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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8 선반의 자각 16 공간의 힘 24 식탁 위의 세계 34 미루지 않기 40 지속 가능한 에너지 46 춤을 배워볼까? 52 색의 세계 58 건강을 부르는 ‘파워’ 낮잠 MINDFULNESS 68 걱정하지 않기 72 대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할 때 78 문제의 본질 LIVING 88 아무것도 사지 않고 1년 지내기 94 가족 모임에서 살아남기 101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강령: 4R 102 카페인이 주는 한 잔의 친절함 CREATIVITY 110 미완성이지만 위대하다 118 자수 공예가 메러디스 울너프 ESCAPING 130 숲의 위로 144 2018-2019 최고의 여행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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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자연과 예술, 그리고 시가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무엇으로 충분하단 말인가? _빈센트 반 고흐 --- p.8
“그림 그리기, 샤워하기, 식사하기, 말하기, 자전거 타기, 섹스, 운전, 출퇴근, 일 등 말 그대로 모든 일상적인 활동에서 마음 돌보기를 수행할 수 있어요.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갖고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p.10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있는 곳의 환경이 어떻게 꾸며졌느냐에 따라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나를 둘러싼 공간의 색채, 정리 상태, 디자인이라는 모든 요소가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도 혹은 방해가 되기도 한다. --- p.21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장 아끼는 식기의 먼지를 떨어내고, 오래된 친구와 이웃을 저녁 식사에 초대할 시간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커피 한 잔이나 집에서 만든 케이크 한 조각을 나누자고 하자. --- p.30 나는 3일 동안 3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미루는 습관을 바꿔보기로 했다. 하나는 포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이라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고, 두 번째는 소셜 미디어 디톡스social media detox, 마지막 하나는 책임 파트너accountability partner다. --- p.35 사교댄스, 발레, 볼레로, 부엌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디스코까지 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이점은 차고 넘친다. 신발을 벗어 던지고 음악의 볼륨을 높이자. 발이 행복할 시간이다. --- p.47 황인종, 빨갱이, 백의민족, 회색분자, 블랙박스 등은 우리가 색에 어떤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며 사용해왔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인류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색을 어떤 사물의 물리적 형태뿐 아니라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데 이용해왔다. 일부 사람들은 색을 인테리어 디자인과 마케팅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색치료요법chromotherapy을 믿는 사람들은 색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도구라고 주장한다. --- p.52 친구나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놨던 때를 떠올려보자. 반응이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고민을 주의 깊게 듣고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면서 섣부른 조언을 쏟아낸다. 후자의 행동은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어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든다. 우리가 학교에서 수학 과목을 배우듯 ‘들어주기’와 ‘공감’이라는 과목을 배웠더라면 상황이 조금 달랐을 수도 있다. --- p.73 타인을 배려하고 동정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소홀하면서 타인의 행복과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다면 정작 자신은 ‘자비심 피로’에 빠지기 쉽다. --- p.79 커피를 산다는 것은 커피의 냄새를 맡고, 맛보며, 즐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커피를 사는 행위가 단순한 습관인지 아니면 의식적인 결단인지를 확인하자는 것이다. --- p.91 가족 모임에 균열을 가져오는 주제가 또 있다. 현재 진행 중이든 지나간 과거든 가족 내에 존재하는 이혼 문제다. 이야기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금방 감정이 상한다. --- p.99 내가 속한 세상이 이렇듯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그런 것일까? 다른 모든 것이 느려지길 바란다면, 어쩌면 나 자신부터 느려져야 하는 건 아닐까? --- p.102 중간에 포기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그 일을 내려놓고 현재의 상황과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효과다. 또 다시 새로운 것에 눈이 가는 것은 관심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나쁘게 볼 일이 아니다. 죄책감이나 실패라는 감정을 버리고 미완성에 그친 일을 학습이나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 p.116 치료는 자연이 한다. 의사는 돌볼 뿐이다. _히포크라테스 --- p.128 |