾아온다. 무심한 듯 쉴 새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부드럽고 충만한 리듬으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 때를 헤아리는 지혜를 배우고 작은 기쁨을 누리는 일에 대해, 저자는 일상과 자연, 거리의 풍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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