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한국어의 특징
제2장 문장구조와 문장성분 제3장 문장의 종류 제4장 시제와 상 제5장 높임법 제6장 부정법 제7장 사동법과 피동법 제8장 문장의 확대(1): 문장의 연결 제9장 문장의 확대(2): 문장 속의 문장 제10장 단어의 구조 제11장 용언 제12장 체언 제13장 수식언과 독립언 제14장 조사 제15장 한국어의 말소리 제16장 한국어의 음운현상 참고문헌 찾아보기 |
허용의 다른 상품
|
2000년대 이후 한국어교육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학문 목적의 한국어 학습자들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국내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의 수는 2003년 12,314명에서 2019년에 160,165명으로 약 13배 증가했습니다. 한국(어)학 관련 외국인 전용 학부가 있는 대학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 이 책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이나 한국어문법을 보다 쉽고 친절하게 가르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은 국어학과는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세 가지 원칙을 고수한 채 집필하였습니다. 첫 번째의 원칙은 ‘기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자’입니다. 하나의 용어로 표현될 수 있는 사항도 그 내용의 옆에 날개를 덧붙여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두 번째의 원칙은 ‘한국어를 외국인의 시각에서 살펴보자’입니다. 학습자들이 잘 알고 있는 언어(모국어, 제2외국어)와 한국어와의 비교를 통해 한국어의 특징을 알게 하였고, 한국어가 자신의 모국어와 어떻게 다른지를 이중언어의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학습자들은 각 장의 군데군데 들어 있는 〈알아보기〉를 통해 대조언어학적 접근법으로 한국어학을 이해할 수 있고 자기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원칙은 ‘교수자가 한국어학 전공자가 아니어도 가르칠 수 있도록 보다 쉽게 접근하자’입니다. 〈톺아보기〉와 〈확인하기〉를 통해 교수자는 학습자의 학습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학습자 또한 자신들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알아보기〉,〈톺아보기〉,〈확인하기〉를 통해 한국어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의 순서는 제1부에서 한국어 특징을 제시하고 한국어의 문장을 만드는 데 반드시 다루어야 할 내용들, 문장성분과 문장의 종류를 비롯하여 시제, 높임법, 부정법, 사동과 피동을 제2부에서 다루었으며, 제3부에서는 문장의 확대에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어의 단어와 관련된 내용을 제4부에서 다루었으며, 마지막으로 제5부에서는 한국어의 말소리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