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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OVID-19
우한 : ‘3차 전세기’ 투입, 이번엔 혼선·갈등 대구의 헌신 :‘대구의 품격’ 온라인 개학 : 사상 첫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 극복이 관건이다 재택근무 : 구글의 재택근무 ?? 02. 부동산 정책 고위 공무원 주택 매각 : 고위공직자부터 ‘1가구 1주택’이 상식인 사회를 수도 이전 : 김태년 “국회·청와대 세종 이전”, 실행으로 옮기자 수도권 인구집중 : 수도권 공화국 03. 역사 ? 봉오동 전투 : 홍범도 유해 봉환, ‘3·1정신’ 되살리는 계기되길 국부 : 국부 이승만 백선엽 -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마지막 길에 합당한 예우해야 - 통합당, ‘독립군 토벌’한 백선엽 비호 즉각 멈추라 6월 항쟁 : 6·10항쟁 33돌, 이제는 ‘일상의 민주주의’로 이어져야 전두환 : 또 참회 기회 걷어찬 전두환 씨 엄중히 단죄해야 일본군 위안부 :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 윤미향 당선자가 답해야 ? 04. 북한 축지법 : ‘축지법 없다’ 북한의 막말 : 북한은 왜 험악한 막말을 할까 북한의 전단 : 남북 모두 한반도 긴장만 고조시킬 전단 살포 중지해야 사상 전향 : 태영호 “사상 전향” 망언, 또 색깔론 꺼내든 통합당 ? 05. 교육 : ‘노력’이라는 재능 ? 06. 국제 인디언 : 나바호 인디언 흑인 폭등 : 코로나 재앙 속 시위·폭동 확산… 흔들리는 미국의 소프트파워 시베리아 : 뜨거운 시베리아 07. 정치 개표 부정 : 탈취 투표용지로 ‘부정선거’ 주장, 철저 수사해야 통합당 자기반성 : 기둥 무너진 집에서 가재도구 놓고 다투는 통합당 K방역, K선거 : K방역, K 선거 포퓰지즘 : 마지막 한 곳 남양주도 결국 포퓰리즘에 항복 ? 08. 사회 차별금지법 : 상식이 된 차별금지법, 21대 국회는 응답하라 조부모 면접교섭권 : 조부모 면접교섭권 안내견 : 안내견 직업 : 직업의 변천 셀카 : 셀카 중독 09. 환경 : 생태 전환 교육 10. 문화 ? 기생충 : 아카데미 역사 새로 쓰며 한국영화 신기원 세운 ‘기생충’ 식문화 개선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 그릇 반찬 여럿이 먹는’ 식문화부터 11. 경제 도로 : 도로의 날 실업대란 : 대공황 이후 최대 실업대란 대비해야 12. 스포츠 : “반갑다 한국 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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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규정짓는데 가장 많이 동원되는 표현은 ‘사회적 동물’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적 동물의 삶과는 정반대되는 생활을 영위해야만 하는 2020년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distancing)입니다.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삶의 양태입니다. 그래서 ‘전인미답’이니 ‘전대미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이는 COVID-19 때문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코로나가 대유행하는 배경으로 자연파괴를 말합니다. 환경오염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반성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으로 돌아가라는 경고로도 들립니다.
첫 장을 차지한 ‘코로나-19’에는 그 발원지인 우한, 코로나-19로 가장 먼저 주목받은 대구와 그들의 극복, 사상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가 그 내용을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장에는 최근 사회문제가 된 부동산 가격 급등과 관련하여 고위공무원 주택매각, 수도 이전, 수도권 인구 집중에 대해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세 번째 장에는 매년 반복되는 역사 부분입니다. 역사 공부는 영원한 것 같습니다. 역사를 해석하면서 과거, 오늘, 미래가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백선엽 장군에 관한 부분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었던 백선엽은 한국전쟁에서 전공을 세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영원한 맞수이면서 대화의 상대인 북한 편에는 북한으로 날려 보내는 전단과 관련한 갈등, 사회 분야에는 시각 장애인이 최초로 국회의원이 되면서 그의 분신과도 같은 안내견, 모든 사람이 사진사가 되는 ‘셀카’에 관한 글도 실었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고쳐야 할 식문화, 국제 부분에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시베리아의 기상이변, 미국의 흑인 폭동,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야구, 환경 분야에서는 더욱 중요해지는 생태교육에 관한 자료도 있습니다. 매년 책을 펴낼 때마다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자답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신문사설과 칼럼으로 배우는 세상이야기와 국어공부’가 10호를 맞이했습니다. 이 책을 기다리는 독자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